처방전님은 탈동회의 길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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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님 안녕하신지요! 이곳은 처방전님께서 길잡이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젊은사람들이나 소위진보라는 사람들의 글들을 보면 개인적으로 답답함을 많이 느끼기도 합니다. 절차와 예의 논리만 따지고 실질을 모르는것 같기만도 합니다. 논리와 절차 뒤에는 한쪽만 지지하고 한쪽은 긍정하는면이 전혀 없어보이는 것만 같습니다. 어린시절 12시만 되면 사리렌소리와 함께 밖에 나가지도 못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라디오도 그시간 이후에는 마음편이 듣지 못하던 시기였지요.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너무도 많이 변했습니다. 군사정부기간 많은 문제점도 생기고 더 발전해 갈려면 군사정부로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국민과 민주세력들의 노력으로 이많큼 민주화 됐지요. 이곳에 보이는 진보라는 글들은 자기들의 주장이 옳다고 하며 탈북자들의 마음을 바꿀려는듯한 계산된 글로도 보입니다. 실제로 젊은세대들이 다 이곳의 글을 올리는사람들 같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건전하고 햇볕정책의 잘못된점도 잘 알고있는 젊은이들이 더많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님은 북을 잘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을 이끌만한 자격이 충분합니다. 또 이젠 이곳에서의 활동만으로도 님께선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옛날 훈장님의 역할을 해 주십시요. 님의 댓글을 보면,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는 글로 보이면 그렇게 쓰시겠어요. 북의현실 이라느게 어떤것인지 정말 모르죠. 처방님 쓴소리, 그리고 경험담도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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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짖거리를 할정도면 처방님은 가슴이터지겠슈~~~
제 개인적인 의견은 처방전님께서 얼굴을 펴시고 환하고 편하게 환자들을 대하고 처방을 내리셧으면 하는 바램이죠
처방님처럼 해볼까요? 그러다 언제 수용소로 끌려가 개죽음 당할려고.
이젠 기회를 잃었다. 당시엔 러시아나 중공도 어쩌지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그때 경황이 없을 때 베트콩이 베트남을 치듯 괴수의 목을 따고 북한 인민들을 해방시켰어야 했다.
지금은 놈들이 내성을 갖추게 돼 버렸고 주변 정세도 힘들어졌다. 이놈의 햇볕정책이 통일의 기회를 날려버렸다. 당시 북한 사람들에게 물어봐라~~
북괴는 완전 절딴된 상황이었다. 이것을 살려낸 것이 햇볕정책이다. 생각은 옳았지만 너무 핀트를 잡지 못한 것이었다. 햇볕은 전두환이나 노태우 때 했으면 먹혔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북괴가 망할 때는 북괴의 침략을 기회로 삼아 쳤어야 했다. 당시 북괴는 엄청난 도발을 해오고 있었다. 위기를 느낀 개가 짓듯이...
그때 남한의 똥개들은 북괴의 현실도 모르고 위대한 북괴로만 알고 있었으니....
개정일도 포기햇었던 북괴를 살려놓은 것. 통일의 기회와 인민의 해방을 지연시킨 죄악을 어찌 다 갚으리.... 통일되면 진실을 알게 될 것이다. 햇볕이 인민들에게 얼마나 못된 패악을 저질렀는지를...
그리고 저를 욕하시는 분들도 감사합니다.
제가 잘 되기를 바라고 욕도 하시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 역시 앞으로도 탈북자들을 못배운 인간 취급하면서 저들의 그 어떤
이론을 강제로 이 창에서 실현 시키려는 인간들이 있으면 가차 없이 비판 할 것입니다.
실례를 하나 듭시다.
미안하지만 <개리>라는 분을 비롯하여 어떤 사람들은 ...
이 창에 전문적으로 달라 붙어 가지고...
마치도 저들만이 북한 민중을 불쌍히 여기는 것처럼 가면을 쓰고...
탈북자들은 인정도 양심도 없는 몰상식한 인간들로 몰아 부치며...
지난기간의 햇볕정책 대로 무조건 북한에 쌀을 퍼 주어야 한다고 설쳐
댑니다.
북한의 수장이며 주인인 김정일이는 오히려 가만 있는데 ...
이들이 남한에서 왜 설쳐 댈가요?
그러면서 현 남한 정부를 맹비난합니다.
북한사람들 굶는것이 남한 정부 때문입니까?
김정일에게 돈이 없습니까?
스위스에 40억 달러가 넘는 돈을 감추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현실입니다.
김정일은 큰 재산을 가지고도 쌀을 안 사오는데....
왜 남한 사람들이 설쳐대죠?
간단한 실례를 들어 봅시다.
만약 내가 돈은 많은 놈인데... 가족들은 안중에도 없이 나가서 계집질만 하면서 돌아 다닌다면...
다른 사람들이 우리 가족 살리라고 나에게 돈과 ...쌀을 주겠습니까?
누가 줄 사람 있습니까?
내가 돈은 많으면서도 가족 굶기는 것이.... 마을의 이장이나 군수님
잘못입니까?
