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7:1-5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며 내 명령을 네게 간직하라 내 명령을 지켜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이것을 네 손가락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 판에 새기라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며 명철에게 너는 내 친족이라 하라 그리하면 이것이 너를 지켜서 음녀에게,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 빠지지 않게 하리라]

本文(본문)은 악마를 위한 거짓선지자들에게서 人生(인생)이 벗어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일심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만큼 그것들의 혼미케 하는 힘이 악마적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미혹을, 그것들의 혹세무민을, 악마의 선전선동을 이기려면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합심동체해야 한다.

모든 迷惑(미혹) 昏迷(혼미) 惑世誣民(혹세무민) 巧言令色(교언영색) 詭譎(궤휼)과 詭詐(궤사) 牽强附會(견강부회) 詐僞(사위)와 欺瞞(기만)을 이기려면, 악마의 속임수를 이기려면, 그것들의 힘과 論理(논리)를 이기려면, 하나님의 지혜와 진리의 영인 하나님의 권능이 있어야 한다. 그 지혜와 권능이 없다면 결코 어느 인간도 그것의 미혹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진리의 말씀 되시는 하나님은 인간되신 예수로 세상에 오신 것이다. 이는 인간에게 하나님의 힘 곧 진리의 영을 공급하사 악마의 모든 미혹을 이길 수 있도록 돕고자 하심이다. 그것 밖에는 달리 길이 없다. 대한민국은 그것을 얻으려고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그 은총을 받으면 아울러 하나님의 지혜와 완전한 호흡일체를 이루도록 順應(순응)해야 한다.

高(고)학력 대한민국이 여전히 김정일의 그것들에게 속고 있는 이유는, 이는 악마적인 작용이 거기에서 힘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악마가 사람을 속이는 힘을 인간의 고학력이 극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을 기뻐하며 축하한다. 하나님의 힘으로 악마의 모든 거짓을 이기게 하려고 세상에 오셨기 때문이다.

성탄으로 오신 하나님 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오늘도 대한민국에게 진리의 영을 공급하고자 하신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는 이를 구하는 누구든지 지혜와 진리의 영을 통해 악마의 모든 거짓에서 벗어나게 하신다. 확실하게 벗어나게 하신다. 대한민국을 살리는 것은 모든 거짓을 이기게 하는 진리의 힘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힘을 무한히 누리는 대한민국이게 해야 한다. 전쟁에서 이기려면 악마의 속임수를 너끈히 이겨내야 한다. 에덴동산도 악마에게 속은 것으로 인해 악마에게 빼앗긴다. 따라서 김정일과 그 집단의 꼭두각시인 走狗(주구)들의 奸巧(간교)함을 이길 수 있어야 한다. 국민의 다수가 그것들에게 속아서 움직인다면, 대한민국은 자체 충돌로 망하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지도자들은 국민을 속이는 자들을 모조리 의법 조치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도리어 여론을 주도하는 방송언론에서 세상을 眩惑(현혹)하는데 앞장서는 것과 지도자들이 도리어 방치하고 있다. 참으로 驚愕(경악)스럽다. 국민에게 실체적인 진실을 공급하는 것보다는 거짓들을 공급하는 자들이 아닌가 한다.

그것들은 모두 다 김정일과 그 집단을 위한 자들임을 두말할 필요가 없다. 모든 거짓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는 나라는 반드시 內亂(내란)으로 망하게 될 것이다. 거짓이 진실을 이기는 세상으로 간다면 그것은 국민과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특히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는 김정일과 그 집단의 남남갈등의 이간책이 거기에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운전대가 있는 청와대에 사회적인 사실(거짓)이 자리를 잡으면 실체적인 진실(본질의 진실)을 짓이기게 된다. 그것은 결국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짓이다. 거짓과 진실이 서로 대등하면 內亂(내란)적인 충돌이 일어난다. 진실과 거짓의 싸움에서 진실이 이겨야 하는데, 그만큼 국민에게 적의 기만책에 속지 않게 하는 하나님의 진리의 힘으로 武裝(무장)되게 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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