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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그들은 謀利輩(모리배) 혹은 야바위꾼, 야바위통, 야바위판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41 2011-02-05 14:01:54

[잠언 9:13-17미련한 계집이 떠들며 어리석어서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자기 집 문에 앉으며 성읍 높은 곳에 있는 자리에 앉아서 자기 길을 바로 가는 행객을 불러 이르되 무릇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도적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이 있다 하는도다]
 
무리 속에서 떠든다는 말은 自己誇示慾(자기과시욕)이 강하다는 말이다. 어리석다는 말은 그 말 그대로 그 本質(본질)이 어리석다는 말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지 못했고, 그 지혜의 지휘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다. 그런 자의 자기과시욕은 그의 눈을 멀게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그런 눈먼 지도자들의 全盛時代(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눈먼 나머지 他人(타인)의 意識(의식)을 先占(선점)하려는 것과 목소리가 큰 자의 주장이 크게 먹혀든다는 것 곧 侵害(침해) 波長(파장)이 강하다는 것을 십분 이용하려는 유혹을 떨치지 못한다. 모름지기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는 것이므로 어리석은 나무에서 어리석은 것이 나오는 것. 정치 謀利輩(모리배)나무에서는 야바위만 맺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여자의 先制攻擊(선제공격)적인 경영은 스스로 높은 자리에 앉도록 투쟁하고 자기 집의 출구를 점령하여 집안 식구의 의식을 선점하고 城邑(성읍)의 높은 곳에 있는 자리에서 그 성읍의 공감의식을 선점하려고 한다. 그 여자의 경영에 반대하는 이들에게와 혹은 바른 길을 가는 자에게도 그 어리석은 말을 따를 것을 강제 또는 欺瞞(기만)으로 侵害(침해)한다.
 
그런 요구가 어리석음을 아는 능력 곧 알아보는 능력이 없는 자들은 다 그 어리석음을 따르게 되니, 그 여자의 요구는 하나님이 정하신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것 곧 快樂(쾌락)의 根源(근원)이라고 여기라고 한다. 이웃살해와 이웃파괴 그 행위 속에 生疎(생소)한 기쁨이 있다고 한다. 그 여자는 도적질한 물이 달고 몰래먹는 떡이 맛이 있다고 한다.
 
스릴(thrill 소름이 끼치는 것 같은 느낌)을 가미한 맛의 의미에 눈을 뜨라는 것이다. 他人(타인)의 것을 搾取(착취)하는 스릴을 맛보자는 것이다. 이는 가서는 안 되는 길이지만 그런 길을 가면 스릴을 느낄 수 있다고 하는 것을 强調(강조)함이기도 하다. 그것을 侵犯(침범)하는 스릴과 그것을 누리는 것에서 오는 스릴을 同時(동시) 追求(추구)하자는 것이다.
 
戰慄(전율)을 느끼는 것의 의미는 이웃사랑으로 얻어지는 幸福感(행복감)의 반대적인 것이다. 이는 악마적인 것이고, 자기 몸을 공포에 몰아넣어 나타나는 공포감을 快感(쾌감)으로 여기는 病(병)든 心理(심리)라 할 수 있다. 이런 병든 심리는 自滅的(자멸적)인 행위에 반응하는 본능적인 것을 쾌감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악마의 기쁨을 共有(공유)하는 것이다.
 
이웃을 破壞(파괴)하는 것으로 얻어지는 스릴을 惡魔的(악마적)인 快樂(쾌락)이라고 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 지혜로 이웃을 극한 공포 속에서 건져내는 것은 幸福感(행복감)으로 담아낸다. 북한주민을 悽慘(처참)한 인권유린과 慘酷(참혹)한 생명輕視(경시)로 괴롭히는 자들의 심리는 그런 쾌감을 가지고 있다고 봐야 한다.
 
하나님이 정하신 이웃사랑의 사회적인 것을 파괴하는 反(반)사회적인 심리는 파괴와 살인과 착취로 드러나는 것이 아닌가? 그들은 그런 스릴과 함께 酒池肉林(주지육림)에 빠진다. 일종의 勝者(승자)의 기쁨과 더불어 얻어지는 쾌락은 악마적인 스릴을 곁들인 칵테일이다. 그것을 알면서도 자기 幸福(행복)을 위해 침묵하는 자들도 그 칵테일을 마시는 것이다.
 
