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에겐 몽둥이가 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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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터넷을 보니 여의도가 또 난장판이다.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 서로 치고 박고 싸우고 피를 흘리는 장면들로 난장판이라기보다는 깡패들의 死生결투처럼 보인다. 여성 국회의원들까지 나서서 서로 깔아뭉개고 잡아제치고, 참으로 可觀 구경꺼리다. 창피해도 이렇게 창피할 수 없다고? 선진국가 국회에서는 신사적으로 말로 하지, 저런 꼴은 볼 수 없다고? 창피할 것 하나도 없다. 싸울 일이 있으면, 치고 박고 싸워야 한다. 국회에서도 싸우고, 세종로에서도 싸우고, 서울역 앞에서도 싸우고, 교실에서도 싸우고, 망년회에서도 싸워야 한다. 싸울 일에 싸우지들 않으니까 문제지, 빨갱이들과는 싸워야 한다. 국회가 예산안 처리로 싸울 것이 아니라, 한나라당이 북한인권법안 처리로 저렇게 싸운다면 한나라당도 살아나고, 우리나라 살아난다. 2005년 8월, 당시 여의도에 있던 김문수 의원이 상정한 북한인권법안들은 아직도 법이 아니다. 민주당 민노당 빨갱이들은 고사하고, 한나라당이 이 법안을 처리하지 않아서, 아직도 이 법안은 설합 속에서 썪고있다. 싸울라면 제대로 싸워라! 美남북전쟁 前 1850년대, 美국회에서는 캔자스 변방을 자유州로 연방에 편입하느냐, 노예州로 편입시키느냐, 논난이 계속되었고, 캔자스 변방 현지에서는 자유 세력과 노예주 세력간에 피흘리는 싸움이 계속 되었다. 당시 노예해방주의자로 제일 앞장 섰던 매서추세츠 州 연방국회 상원의원 찰스 섬너는 노예제도를 서부에 퍼뜨리려는 세력과 영합한 정치가들을 1856년 연방국회에서 연설로 매도했다. “南캐롤라이나 州의 (노예主) 버틀러 의원은 노예제도란 첩에 미친 놈이다!” 버틀러의 조카 프레스턴 브룩스란 녀석도 당시 南캐롤라이나 州 연방국회 하원의원이었는데, 자기 아저씨가 이런 욕을 먹자, 참지 못하고 찰스 섬너의 머리를 들고있던 지팡이로 후려 때렸다. 섬너는 그후 3년간 병원에 누워서 정치를 하지 못했으나, 남부 의원의 이 폭력 蠻行으로 북부 여론은, 남부 개자식들과 싸우자! 로 돌아섰다. 1860년 링컨이 대통령이 되면서, 싸우자!란 북부 여론은 美남북전쟁으로 치달았다. 한나라당은 예산안 갖고 싸울 게 아니라, 북한인권법안으로 치고 박고 싸워라! 김정일의 일인수령 절대독재란 첩에게 미친 놈들, 남한 빨갱이 국회의원들과 죽기 살기로 싸워라! 이런 싸움이라면 창피할 것 하나도 없다. 돼지우리당, 민주당, 민노당 놈들은 미국의 노예주의자 남부 국회의원들보다 더 못된 놈들이고, 미국 現 민주당보다 100배는 더 나쁜 놈들이다. 이런 반역자 종북 빨갱이들은 지팡이가 아니라, 야구 방망이나 몽둥이로 패야 한다. 나라를 지키고 백성들을 먹여살린 박정희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이다. “말이 통하지 않는 빨갱이들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 2010년 12월 9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http://nkgenocide.net http://nk-projects.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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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들은 승리에 취해 자식들 교육을 빨통들처럼 시키지 못하고 곱게 키우기만 했다. 반면에 빨통들과 그 자식들은 독살스럽게 자랐다. 이젠 경쟁이 안 된다. 조직화와 말빨에서도 게임이 되지 않는다.
느려 터져서. 오죽 답답하면 마음이 급한 어리신들이 나라가 걱정돼 편히 쉬어야 할 나이에 밖으로 나와 시위를 하겠는가? 마음은 있는데 몸이 안 따르니 가스통 들고 난리칠 수밖에... 그럼 빨통들은 수구꼴통들이 난리 친다며 언론 플래시를 터뜨리며 약점만 잡아 젊은 세력을 자기들 편으로 끌어들이는 데 이용하고 있다.
보수 꼴통들은 못 배워서 저런 것이라며....
어르신들 배우시진 못했지만 마음과 본능적으로 이 나라가 위험상태인지 잘 알고 있는 분들이다. 노후에 편히 쉬어야 할 짬밥에 자식들과 손자들이 예전 자신들만큼 빨통들과 전투력에서 밀리니 걱정돼 나서는 마음 충분히 이해한다.
우리는 빨통들을 척살하는 그 날까지 투쟁, 또 투쟁하여 통일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슨상, 노빨통들을 몰아내고 애국세력과 북한의 인민들이 힘을 합쳐 개정일 떨거지들을 역사의 심판대에 세우고 반드시 조국 통일을 이뤄야 할 것이다.
급선무는 슨상교도놈들과 노빨통들을 격살하는 것이다. 이들을 완전히 정치권이나 교육계, 검찰청, 법조계에서 몰아내야 이 나라가 바로 선다. 대한민국을 침몰시키려는 이자들보다 보통 사람들과 북괴의 만행에 고생하는 인민들의 인권이 우선이다. 적과 내통하는 쓰레기들에게 인권을 베풀 순 없다.
어르신들 마음 이해가 갑니다. 오죽 답답하면 무식하단 소리까지 들어가시면 직접 나셔야만 했겠습니까?
작금의 상태에 대해 반역무리들의 죄질이 아주 나쁩니다. 이들을 민쥐라는 이름으로 그냥 내버려 둘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그 죄악은 슨상과 놈년에게 있겠지요. 철 없는 놈년 때 극에 달했었습니다. 사탕발림에 속은 결과 지금의 북괴를 보십시요. 이들의 감언이설에 속으면 안됩니다.
- 노무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2-09 22:57:44
안전하고 편안한 미국에 살면서 맨날 한반도에서 전쟁하자는 미국시민인 남신우 할아버지가 부럽습니다.
서울은 지금 전쟁 분위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