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쟁이양반 당신이 마치 대한민국을 혼자 만든것처럼 잘난척하시네요.
노통을 욕한건 탈북자가 아니자나요.
이 사이트에 올라온글이면 다 탈북자가 쓴줄알아요?
그리구 탈북자도 선거권을 가지고 있고 세금을 내는 동등한 국민인데 당신은 탈북자를 욕하고 대통령 욕해도 되고 탈북자는 입다물고 살라는 건무슨심보인가요?
탈북자를 욕할 자격도 없는 양반이 누가누굴보구 이래라저래라야.
맞습니다. 탈북자 싸이트라고 해서 탈북자들이 쓰는 글은 아주 극소수라고 생각이 됩니다.
정치?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대통령이 어떤 분이 되었던간에 탈북자 한국사회 살아가는데 어려움 없게 해주면 그만입니다.
제발 일부 정치세력들은 정치에 이용할 목적으로 이 싸이트에 들어와 지역조성, 그리고 정치조성 그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탈북자들이 노통을 욕하는건 당연하다고 봐요.
인간쓰레기 김정일이를 먹여살리려고 굽신거렸고 대신 김정일이 배가 불룩하면 반대로 북한주민들의 생계가 더 안좋아진다는거 알면서 그짓을 했다는거 아닙니까.
노무현이나 김대중이나 다 같습니다.
근데 왜 전대통령들을 욕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현재 북한동조자들 많잖아요.
대한민국이 너무 좋아졌어요.
언론의 자유가 있으니까 할소리 못할소리 막 하잖아요.
현대통령 이명박대통령도 욕해도 경찰에서 잡아가두지 못해요.
참 세상 너무 좋아졌어요.
민주화는 좋은데 그 좋은 민주화 제대로 된 살기좋은 민주화가 되어야 하는데 북한퍼주기 민주화는 아니라고 봐요,
북한보다 쬐꼼 잘산다고 폼내려고 퍼준다, 아니죠. 북한퍼주기는 김정일세습독재연명을 도와주는 바로 그거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 정치인들에게 제발 이것만은 인식을 시켜야 할거 같습니다.
탈북자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헌법에 명시되어있고 법적인 권리로 자격을 갖고있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부가 국민으로 절차를 밟아 국민으로 정식 등록되었습니다.
또한 남한은 원래의 남한 토착민들로만 살았던것도 아니며 해방후와 625때 수많은 북쪽주민이 공산주의를 피해 남쪽에 와서 살면서 함께 대한민국을 세우고 지켜왔습니다.
그러기에 남한을 일떠세운건 남북한국민으로 나눌 수 없습니다.
님 글의 내용 중 "탈북자 당신들은 어떤이유든 조국을 버린 매국노들입니다 당신들이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남의나라 대통령을 욕을하시든하세요 "
// 이 부분에서 '조국을 버린 매국노'가 왜 나옵니까? 내가 님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데, 님은 그 자리를 피하겠습니까? 아니면 그냥 죽겠습니까?
한편으로 탈북자분들의 말씀은 다 좋은데, 안타까운 점은 너무 감정이 격양되있다는 거였습니다. 이성적인 판단은 감정을 절제하고, 차분한 마음에서 가능한 것인데, 대부분 그렇지를 못하시니 좋은 글도 좀 과격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걸 감안하고 이해할 수 있지 않습니까? 커다란 아픔이 있는 분들하고 나라 잘 만나서 배고프고 추운 줄도 모르고 살아온 세대(현재 40세 이하의 연령대 사람들)하고 같은 입장이 아닙니다. 성관계도 안하고 고기도 안먹고 결혼도 안하면서 평생 수양만 하는 불교의 나이든 스님들도 식사 시간이 늦으면 배가 고파서 화를 내기 쉽다고 합니다(절에서 젊은 스님한테 직접 들었습니다).
