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5:3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위성으로 지구를 감시하는 소프트가 개발되고 그것으로 DGPS 곧 위성항법보정시스템(Differential Global Positioning System)으로 GPS의 오차를 줄이기 위한 항법시스템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정확히 측량된 고정점에서 GPS신호를 수신하여 GPS의 오차를 산출하고 보정한 후, 그 보정값을 무선통신망(중파 283.5-325KhZ) 및 인터넷(NTRIP)을 통해 이용자에게 보다 나은 정밀도(위치오차 약 1m)를 제공하는 시스템인데, 하여 핸드폰 GPS모듈을 장착하여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모든 것을 식별할 수 있는 세상이고, 골목마다 수퍼마다 또는 특정영역에 감시 카메라를 달고 마구잡이로 영상 및 동영상을 잡아내고 있다.

앞으로 세상은 더욱 그렇게 기술이 발달되고, 그야말로 투명한 사회로 갈 수밖에 없는 여정을 갖고 있다 하겠다. 물론 그것을 악마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이 점령 장악하게 된다면 그것은 곧 인간을 노예로 만드는 도구로 악명을 떨칠 것이지만, 하나님의 선이 그것을 장악하면 인간을 살리는 도구로 요긴하게 사용될 것이다. 전 세계는 위성을 통해 사람을 통해 또는 각종 첩보기계나 기구를 통해 정보취득 戰에 내몰리고 있다. 모든 것을 다 종합하고 그것에서 정확한 정보를 읽어내는 능력이 있어야 하고, 그것을 제대로 분석하고 제대로 운영하는 처리능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정보가치를 읽어내는 독해력과 분석 곧 그 실체적인 진실을 읽어내는 능력과 그것에서 적을 이기는 방법을 읽어내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애국세력의 눈은 모든 것을 다 읽어내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반역과 애국의 기준을 분명히 하고 모든 것에서 저것들의 반역을 다 읽어낼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인간에게는 그런 독해력에 한계가 있다. 사진을 찍는다면 해상도가 문제고, 그 해상도를 읽어내는 독해력이 문제다. 모든 것은 다 독해력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인데, 무엇을 읽어냈느냐가 중요하다 하겠다. 실체적인 진실을 읽어낸다면 그는 진실을 기초하여 움직일 것이다.

우리 대통령의 눈은 과연 모든 것을 다 읽어낼 수 있을 것인가? 대통령은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6.15세력에 관해 과연 무엇이라 읽어내고 있는가? 제대로 읽고 그것을 대처하고 있는가? 우리가 전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감찰하는 능력, 정보취득 능력은 무한한 정보라도 다 취득이 가능하고, 그것을 분석하고 처리하는 것에도 지극히 능하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모든 것에 능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연합을 하는 나라가 되기를 강조한다. [시편 144:15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이는 선악의 올바른 기준이 여호와께 있고, 그는 악을 미워하시고 심판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 심판을 하는데 홀로 능하신 데도 오히려 겸손하사, 직접 나서지 않으시고 필요한 천군을 만들고 그들을 경영하여 하나님의 선을 이루신다. 하나님 여호와가 만유를 관리하도록 임명한 萬軍이 있다. 그들을 다스리는 분도 역시 여호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동맹 그것은 만유를 동맹군으로 받아들이는 행위와 같다. 여호와 하나님을 동맹군으로 만든다면 그분이 가지신 감찰의 능력이 악을 모두 다 밀어내고 선으로 가득한 승리의 세상을 열게 된다. 그처럼 강력한 힘을 바탕해야 선이 늘 승리한다.

[여호수아 5:13-15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 왔을 때에 눈을 들어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섰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대적을 위하느냐 그가 가로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장관으로 이제 왔느니라 여호수아가 땅에 엎드려 절하고 가로되 나의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여호와의 군대장관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여호와는 만군의 군대장관을 파송하여 인간의 나라를 세우게 하셨다. 그처럼 대한민국도 그분과 동맹할 것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만드신 분이시고 모든 것을 동시에 다 감찰할 수 있는 자체 권능과 그런 시스템으로 세상을 만든 것과 그것을 할 수 있는 천사들을 만들고 적어도 그 세 가지 그 이상의 방법으로 모든 것을 감찰하신다. 하나님이 직접 감찰하심과 그 만드신 시스템으로 감찰하심과 천사로 감찰하심과 만물로 감찰하신다. [요한계시록 4:6-8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세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네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네 생물이 앞뒤로 눈이 가득하다고 했는데, 이는 하나님의 눈 외에 여러 감찰의 방법이 있음을 암시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이러하신 하나님의 모든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신다고 하신다. 그 하나님의 눈에 선악의 기준이 있어 선과 악을 구분하시고 그것으로 인간을 심판한다고 하신다. [잠언 20:8심판 자리에 앉은 왕은 그 눈으로 모든 악을 흩어지게 하느니라] 모름지기 대통령은 모든 정보능력으로 국가의 적들과 반역세력의 모든 악을 흩어지게 해야 한다. 그것을 못한다면 여호와 하나님을 동맹군으로 받아들여 그 힘으로 악을 흩어지게 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선을 굳게 세우는 대통령이기를 우리는 강조한다.

모름지기 지도자들이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의 반역자들을 방치하는 것은 천벌을 받을 짓을 하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선한 기대를 무너지게 하는 것이다. 이는 악의 편에 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악의 편에 서는 것을 미워하신다. 하나님의 편에 선 선한 군대로 드려지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참으로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선을 세우고 악을 축출하는 대한민국이기를 강조한다. 하나님의 눈빛을 공유하는 자들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선과 악을 읽어내는데 능한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하고 그 악을 축출하는데 능한 자들이 되자고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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