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 부터 2-3 년 전에도 자 양반들이 즉 저 단체가 앞장에서서 ,,, 그때 까지만 해도 정말 김일주만의 고요한 왕국이었던 후원회를 뒤흔들고 분탕질을 쳐서 정신을 차리게 했던 것이다.
그런데 그 때에도 저 사람들과 좀 엇나가던 일부 탈북자들은 김일주 편에 서서 저 사람들을 막 비난했다. 그래서 큰 일을 하려면 평상시에 자고자대만 하지말고 항상 인간 관계를 잘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그때에도 후원회의 눈에 들어서 몇푼씩 이라도 지원금을 받아 먹었던 사람들은 모른척 하고 침묵을 하거나 김일주의 편을 들었다. -------------- 거두절미하고 내용은 어떻든 김일주는 그 당시에 확 졸아서 잔머리를 굴리면서도 유화정책을 펴나갔다. 매 단체마다 조금씩 던져주는 식으로 . 사실은 그때에 끝을 봐서야 하는데... 단합을 못한 탈북자들은 거기에서 물러 났고.. 저 사람들 역시 할수 없이 물러섰던 것이다.
물론 그 당시에 물러나게 된 원인은 주객관적으로 볼 때에 여러가지로 분석을 할 수가 있다.
그러나 내용은 어쨌든 간에 탈북자들의 힘이 약했기 때문인 것만은 사실이라 하겠다. 한마디로 말하여 탈북자들은 남한의 데모꾼들과는 달리 그런 누군가를 ... 특히 법인단체를 반대하여 투쟁해 본 경험도 부족 한데다가 지지자 동정자도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이었다.
그 후에 속담에도 < 망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 는 말대로 오히려 후원회는 재단으로 부풀어 났으며... 자기들만 해먹는다는 여론의 방패막이로 탈북자들을 몇명 앞에 내세우고 ... 지금은 지난 기간과는 대비도 안되는 막대한 자금을 저들 맘대로 주무르고 있다.
그러나 탈북자 단체들은 각자 단체들 나름대로 ... 서로 아첨을 한다라고 하면 좀 표현이 너무 강한지는 모르겠지만 자기 단체들에서 무슨 행사를 할때마다 김일주를 불러다가 VIP 대접을 하며 행사의 주요 연설자로 까지 추대를한다.
물론 <초청>그 자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각 단체들이 전체 탈북자의 이익은 안중에도 없이 제 몸값만 생각을 하는데 더 편중하기 때문에 우리 탈북자들의 눈길은 곱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재단 쪽은 더욱 비대해지고 강해지고 있지만 그와 반대로 상대는 사분 오열되고 ...제 몸 하나 사리기만을 급급 한다는 것이다.
지금도 분명히 김일주 재단은 바싹 긴장하여 태풍에 대처할 준비를 면밀히 세우고 있으련만 .... 그런데 재단을 상대로 큰 싸움을 준비하고 있는... 이 사람들 자체의 정신상태는 정작 어떠한가? 이런 때일 수록 겸손하게 탈북자와 남한 대중을 설득하고 이끌어서 지지자와 동정자 대열을 늘이기 위하지 아니하고... 타 단체가 하는 일이나 비평하며 ,, 공개적으로 고인을 비웃으니 참으로 안타깝다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번의 일도 또 소리만 크게내고 망신만하고 물러 설건가? 이 일은 남한 사람도 아닌 오직 탈북자 대중의 지지와 호응이 없이는 절대로 바로 잡을 수 없는 일이다.
재단측은 지난 시기와는 다르게 모든 것을 예측하고 맞이 할 준비를 대비하고 있다. 어찌보면 이제 직접 마주 설 사람들이 탈북자와 탈북자들 끼리가 될 수도 있다.
물론 재단에 속한 탈북자들이 무슨 회담이나 문제토의에 직접 나서지는 않겠지만 그들 각자가 사방에 퍼져 나가서 자기 친구들에게 이러이러 하며 재단사업의 정당성을 지지하는 행위는 얼마듣지 벌일수 있다.
재단에 들어가서 돈받으며 일하는 탈북자들이 누구편을 들것 같은가?
일단 단체를 묶고 투쟁에 나선 분들이라면.. 모든 준비를 허술함이 없이하여 꼭 승리 하기만을 바란다. 다시 말하지만 지지자 동정자가 없이는 그 어떤 승리도 없을 것이다. 엤 말에도 독불장군 (獨不將軍) 이라 하였다.
