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진 탈북자(새터민)들은 국민기본권인 의무교육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한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33.3% 투표율 저지를 위해 오늘도 비지땀 흘리며 본분에 충실하고 있다.

33.3% 이하의 투표율이 확정되는 그 순간 시원한 생맥주와 짝태가 기다리고 있다.

마져....
이제 서울시장 보궐선거 준비하자......
투표는 그때 하도록....
캬캬캬...

복지정책, 복지국가를 추구하면 북한공산주의야?
히야~~~~~~ 북한이 언제부터 그렇게 훌륭한 국가가 되었지? 금시초문일세. 그려~~~
그러면 서유럽의 복지국가들은 북한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좌빨국가들인거야?
논리 참 빈약하다. 빈약해. 이러니 웃음거리나 되지.

뭐 좀 알고 씨벌여.북한도 무상교육. 무상치료는 해도 무상급식은 못한다. 북한보다 한수더 치고 나가냐. 서유럽국가들이 무상복지를 한다고 .. 그래서 지금 재정위기가 오는거야.지금은 공짜가 좋치. 곷감먹듯 맛있지. 먼후날을 생각하시요. 먼후날 난 상관없다. 웃겨.그것이 책임있는 시민의식이냐. 뭘 좀 순서를 알고 설쳐. 특히 탈북자들은 사명의식을 가지고 어느것이 옳고 자유대한민국에 유리한지 구별하시기 바랍니다. 참 안탑깝소이다.

등신같은 소리하고 있네! 한국은 세계12위 경제대국이다 그런데도 복지는 oecd 가입국중 하위권이다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노령화되는 이유를 아니? 결혼하고 아이키우는 비용이 너무 들어가기 때문에 출산을 안하는 이유여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려면 가계 부담을 줄어주어야 되는 것이여 급식은 물론이고 보육비도 지원하고 사교육비도 획기적으로 줄여야 혀, 그래야 미래의 선진한국을 건설할 수 있는 것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