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어린이가 쫄았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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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연평도 민간인 사망에 대해 유감성명을 발표했군요. 불벼락 운운하더니 항모 들어오니까 쫄았습니다. 역시 김정은 어린이는 겁이 많아요. 아참 어제밤 꿈에 김정은 어린이의 생모 고영희양이 나타나 제게 몸을 주면서 한마디 하더군요. 김정은이 김정일 자식이 아니래요. 김정일 운전사하고 붙어서 나은 사생아랍니다. 생긴거부터가 다르잖아요. 암튼 꼬맹이가 쫄은 덕분에 이번 한미연합훈련은 조용히 지나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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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말바꾸기 급급 하니
첨부터 그렇게 나오지 꼭 주먹이 들어와야 동작하나 참~~~
체면이 말이 아님.
미국은 자신의 막강한 군사력을 과시할 대상자가 필요한 것입니다..북한을 늘씬하게 패줌으로써 중국의 양보를 얻어내고자 하는 속셈일 겁니다
전면전이 전혀 상상속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다만, 만약 일어난다면 전면전은 북에 의해서가 아니라 미국에 의해 발발할 겁니다. 승산없는 쪽에서 전쟁을 일으키는 경우는 없으니까요.
우라늄 농축기가 있다는 것을 미국이 몰랐겠습니까?
해커 교수가 정신을 잃을 정도로 놀랐다고 하니까, 북한은 미국이 겁을 먹은 줄 알고 기고만장해져서 내친김에 연평도까지 폭격한 것 같습니다..
북한이 스스로 자기의 무덤을 판 셈입니다...우라늄 농축기가 있다는 것은, 북한의 핵무기가 언제든지 테러세력에게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 걸 미국이 구경만 하고 있겠습니까? 테러세력이 핵무기로 미국을 공격하도록 가만히 내버려 둘 미국이겠습니까? 김정일은 지금 오금이 저려서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