지금 남한의 일부 사람들은 내가 가족 굶기는 것이...
마치도 마을 이장이나 군수님 잘못인 것처럼 비난을 하는격입니다.
지금 김정일에게 돈은 많으면서 북한 주민들이 굶기 것이....
마치도 이나라의 이명박 정부 탓인 것처럼 일부 사람들은 선동하며 몰아 부친다는 말입니다.
이 창에 들어 와서도 탈북자들에게 그것을 정당화하려고 우겨 댑니다.
참으로 무식하기 끝이없는 정치야심꾼 들입니다.
탈북자들이 그것을 반박하는 글을 쓰면 오히려 탈북자들은 무식하고
양심도 없는 인간들이라고 먼저 칼을 듭니다.
참으로 더러운 정치간상배 들입니다.
저들에게는 그 어떤 이론적 이해가 필요 없는 ....
좋게 말하면 옹고집쟁이라 하겠지만 ... 그러나 저들은 순수 정치적 야심때문에...
이론의 정당성은 안중에 없이 무조건 저들의 생각만을 주장합니다.
이제 다시 북한에 쌀을 퍼주고 비료를 퍼 주어서....
<김정일장군님이 위대하시기에 드디여 이명박 괴뢰도당도 무릎을 꿇고 ...
경제제재를 풀고... 아첨으로 쌀을 가져다 바친다....
위대한 장군님만을 따르는 길이 살길이다.>>>> 라는 김정일 몸값 올려주는 놀음을 해서는 안됩니다.
다 무너져 가는 김정일을 도와주어서 북한의 2천만 민중을 다시 실망시키는 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하기사 개리를 비롯하여 저들이 진정으로 북한 민중을 생각해서 저러는
것은 아니죠.
오직 현 정부를 압박하는 코드로 북한 민중을 이용해 먹을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저들을 인간취급을 안하기로 결정을 했으며 ....
옳고 그른 것은 시간과 역사가 증명할 것입니다.
애들아 너들에게 우리가 기대 해 달라고 했드냐?
아니면 제발 이창에 좀 오라고 초청이라도 했더냐?
바보쓰레기 같은 너들이 갈 곳이 없거나..
민주당 민노당의 알바생으로 기어 들지 않었느냐?
우리가 너들에게 밥상 차려 주며 환영 할 줄 알았더냐?
쓰레기들아 냄새난다.
싹 꺼져라.
남한의 쓰레기들아 쓰레기 장으로 가든가...
봉하마을에 가라.
아니믄 북한으로 가서 김정일 밑에서 대갈쳐박고 살든가.
나는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너 같은 똥강아지에게도 고향이라는 것이 있다고 주장 하는 것을 보았다. 참 희한하네....
얘 강아지야. 네가 무슨 인간인 줄 아느냐?
우리는 너를 아무런 인간 취급도 안혀.
잘 봤읍니다. 처방전님// 없으면 여기 남한의 탈북자 무시하는 좌빨이들의 독무대입니다. 울화통이 터져 말이 험해지긴 하지만 그것도 좋게 보려면 먼저 개같이 다려들어 시비를 걸어대니 그런면도 있죠.
사실 나도 남향민으로서 같은 남향민 빠리들의 꼬라지를 보면 ㅆㅆㅆㅆ .....
계속해도 양이 안찹니다. 잘먹고 잘살며 매국노질 하는 좌삐리들 보면 가슴속이 울화통 치고, 애가 탑니다.
어찌 말로 다하겠읍니까?
그치만 처방전님도 앞으론 저들의 헐뜯기에 이용될 소지는 안되게 지금보단 다소 차분하게 대응하시는 게 이로울 거라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앞으로도 순진한 탈북자를 개리처럼 유혹하거나 무시하거난 야유하는 남태생 좌빨들에게 계속 무시 못할 탈북자의 이미지를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잘 봤읍니다. 처방전님// 없으면 여기 남한의 탈북자 무시하는 좌빨이들의 독무대입니다. 울화통이 터져 말이 험해지긴 하지만 그것도 좋게 보려면 할짓없이 비싼밥 먹고 매국노질에다 탈북자를 무시하고 삐라반대하고
개민주 선전질 365일 해대며 시비를 걸어대니 그걸 수십년 그런 거짓 선전질에 온몸으로 고통받아온 탈북자로서 피가 거꾸로 솟아 거칠게 나오는 그런면도 있죠.
사실 나도 남향민으로서 같은 남향민 빠리들의 꼬라지를 보면 ㅆㅆㅆㅆ .....욕을
계속해도 양이 안찹니다. 잘먹고 잘살며 매국노질 하는 좌삐리들 보면 가슴속이 울화통 치고, 애가 탑니다.
어찌 말로 다하겠읍니까?
그치만 처방전님도 앞으론 저들의 헐뜯기에 이용될 소지는 안되게 지금보단 다소 차분하게 대응하시는 게 이로울 거라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앞으로도 순진한 탈북자를 개리처럼 유혹하거나 무시하거난 야유하는 남태생 좌빨들에게 계속 무시 못할 탈북자의 이미지를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