그런 것을 알고도 그를 무시하고 얻어지는 모든 樂(낙)은 악마의 쾌락이 되는 셈이다. 대한민국은 바로 그런 쾌락 속에서 살고 있다. 대한민국의 안정은 북한주민을 김정일과 그 집단 곧 살인착취의 집단에게 넘겨준 것으로 얻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에서 북한주민을 해방하려면 현재의 안정이 무너진다는 것인데, 그것을 국민이 매우 싫어한다는 것이다.
 
극히 利己的(이기적)인 안정이 아니라 할 수가 없는데, 이를 북한주민을 살인착취자들에게 던져주고 얻은 안정 곧 악마와 去來(거래)를 통해 얻은 安逸(안일)이라고 해야 옳다. 이웃을 不幸(불행)하게 하는 것이 누구고, 무엇 때문인가를 綿密(면밀)하게 살펴 그것을 해결하는 대한민국이 아니다. 북한주민의 처절한 고통이 확실하게 보이는데도 외면하는 것이다.
 
그것을 무시하고 자기 삶의 안정만을 구가하려고 한다. 그것을 괴롭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에 대한 가책을 받지 못한다. 그것에 대한 괴로움도 없다. 대한민국 국민을 쾌락 속에 잠기게 하는 자들이 누군가? 그들이 권력을 잡고 큰소리치는 자들이 아닌가? 그들은 이 사회의 지도자들이 아닌가? 그들이 세상을 주름잡고 있는데, 스스로 높이는데 능한 자들이다.
 
그들은 김정일의 악마적인 행위를 눈감아 주거나 庇護(비호) 擁護(옹호) 斗護(두호) 辯護(변호) 援護(원호) 掩護(엄호) 또는 美化(미화)하는 것으로 돈푼깨나 얻어 쓰고 또는 좋은 자리에 앉아 거들먹거리고 있지 않는가? 때문에 우리는 강조한다. 그런 지도자들은 그런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성읍 높은 곳에 앉아 세상을 迷惑(미혹)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들은 인간을 사랑하는 세상을 여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自由(자유)를 빼앗고 奴隸(노예)로 만들어 搾取(착취) 蹂躪(유린)하는 것도 不足(부족)하여 수많은 사람을 죽이는 자들을 돕는 것으로 한몫 챙기는 자들은 그것들과 동일한 쾌락을 누리는 자들이고, 共同正犯(공동정범)類가 아닌가 한다. 그것들이 대한민국 전체를 쾌락의 中毒(중독)을 들이고 있다.
 
우리의 未來(미래) 世代(세대)들에게 쾌락의 奴隸(노예)가 되게 하고 있다. 이에 대해 忿怒(분노)하는 자들이 없다. 이를 소리쳐 안 된다고 소리치는 자들도 없다. 그런 쾌락이 대한민국의 의식을 先占(선점)하고 있어 이웃사랑을 외면하게 하고, 북한주민의 처참하고 참담함을 江(강) 건너 불처럼 보게 하고 있다. 참으로 인간이 파괴되면 악마와 같은 類(류)가 된다.
 
이웃사랑을 잃어버린 상당수의 지식인들이 예술문화인들이 기능인들이 서로가 힘을 합쳐 김정일을 위해 인간을 착취하고 죽이는 세상을 열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파멸하고 국민을 노예로 던져 김정일의 스릴칵테일을 더욱 맛나게 한다. 이를 진정 분노하지 않는다면 인간이 아닐 것이다. 참으로 무서운 것은 이웃사랑을 잃어버린 인간들이다.
 
그들이 우리의 이웃을 지금도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파괴를 보고도 이를 바로 잡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대통령이고 대통령 후보라면, 이는 분명하게 거래를 하는 것이든지 공조를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이들은 야바위정치인들이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야바위꾼들이 야바위통속으로 야바위판으로 대한민국을 말아먹을 뿐이지 않겠느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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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터민 ip1 2011-02-05 16:00:05

    - 본터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2-06 0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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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터민 ip1 2011-02-05 16:51:43

    - 본터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2-06 01: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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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 ip2 2011-02-05 20:48:44
    그래.. 니들 조을대루 생각해라 그런니덜 구국기도님의 눈곱의 털만큼은 하고 잇는거니? 부그럽지도 않냐? 구국기도님이 바른소리한거 그리도 꼽냐? 에라 이 병신 손자쇠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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