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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중도실용 때문에 한미FTA는 枯死하고 서울은 陷落되게 생겼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41 2011-10-20 17:57:17

[잠언 18:11부자의 재물은 그의 견고한 성이라 그가 높은 성벽같이 여기느니라]

 

평소 이명박 대통령의 지론대로 동북아의 경제적인 문제가 북한을 개혁개방으로 이끌어낼 수 있다면, 그것은 수령주의에게 쏟아붓는 핵폭탄과 같을 것이다.

 

김정일수령주의는 선군정치로 견고한 성을 만들어 그것으로 성벽같이 여기고 있다. 그 성벽을 뚫고 들어가서 그 성벽을 열고 그 성을 점령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그것들은 대를 이어 대한민국에 간첩망을 구축하고 그것에서 많은 수를 用間계책으로 부릴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있다. 마치도 아리랑마스게임을 하듯이.

 

누가 말했다. 대한민국 국회는 북한이 좌지우지한다고. 어디 국회뿐인가? 선거에 관련된 모든 영역에 그것들의 용간계책이 빛을 발하고 있는 중이다. 현란하다.

 

좌편향이라고 하는 언론방송인들의 보도행태는 김정일의 꼭두각시 언론방송인이라는 것과 그것들의 여론 및 조사 왜곡의 그 꼼수도 固陋 리얼하게 드러나는 작금이다.

 

대한민국 편인지 아니면 김정일 편인지가 이번 서울시장 선거의 본질로 봐야 하는데, 2012년 강성대국의 원년을 목표로 하는 저것들은 경제가 미미하기 그지없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을 흡수하려고 한다. 경제대국과 군사대국을 합해야 버젓한 어엿한 강성대국이라고 하는 것인데, 대한민국 흡수란 그런 의미다.

 

물론 저것들은 경제를 만들어내는데 전혀 白痴인데, 대한민국을 먹으면 거저 경제대국이 된다고 여기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파먹는 것은 잘하는 것 같은데.

 

선군정치와 경제정치가 경쟁한다면 결국 경제정치가 이기는 것이니, 저것들도 그것을 아는가 보다. 초조할 것이 분명하다는 말이다. 쌓아둔 무기가 고철이 될 것이니.

 

이는 저것들이 전혀 경제를 만들어 낼 수 없기 때문이다. 경제가 있어야 군사대국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경제회복은 불가능하고 돈은 필요하고.

 

하지만 돈을 가져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그것들의 특유의 성향을 일깨운다. 악마의 본질로 모든 것을 속여서 폭력으로 살인의 기술로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한다.

 

선군정치로 수령주의를 고집하는 한에는 결코 얻어질 것이 없다. 그 때문에 이명박 대통령은 이제 그 선군정치를 버리고 경제정치로 나가자고 요구한다. 일축한다.

 

경제를 만들거나 발전함에 능력도 없는 것들이 온갖 술책으로 만일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나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파먹기만 할 것이다. 그것을 욕심이라고 한다.

 

모름지기 경제를 만들어가지 못한 정권은 도태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김정일 정권은 도태되어야 한다. 함에도 유지하려고 무리수를 쓰는데 그것이 동북아의 비극이다.

 

거기다가 한수 더 떠서 대한민국을 먹으려고 하는데 서울시를 그것들의 꼭두각시들을 동원해 특유의 기만으로 먹으려고 한다. 속여 먹을 수 있다고 판단한 모양이다.

 

모름지기 돈만으로 국가방어가 불가능하다. 높은 성벽이란 난공불락의 성을 의미하는데, 이명박 대통령은 한미동맹만 믿지 말고 김정일의 용간계책을 타파하는 성을 쌓아야 한다.

 

김일성 김정일은 막대한 돈을 내려 보내고 또 현지서 만들어서 소위말해 대한민국 내에 ‘국가반역산업’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김정일의 용간계책이 거침없이 종횡무진한다.

 

그 계책으로 대한민국의 성문이 안으로부터 열리고 있는 중이다. 그 때문에 이명박 대통령은 外防에만 주력하지 말고 간첩을 잡는데 주력해야 한다. 하지만 못하고 있다.

 

북한인권을 다루면 김정일과 완전히 등진다. 등지는 concept를 통해서만이 모든 간첩을 발본색원할 수 있다. 완벽한 외치와 내치의 합이 경제를 살찌우게 하고 번성케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적의 용간계책을 박살내고 안팎으로 난공불락의 성을 구축하자 강조한다. 하지만 우이독경이다.

 

인간이나 국가의 안보는 난공불락의 성을 구축해야 하는데, 그것은 돈으로 안 되는 것이다. 돈을 만들어내는 지혜와 적의 모든 술책과 용간계책을 파괴하는 지혜에 있다.

 

그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의 지혜가 최고이다. 그 지혜로 북한인권을 다루고 김정일과 척을 져야 한다. 그것이 용간계책 파괴수순 0순위다.

 

하여튼 이명박의 중도실용으로 서울이 함락당하게 생겼다. 간첩을 잡는데 주력하는 이명박정권이 되었더라면 어떻게 빨갱이들이 서울시장을 노릴 생각이나 했겠는가?

 

그 때문에 우리는 이명박 대통령께 요구한다. 이 책임을 반드시 지고 서울을 사수하기를 요구하는 것이다. 후보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다뤄 피선거권을 박탈해야 한다.

 

한미 FTA는 군사동맹에 버금가는 동맹으로 본다.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의 군사동맹으로 보아야 할 것인데, 그런 나라에서 간첩들이 득실대게 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그 간첩들의 창궐로 인해 한미 FTA가 국회동의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자업자득이 아닌가? 이명박 대통령은 현상황을 국가안보위기로 보고 적절한 대처를 하기 바란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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