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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은 공직자격 없다.
Korea, Republic o 유권자 0 289 2011-08-24 15:38:16

민주주의와 진보를 주장하던 민주당의 위선과 허구가 주민투표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민주주의 기본은 선거(투표)인데 민주주의를 고집하던 민주당이 투표를 거부하고 있다. 특히 공직자들의 투표거부는 그들의 국가관을 다시 점검해볼 필요를 제기하고 잇다.

곽노현교육감은 이른바 '착한거부'를 했다고 말하는데 투표거부는 곧 민주의사 표시거부로 해석되는바 민주적 의사를 거부한 행위에 착한거부, 나쁜거부가 어딨나?

특히 민주당이 민주주의 첫 단계인 투표에서 착한투표, 나쁜투표를 운운하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 하지 않은가?
이것은 민주당의 반민주적 이적선동행위라고 말하고 싶다.

서울시 투표율이 33.3%에 못 미치는 책임은 민주당과 곽노현 서울교육감이 져야 한다. 민주주의 선거, 의사표시를 거부한 곽노현교육감은 대한민국 공직자 자격이 없다.

 

http://nkcff.com/bbs/board.php?bo_table=tb35&wr_id=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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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사공 ip1 2011-08-24 18:01:26

    - 백사공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8-27 09: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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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파 ip2 2011-08-24 22:16:35
    지금 무식한 거 티 내나?
    좌파나 복지에 대해 욕하려면 먼저 개념 정도는 알고 해라.
    바로 이런 글이 보수계를 웃음거리로 만드는 거야. 팀킬이라는 거지. 안타까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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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세훈이 ip3 2011-08-24 20:19:16
    실제 공직에서 쫒겨난 건 5세훈이야....
    아니다..
    쫒겨난게 하니라 지가 지발로 찼지비.....
    이런걸 셀프 탄핵이라고 한다나?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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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거부 ip2 2011-08-24 22:20:42
    착한거부라는 것이 맞는 표현이야.
    이건 선출직을 뽑는 선거가 아니야. 그러니 반드시 투표해야 할 이유는 적지.
    더구나 무상급식에 대해 두 개의 문구를 놓고 찬반을 묻는건데 문제는 두 가지 문구 모두 서울시가 자기네들 입맛에 맞게 각색을 해놨으니 정작 서울시와 반대입장에 있는 서울시 교육청조차도 자기들 정책에 부합하는 문구가 없다고 하잖아.
    결국 서울시 맘대로 각색한 두 문구 중 어느 하나도 찬성할 수 없는 사람은 투표할 수 없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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