물론 요즘에는 한 두 사람이 필사의 각오를하고 정부청사 앞이나 국회 앞에서 밥을 굶고 밤 낮을 밝히는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그때 까지만 해도 정말 김일주만의 고요한 왕국이었던 후원회를 뒤흔들고 분탕질을 쳐서 정신을 차리게 했던 것이다.
그런데 그 때에도 저 사람들과 좀 엇나가던 일부 탈북자들은 김일주 편에 서서 저 사람들을 막 비난했다. 그래서 큰 일을 하려면 평상시에 자고자대만 하지말고 항상 인간 관계를 잘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그때에도 후원회의 눈에 들어서 몇푼씩 이라도 지원금을 받아 먹었던 사람들은
모른척 하고 침묵을 하거나 김일주의 편을 들었다.
--------------
거두절미하고 내용은 어떻든 김일주는 그 당시에 확 졸아서 잔머리를 굴리면서도
유화정책을 펴나갔다. 매 단체마다 조금씩 던져주는 식으로 .
사실은 그때에 끝을 봐서야 하는데...
단합을 못한 탈북자들은 거기에서 물러 났고..
저 사람들 역시 할수 없이 물러섰던 것이다.
물론 그 당시에 물러나게 된 원인은 주객관적으로 볼 때에
여러가지로 분석을 할 수가 있다.
그러나 내용은 어쨌든 간에 탈북자들의 힘이 약했기 때문인 것만은 사실이라 하겠다.
한마디로 말하여 탈북자들은 남한의 데모꾼들과는 달리 그런 누군가를 ... 특히 법인단체를 반대하여 투쟁해 본 경험도 부족 한데다가 지지자 동정자도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이었다.
그 후에 속담에도 < 망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 는 말대로 오히려 후원회는 재단으로 부풀어 났으며... 자기들만 해먹는다는 여론의 방패막이로 탈북자들을 몇명 앞에 내세우고 ...
지금은 지난 기간과는 대비도 안되는 막대한 자금을 저들 맘대로 주무르고 있다.
그러나 탈북자 단체들은 각자 단체들 나름대로 ... 서로 아첨을 한다라고 하면 좀 표현이 너무 강한지는 모르겠지만 자기 단체들에서 무슨 행사를 할때마다
김일주를 불러다가 VIP 대접을 하며 행사의 주요 연설자로 까지 추대를한다.
물론 <초청>그 자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각 단체들이 전체 탈북자의 이익은 안중에도 없이 제 몸값만 생각을 하는데 더 편중하기 때문에 우리 탈북자들의 눈길은 곱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재단 쪽은 더욱 비대해지고 강해지고 있지만 그와 반대로 상대는 사분 오열되고 ...제 몸 하나 사리기만을 급급 한다는 것이다.
지금도 분명히 김일주 재단은 바싹 긴장하여 태풍에 대처할 준비를 면밀히 세우고 있으련만 ....
그런데 재단을 상대로 큰 싸움을 준비하고 있는... 이 사람들 자체의 정신상태는 정작 어떠한가?
이런 때일 수록 겸손하게 탈북자와 남한 대중을 설득하고 이끌어서 지지자와 동정자 대열을 늘이기 위하지 아니하고...
타 단체가 하는 일이나 비평하며 ,, 공개적으로 고인을 비웃으니 참으로 안타깝다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번의 일도 또 소리만 크게내고 망신만하고 물러 설건가?
이 일은 남한 사람도 아닌 오직 탈북자 대중의 지지와 호응이 없이는 절대로 바로 잡을 수 없는 일이다.
재단측은 지난 시기와는 다르게 모든 것을 예측하고 맞이 할 준비를 대비하고 있다.
어찌보면 이제 직접 마주 설 사람들이 탈북자와 탈북자들 끼리가 될 수도 있다.
물론 재단에 속한 탈북자들이 무슨 회담이나 문제토의에 직접 나서지는 않겠지만 그들 각자가 사방에 퍼져 나가서 자기 친구들에게 이러이러 하며 재단사업의 정당성을 지지하는 행위는 얼마듣지 벌일수 있다.
재단에 들어가서 돈받으며 일하는 탈북자들이 누구편을 들것 같은가?
일단 단체를 묶고 투쟁에 나선 분들이라면.. 모든 준비를 허술함이 없이하여 꼭 승리 하기만을 바란다. 다시 말하지만 지지자 동정자가 없이는 그 어떤 승리도 없을 것이다.
엤 말에도 독불장군 (獨不將軍) 이라 하였다.
물론 요즘에는 한 두 사람이 필사의 각오를하고 정부청사 앞이나 국회 앞에서 밥을 굶고 밤 낮을 밝히는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