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에 인질 구금된 북한인권법(원안)을 어서 속히 제정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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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8;3악한 자가 이를 때에는 멸시도 따라오고 부끄러운 것이 이를 때에는 능욕도 함께 오느니라]
김대중의 6.15세력이 내세우는 민주주의란 반국가단체 김정일과 내통하는 것의 자유를 의미한다. 그 때문에 그들은 자유민주주의를 아주 적극 미워한다.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반역하는 자유를 억제하면 이를 독재라고 눈에 쌍심지 켜고 입에 거품을 문다.
우리는 이 시대에서 이런 자들의 기망에서 그 궤변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는 김정일과 그 집단의 야욕에서 비롯된 것이고, 그것들에게 걸린 자들이 공동운명체인양 대한민국의 자유를 가지고 자유를 망쳐먹는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만일 그것들이 남하하게 된다면 대한민국은 망하게 되고, 그로 멸시와 능욕과 수치는 강물 같이 전 국민에게 덮쳐올 것이다. 그를 위해 그 때문에 저것들이 저렇게 발악하고 있는 것이다. 저것들은 나라의 높은 직분을 탐하고 그것으로 적화의 교두보 유리한 고지를 삼고 있다.
본문에서 악한 자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배를 거부한 모든 자들을 의미하는데, 특히 악마와 결탁한 자들을 의미한다. 김일성의 수령체제는 악마와 결탁한 것이고, 우리는 그것들을 악마의 종자라고 정의한다. 악마의 종자의 종자들이 곧 김대중의 6.15세력이다.
오늘날 그 종자들이 대한민국의 요로에 자리를 잡고 있고, 제 권세 속에서 기득권을 쌓고 있다. 그것에서 힘을 받고 탄력을 받는 자들이 오늘날과 같이 서울시장이라는 자리를 노리고 있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자리를 넘보고 있는 것이다.
이런 세상을 바로잡아야 하는 각성은 반드시 필요한데, 하나님의 뇌성(각성의 울림)이 부어져야 하는데.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뇌성을 구하자고 강조한 것이다. 하나님의 뇌성에 비로소 전 국민이 깨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악마의 종자 김정일이 내려보낸 간첩들이 창궐하는 세상을 만든 것은 어리석은 지도자들이고, 그것들의 준동을 방치한 것은 대통령이 중도실용이고, 이를 강 건너 불로 여긴 것은 국민들의 오만함이다. 그 오만함은 국력의 기준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나온 것이다.
국력은 돈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국방력과 치안력에 있는데, 그 경제력과 국방력과 치안력을 굳세게 하고 자유와 나라를 수호하는 하나님의 지혜에 있다. 하나님의 지혜가 없다면 백전백패하게 되어 있다. 이 많은 간첩들을 어떻게 올스톱하게 할 수가 있을 것인가?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북한인권을 다루자고 강조하여 왔다. 그것으로 민주화인사라고 하는 자들의 궤변에서 벗어나자고 강조하여 왔다. 그 민주화는 자유민주주의를 죽여 민주주의를 만들자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민주주의는 수령주의 반국가단체 김정일과 내통하는 자유를 보장하는 민주주의임을 직시해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저들을 속히 제압하는 국민이 되려면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일부터 해야 한다. 북한인권법(원안)을 우선적으로 제정해야 한다.
6.15세력이 만드는 온갖 이슈가 세상의 눈을 끌어가는 동안 김정일은 그 세습을 성공하고 있고 북한주민의 해방은 요원해지고 있다. 거기다가 남북정상회담이라는 덫에 걸린 대통령은 북한인권법(원안)을 인질 구금당하게 하였다. 그것은 거래라고 봐야 한다.
대통령은 속히 남북정상회담이라는 올무를 벗어버리고 북한인권법(원안)을 제정해야 한다. 그것으로 저것들이 내통하는 수령주의의 악마적인 실체를 낱낱이 드러내야 한다. 그 실체적인 진실로 수령주의를 받아들이는 것이 민주주의라고 궤변하는 혀를 잘라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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