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목숨 주고, 쌀도 주고, 나라까지 내줄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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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음 아고라에서 퍼왔습니다. 仁川(인천)상륙작전 60주년 기념 對北(대북)풍선 날리기가 오는 9월15일(水) 오후 2시 강화도 평화 전망대 앞에서 있습니다. 탈북군인 출신 ‘북한인민해방전선’ 및 인천시민들이 함께 합니다. 1. ‘김정일과 북한군 돕기’를 ‘북한동포 돕기’라고 사기 치지 말라! 짐승보다 못한 김정일에게 무슨 人道主義(인도주의)인가? 남는 쌀을 배부른 학살자에게 주는 것보단 동물사료로 쓰는 게 더 人道的(인도적)이다. 2. 인정도 사죄도 않는 천안함 爆沈犯(폭침범)에게 웬 쌀 지원인가? 이번엔 460명이 죽어야 정신 차릴 것인가? 이회창, 안상수, 박지원, 김문수는 자기 집 팔아서 지원하라! 3. 100억원을 對北풍선에 투자하면 삐라, CD, 1달러짜리가 들어간 풍선 10만 개를 날려 보낼 수 있다. 쌀지원은 ‘김정일 돕기’, 풍선은 ‘북한동포 직접 돕기’이다. 4. 김정일은 해외에 40억 달러의 비자금을 묻어두고도 식량수입에 1 달러도 쓰지 않아 수백 만 명을 굶겨 죽인 자이다. 좌파정권 10년간 100억 달러의 金品(금품)을 보내주었는데도 또 손을 벌이는 것은, 뜯어먹는 버릇을 키워주어 개혁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도록 만들었기 때문이다. 김정일과 그 측근들을 굶겨야 식량문제가 해결된다. 對北(대북) 쌀 지원은 북한의 개혁 개방을 방해한다. 식량난과 水害를 근원적으로 해결하려면 북한정권을 무너뜨려야 한다. 5. 언론은 학살자의 자식 ‘김정은 띄우기’를 중단하라. 김정은이 다이애나妃(비)라도 되는가? 언론이 북한노동당의 홍보대행사인가? 이승만 박정희를 물어뜯던 그 根性(근성)은 어디다 팔아넘겼나? 중국에 가지도 않은 김정은이 訪中(방중)했다고 일제히 誤報(오보)를 하고도 바로잡지 않은 언론! 살인도 다 같이 하면 죄가 안 되는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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