그리고 탈북자들도 엄연히 대한민국 국민인데, 주체사상님의 그 "난 좌파도 우파도 더욱이 탈북도 또는 조선족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입니다"에서 대한민국 국민이란 표현은 뭡니까? 솔직히 인간 차별적인 당신의 그 저급한 태도는 보기 흉합니다.
저는 남한에서 태어난 사람인데, 요즘 남한 사람들은 너무 복에 겨워서 이기적인 거 같습니다. 조금만 이해해주고, 대화를 나누면 해결될 일에 싸움부터 겁니다. 그러면 문제는 결코 해결되지 않습니다. 감정만 상하고 오해의 골만 깊어질 뿐입니다.
이승만, 박정희.전두환 독재정권과 싸워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는 소리 부터가 극단적인 좌편향인데 무슨 좌도 우도 아니라는지 이해가 안간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경제성장의 대부분을 이룩한 분들을 비하하는 역적질을 하면서 그깟 개구리 따위 하나 우상화 하느라 탈북자들을 싸잡아 매국노라 하는 것은 매우 건방진 소리. 그럼 탈북자들이 맹박이 욕하거나 훨씬 전에 고인 되신 박정희 대통령 욕하면 그건 괜찮고?
주체사상 이자는 북한 공작원이 맞는 것 같군요. 한국인이 탈북자들을 보고 조국을 재신한 매국노라는 소리는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북한인들이 자신들의 나라를 떠났으니 조국의 배신자요, 김씨 가문을 배신햇으니 매국노라고 하죠. 어디선가 많이 들은 소리 같지 않나요?
북한의 공작원들에게야 펭긴이나 개구리가 죽은 것이 얼마나 가슴아플까요? 무너져가는 김씨 정권을 지탱해주던 동아줄이였으니까요. 그러니 자신들을 먹여 살려주던 펭긴과 개구리를 욕하는 탈북자들을 찢어 죽이고 싶을거에요.
거기가 표현하는 것이 대통령을 욕하면 싸이코라고 하잖아요? 한국에서 전직 대통령은 물론 현 대통령을 욕해도 사이코란 소리 하는 사람은 없어요. 고로 이자는 남남갈등을 일으키기 위해 밤잠도 못자고 인터넷을 쑤시고 다니는 북한 공작원이 맞아요.
그냥 상대하지 않으면 그뿐이요.
노통을 욕한건 탈북자가 아니자나요.
이 사이트에 올라온글이면 다 탈북자가 쓴줄알아요?
그리구 탈북자도 선거권을 가지고 있고 세금을 내는 동등한 국민인데 당신은 탈북자를 욕하고 대통령 욕해도 되고 탈북자는 입다물고 살라는 건무슨심보인가요?
탈북자를 욕할 자격도 없는 양반이 누가누굴보구 이래라저래라야.
정치?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대통령이 어떤 분이 되었던간에 탈북자 한국사회 살아가는데 어려움 없게 해주면 그만입니다.
제발 일부 정치세력들은 정치에 이용할 목적으로 이 싸이트에 들어와 지역조성, 그리고 정치조성 그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분의 인간됨을 따라배우지는 못할망정 에효...
인간쓰레기 김정일이를 먹여살리려고 굽신거렸고 대신 김정일이 배가 불룩하면 반대로 북한주민들의 생계가 더 안좋아진다는거 알면서 그짓을 했다는거 아닙니까.
노무현이나 김대중이나 다 같습니다.
근데 왜 전대통령들을 욕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현재 북한동조자들 많잖아요.
대한민국이 너무 좋아졌어요.
언론의 자유가 있으니까 할소리 못할소리 막 하잖아요.
현대통령 이명박대통령도 욕해도 경찰에서 잡아가두지 못해요.
참 세상 너무 좋아졌어요.
