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5:15-20너는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 어찌하여 네 샘물을 집 밖으로 넘치게 하겠으며 네 도랑물을 거리로 흘러가게 하겠느냐 그 물로 네게만 있게 하고 타인으로 더불어 그것을 나누지 말라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그는 사랑스러운 암사슴 같고 아름다운 암노루 같으니 너는 그 품을 항상 족하게 여기며 그 사랑을 항상 연모하라 내 아들아 어찌하여 음녀를 연모하겠으며 어찌하여 이방 계집의 가슴을 안겠느냐]

이혼율이 높아진 모양이다. 「대한민국 부부 중 1시간에 14쌍이 이혼 도장을 찍는 추세」라고 한다. 주원인은 배우자의 부정이 그중 한 요인을 뽑는다. 또는 성격차이가 한 요인이 되는 모양이다. 미국이 51%이고, 성풍속도가 자유롭다고 소문난 스웨덴이 48%, 그 뒤를 이어서 놀랍게도 우리나라가 47.4%로 3위라고 한다.

「이혼사건을 동거기간별로 비교할 때는 결혼 후 4년 사이가 3만3718건 27.2%, 5년에서 9년 사이가 2만3636건 19.1%, 10년에서 14년 사이 1만9986건 16.1%, 15년에서 19년 사이 1만8398건 14.8%, 20년 이상 2만8261건 22.8%로 나타나 결혼 후 4년까지 혹은 결혼 후 20년 이후 시점에서 가장 많이 이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메디컬 투데이는 보도한다. 부부간의 극한 이기심의 끝은 이혼이라고 한다면, 그 이기심의 본질과 출처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만일 극한 이기심이 결국은 이혼의 의미의 본질이라면, 미국의 이기심과 스웨덴의 이기심과 대한민국의 이기심의 의미와 그 본질의 내용은 무엇일까를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과연 김정일과 그 집단이 부리는 남한의 주구들의 영향에서 나오는 극한 이기심의 의미가 국내의 이혼율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 것인가? 있다면 그것의 실체적인 진실은 무엇인가?

김정일과 그 집단이 행하는 살인의 행습에서 나오는 극한 이기심은 살인을 통해 자기들의 생존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들도 사랑은 있을 것이지만 인간을 살인하여 사는 자들에게 성이란 사랑의 도구가 아니라 쾌락의 도구이다. 이는 그들은 인간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식은 사랑하나 배우자는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이 그들의 본능이다. 비록 자식이라도 자기 자신보다는 더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이 극한 이기심의 본색이라고 한다면, 그런 자들의 지령을 따라 사는 자들이 대한민국 안에서 과연 김정일을 위한 짓만을 할 것이다. 그것이 곧 그들의 이기심은 김정일의 이기심이고 그 이기심은 대한민국을 파괴시켜 착취하는데 있다.

가정이 깨져야 대한민국이 파괴된다면 그들이 그 짓을 마다하겠는가? 전략전술로 이혼을 부추겨서 대한민국의 파국을 불러온다는 것인데 어찌 마다하겠는가? 나라사랑 이웃사랑 헌법사랑 인간사랑으로 국민을 양육하여 이타심을 강화해야 한다. 그것으로 인해 이혼율은 현저하게 줄어들 것이다. 그 이타심은 이혼을 미워할 것이기 때문이다. 국민을 지도하는 지도층이 김정일에게 지령을 받고 산다면, 그것이 곧 이기심의 근원이고 국민의 무절제한 이기심의 조장이다. 이기심은 망국이고 이타심은 흥국이라고 한다면 김정일은 그것을 결코 외면하는 전략전술을 구사할 수 있었겠는가?

국민을 이기심으로 몰아넣어 그런 결과로 이혼율이 높아지게 되었다면, 이는 적들의 공격이 주효했다고 봐야 한다. 이기심은 망국의 원흉이고 가정 파괴의 주범임을 안다면 대통령은 그 문제를 다룸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여 자기생명을 바치는 길을 가라고 모범을 보이신 예수님과 그런 예수가 되도록 인도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 사는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때문에 어려서부터 북한인권으로 이웃의 자유와 행복과 생명을 보장하기 위해 목숨 바치는 이타심으로 가득 찬 국민으로 涵養(함양)해야 하였다.

하지만 김정일의 구주들인 전교조가 버티고 앉아 아이들의 머릿속에 김일성 김정일 숭배를 가르쳤다. 그것의 숭배는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를 숭배하게 하는 것이고, 그것은 결국 대한민국을 반역하는 것이고, 그것은 결국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이기심을 가르치게 한 것이 된다. 대한민국을 배신하고 이웃을 타도의 적으로 삼아야 내가 산다는 증오심만 가득한 아이들로 성장시킨 것이다. 따라서 이명박 대통령은 그런 교육풍토를 철폐해야 하였다. 하지만 그것을 하지 않는다.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 국내에서도 권력을 가진 대통령도 못하는데, 전혀 힘이 없는 북한주민이 스스로 봉기하는 것으로 인해 어떻게 북한의 붕괴가 일어난다는 말인가?

인간의 성을 쾌락의 도구로만 아는 세상으로 가는 것은 단순한 서구문화의 이기심 때문만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면 망국의 원흉 이기심을 파괴키는 작업에 대한민국 모든 지도자들은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하지만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때문에 대통령은 정신차려야 한다고 우리는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이타심으로 국민을 무장하라고 교회들에게 우리는 강조한다. 북한인권을 외면하면 할수록 대한민국은 와해된다는 사실을 안다면 화급히 해야 할일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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