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북한인권을 대대적으로 다룰 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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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4:3-4나도 내 아버지에게 아들이었었으며 내 어머니 보기에 유약한 외아들이었었노라 아버지가 내게 가르쳐 이르기를 내 말을 네 마음에 두라 내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살리라] 아이들은 세상물정 모른다. 인간세계는 악마가 있고 그 악마는 인간의 피에 무한정 굶주려 있다. 그 악마에게 진 인간의 성품은 완전 타락하였고 그로인해 인간성은 살인하는 존재로 부패해 간다. 결국 인간은 사람을 죽여서 사는 인간으로 전락되어 가는 것이다. 그것이 세상의 물정을 만든다. 살인의 방법은 언제나 기만에서부터 시작한다. 짐승의 왕국에서 보듯이 맹수가 노리는 먹잇감을 사냥할 때 언제나 기만에 의존한다. 속여서 살인을 하는 것이 타락한 인간의 본질이고 그 본색이다. 그런 자들이 득세하는 곳에서는 살인의 착취가 정당성을 가진다. 살인의 권력이 의가 되고 선이 되는 셈이다. 착취당하는 자들은 언제나 죄인이 되고 언제나 노예가 되어 불이익을 당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악마적인 인간들은 악마와 손을 잡는다. 그것으로 권력을 잡아 세상을 능멸한다. 인간의 가장 취약한 부분을 가지고 놀며 군림한다. 그것들의 전형적인 것은 김정일과 그 집단이다. 그것들이 권력을 잡아 의의 기준이 되고 선의 기준이 되는 세상을 만들고 그 추종자들을 만든다. 살인착취자들이 의가 되고 선이 된다면, 사랑은 불의가 되고 악이 되는 셈이다. 세상물정 모르는 유약한 자들은 결코 이 기만무한살인착취자들을 이길 수가 없다. 오히려 당하는 것이다. 맹수 앞에 초식동물 곧 살찐 짐승들과 같은 것에 불과하다. 그 유약함을 버려야 산다. 그 유약함을 무엇으로 버릴 것인가? 하나님은 악마적인 살인능력으로 사는 자들을 이겨야 비로소 산다고 계시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주신다고 하신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살아야 그 악마적인 살인을 기만을 이길 수가 있다. 대한민국의 어버이들은 자식들을 초식동물과 같은 유약함으로 기르고 있다. 초식동물은 자기방어가 전무한 것이다. 살인악마의 도구인 김정일과 그 집단은 언제나 그 살인으로 그 체제를 유지한다. 대한민국의 유약함은 그들의 먹잇감이다. 대한민국의 생존은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악마와 그 기만과 그 무한 살인의 속성을 넉넉히 극복하게 하고, 도리어 그들을 붕괴시킨다. 김정일과 그 집단, 그것들은 살인을 해야 유지되는 체제이고, 그 살인을 하지 못하면 유지될 수 없는 체제이기 때문이다. 국민을 유약하게 만들고 그들이 군대에 가서 유약한 군대가 된다면 큰 문제가 된다. 유약함이란 무엇인가? 악마의 기만을 통찰하고 그것을 극복하지 못하는 것, 그것들의 살인의 전술전략을 대응하여 격퇴시키는 것에 너무나 미약한 것이다. 살인은 어둠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이웃사랑과 지혜는 하나님의 빛이다. 그 빛의 힘은 생명의 힘이고 생명의 힘은 어둠인 사망을 이기게 한다. 그것은 결국 살인착취의 도구들을 이기는 힘이 되어 세상을 구출하게 한다. 그 어둠을 이기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강조한다. 그 사랑으로 전대미문의 기만살인착취에 눌려 사는 북한주민을 해방하자는 것이다. 빛은 언제든지 넉넉히 어둠을 소멸하기 때문이다. 빛 되신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로 북한인권을 다루면 결국 대한민국의 빛이 되고 그 빛은 살인착취집단을 이기는 대한민국의 만세가 된다. 이번 연평도 공격은 국민을 노예로 잡아가려는 패닉의 양산 또는 확산으로 몰아가려는 세력을 보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로 국민을 도리어 빛으로 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제는 북한인권을 강력하게 다루자고 강조할 때이다. 김정일과 그 살인집단의 본질과 그 본색을 반드시 드러내야 한다. 그 眞面目(진면목)이 드러나게 하는 것은 그들이 60년 동안 행한 온갖 살인의 만행에 있다. 그 만행은 이미 드러나 있는데, 그 살인의 만행이 산을 이루고 바다를 이루고 있다. 그것이 드러나는 것은 국민의 각성을 만들게 한다. 각성으로 하나 되어야 그 살인집단은 제거되는 것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과 모든 살인자들을 제거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없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국민을 무장케하여 북한인권에 주력하라고 강조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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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교회가?
낼죽을 사람처럼 종교에 목맨거보니 도저히 희망이 없나분데 그희망 밟아서 미안
근데 난 내동생 잡아먹은 그놈에 예수쟁이 넘싫거든
어린 동생꼬셔서 성경책들고 북한으로 다시들어가게한 그놈에 목사인지 저승사자인지도싫고 동생꼬시는데 쓴 그놈에 이론도 싫다 그되로 나두 성경책 다 읽어 봤다
갈길없고 가진거없고 사랑할대상없고 두루두루 없을때 봤으면 믿을만두하더라 진짜믿으면 혼자 들어가든가 자기는 안가구 어린놈 보내서 죽게하는 그것이 살인이다
넘 빠지지는 말아 누가 너보구 북한에 전도 하러가라면 가지마라
산개가 죽은 정승보다 났다
살아 있는것에 감사하고 오늘하루 살아가는데 전심 전력 하구 그것에 만족하고 하루하루 여기사람 따라잡으면서 기쁘게 살았면 한다 너같은건 정치군들 도구에 불구해
물론 중요하지.
그런데 그 보다도 남의 집 문제 가르치려면 자기집 문 단속 부터 바로 해야 함이 옳지 않을가?
그렇지 않으면 강도가 들어 와서 구국기도 네놈의 모가지부터 잘라 갈텐데
그것두 모르고 무슨 횡설 수설이 많으냐?
네가 그리도 하나님을 숭상하고 하늘의 힘을 믿는다면 우선 김정일같은
우상의 우두머리부터 가을해버릴 농부를 보내 달라고 부지런히 기도 함이 옳지 않을가?
그러면 북한 인권도 자연히 해결이 될것 아니냐.
북한인권 운운 하면서 자기나라 대통령이나 핍박하는 너같은 인간이 어찌 하나님을 섬기는 사제라 할 것이냐?
네가 진정 하늘의 뜻을 무섭게 알고 따르는 자라면 모든것을 하나님께서 알아서 해결해 주실것을 믿고 열심히 기도를 드림이 응당 한것 아니겠느냐?
그런데 그것은 게을리하고 북한에서 일어나는 죄행을 마치도 자기나라 대통령이 잘못하여 연장되는것 처럼 외곡하여 날치니 어찌 너를 교인이라 할것이냐?
너는 종교의 탈을 뒤집어쓴 더러운 정치사기꾼일 뿐이다.
더러운 것들을 옆에두고 자기글 조횟수나 늘이게 하고...
참으로 하늘의 벌을 면하기 어려운 발칙한 자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