민주화는 좋은데 그 좋은 민주화 제대로 된 살기좋은 민주화가 되어야 하는데 북한퍼주기 민주화는 아니라고 봐요,
북한보다 쬐꼼 잘산다고 폼내려고 퍼준다, 아니죠. 북한퍼주기는 김정일세습독재연명을 도와주는 바로 그거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 정치인들에게 제발 이것만은 인식을 시켜야 할거 같습니다.
또한 남한은 원래의 남한 토착민들로만 살았던것도 아니며 해방후와 625때 수많은 북쪽주민이 공산주의를 피해 남쪽에 와서 살면서 함께 대한민국을 세우고 지켜왔습니다.
그러기에 남한을 일떠세운건 남북한국민으로 나눌 수 없습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1-16 01:48:12
탈북자가 쓴글인지 아닌지도 모르면서 주제도 모르는 탈북자라며 어디서 말같지않은 말을 하면서 행패 부리는거에요?
// 이 부분에서 '조국을 버린 매국노'가 왜 나옵니까? 내가 님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데, 님은 그 자리를 피하겠습니까? 아니면 그냥 죽겠습니까?
한편으로 탈북자분들의 말씀은 다 좋은데, 안타까운 점은 너무 감정이 격양되있다는 거였습니다. 이성적인 판단은 감정을 절제하고, 차분한 마음에서 가능한 것인데, 대부분 그렇지를 못하시니 좋은 글도 좀 과격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걸 감안하고 이해할 수 있지 않습니까? 커다란 아픔이 있는 분들하고 나라 잘 만나서 배고프고 추운 줄도 모르고 살아온 세대(현재 40세 이하의 연령대 사람들)하고 같은 입장이 아닙니다. 성관계도 안하고 고기도 안먹고 결혼도 안하면서 평생 수양만 하는 불교의 나이든 스님들도 식사 시간이 늦으면 배가 고파서 화를 내기 쉽다고 합니다(절에서 젊은 스님한테 직접 들었습니다).
그리고 탈북자들도 엄연히 대한민국 국민인데, 주체사상님의 그 "난 좌파도 우파도 더욱이 탈북도 또는 조선족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입니다"에서 대한민국 국민이란 표현은 뭡니까? 솔직히 인간 차별적인 당신의 그 저급한 태도는 보기 흉합니다.
저는 남한에서 태어난 사람인데, 요즘 남한 사람들은 너무 복에 겨워서 이기적인 거 같습니다. 조금만 이해해주고, 대화를 나누면 해결될 일에 싸움부터 겁니다. 그러면 문제는 결코 해결되지 않습니다. 감정만 상하고 오해의 골만 깊어질 뿐입니다.
※ 니 주제를 알어라 - 소크라테스 -
ㅎㅎㅎ 인건 무슨 논리지? 그게 좌편향? 욱끼는 소리군,
왜들그럴까요?
이곳은 비난의공간이아닙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1-16 01:48:20
북한인들이 자신들의 나라를 떠났으니 조국의 배신자요, 김씨 가문을 배신햇으니 매국노라고 하죠. 어디선가 많이 들은 소리 같지 않나요?
북한의 공작원들에게야 펭긴이나 개구리가 죽은 것이 얼마나 가슴아플까요? 무너져가는 김씨 정권을 지탱해주던 동아줄이였으니까요. 그러니 자신들을 먹여 살려주던 펭긴과 개구리를 욕하는 탈북자들을 찢어 죽이고 싶을거에요.
거기가 표현하는 것이 대통령을 욕하면 싸이코라고 하잖아요? 한국에서 전직 대통령은 물론 현 대통령을 욕해도 사이코란 소리 하는 사람은 없어요. 고로 이자는 남남갈등을 일으키기 위해 밤잠도 못자고 인터넷을 쑤시고 다니는 북한 공작원이 맞아요.
그냥 상대하지 않으면 그뿐이요.
주체사상 좋아하고 있는 나쁜 쉬키...
주체사상 처묵고 어서 디져뿌러 김일성 보러나 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