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그래 옛말에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니라.>했거늘 ...
서로 얼굴은 본적이 없어도 말과 글을 많이도 섞은 우리들이야 친구가 분명합죠.
설마 서로 상욕을 주고 받았을 지언정...
그게 뭐... 누가- 누구의 돈을 떼어 먹은 범죄도 아니고...
더우기 서로 칼끝에 피를 뭍힌 웬수도 아닌데야...
뭐 그리 서로 미워 할 것 까지야 있겠는가.?
서로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의 차이로 ...논쟁이 좀 오고 갈 뿐 아닌감...
나는 바랄 것이 없네그려...
이 창에서 만났던 칭구들 부디 건강하게 오래 사셔서...
나랑 같이 공기좋고 ,,물좋고,,,, 산천수려한 내고향 북한에 가서..
한생 묵은 체증을 쑥 씻어내는 뜨끔한 북한의 독한술을 한동이씩 마시며....
봄나비 같이 색갈 맑은 북한의 계집애들 노니는 모양도 같이 한번 즐기기를 바랄 뿐이요.
...................
남한이 하두 자유로운 세상이라 부족하고 부러운 것은 전혀 없건만...
그래도 가슴 한구석에는 항상 두고 떠나온 고향 생각이 가셔지지를 아니 하는구려.
언제보면 찬 얼음덩이를 가슴에 품은듯도 하고...
언제보면 까만재을 한웅큼 안고 사는 듯 도 한 이 설음 ...
9년째 봄이 와도 녹지를 아니하고...
아무리 독한 술을 매일 한 항아리씩 들이켜도 씻어지지를 아니하는 ...
가슴속에 쌓인 그 무겁고 답답한 것이 언제면 ... 없어질고...
그래도 그네들과 이창에서 글을 주고 받느라면 ...
한 순간이나마 잊고사는 우리 탈북자들의 그 설음이..... 남한의 님들에게는 없잖어.
내 기어이 살아서 평양에 가면 지금까지 님들에게 했던 무서운 욕 값을 톡톡히 치루어
드릴 터이니 부디 건강히 살아들 계시게나.
만약 훗날에 혹시라도 내 기억이 삭막하여 찾아보지를 못한다면 ...
평양의 어느 모퉁이에 와서라도...
<야! 이 처방전 놈아! park5286 님이 오셨다. 당장 마중을 나오지 못할고--> 하고 호통을 치시게나. 그러면 맨 발 바람에 달려나가 읍하고 모시지 않으리오.....
그래요..모두들 감사하당께니.
언제 벌써 또 한해가 다가고...
오늘 아침도 수북히 떨어진 낙엽을 밣으며 새벽길을 걸어 가노라니...
마치도 발밑에서 밟히는 그 낙엽이 내 살아온 한생의 희노애락을 밟고 가는듯 하더이다.
그래 ...인생의 모든 것이 이렇게 발밑에서 밟혀 나가는 낙엽같이 덧없는것이로구나...하고 생각을 하니...
더는 누구와 열을 올리며 다투고 싶지도 아니하고....
내가 악을 쓴다고 하여 떨어질 낙엽이 나뭇가지에 더 붙어 있을 것도 아님은 명백한 이치인데...
내가 이제 살며는 얼마를 더 살겠다고...
누구와 싸워서 이긴다 한들 뭐가 더 달라지거나 생기는 것도 아닌데...
.........
그래그래 ...김정일이가 제놈의 죗값을 토해 내는거야 봐야지...
무엇이 모자라서 우리의 형제자매들이 ....
못해도 한참을 못한 놈들에게로 팔려가고 손가락질을 받으며 살아 왔는데??...
우리가 뭐가 부족하고...어데가 모자라서 ... ????
이건 아니잖아. 그 쬐꼬만 배똥똥이 하나 때문에....
울 북한 사람들 모두가 바보취급 당하는것 ..... 이건 정말 아니잖아...
그 김가놈을 믿은 죄밖에 없는데.... 이건 아니잖아.
그래서 술을 더 먹는다. 이제는 때때로 필름이 끊겨서 망신살이 뻗치기도 한다.
까짓거 이놈의 처방전이야... 그저 그런놈이니까 망신을 좀 한들 뭐라나.
야!!! 야..그런데 말이다 --- 망신을 해도 고향에 가서 실컷 하고 싶다.
칭구 새끼들과 물맑은 강가에 모여 앉아서 장작불에 염소를 구우며...
고향의 구수한 농태기 사발로 퍼마시고... 죽도록 패주고 또 나도 맞고 싶다.
까짓거 고향에선 부끄러울 것도 미안할 것도 없잖아.
잡혀 갈 곳도 ,, 벌금도 우리 고향에엔 없잖아...
........
모두 죽지말아!
살아야 고향에를 간다니께...
우리 고향껀 아무거나 다 맛있잖아.
우리 고향껀 아무거나 다 깨끗하고 좋잖아.
그거 모두 우리꺼잖아.
정일이 한데서 우리꺼 되찾으면 우린 더 부러울게 없잖아.
조금 천천히 잘살면 어떻고...
조금 천천히 따라가면 뭐라나?
우리의 모든 것은 남들이 모두 부러워하는 좋은 것들 뿐인데..
우리의 힘도 능력도 넘쳐나는데...
무서울게 없잖아.
....
다들 악을 먹고서라도 살아야한다.
우린 우리힘으로 찾아서 구해야할 고향이 있잖아.
죽지말아라----
잘 읽었유. 처방전님, 오랜 세월 이 사이트에서 시끄럽더니 이제사 철 들으셨군요.
그런데요. 술은 몸의 건강에, 정신의 건강에 정말로 해롭습니다.
몸을 망가뜨리고 더 무서운 것은 정신을 망가뜨립니다.
인간이 쓸모 없는 것으로 전락되어 버리고, 외면 당하게 됩니다.
술은 중독성이 매우 강합니다.
그래서 줄이셔야 하고, 나중엔 스스로가 절제할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독서와 운동을 꾸준히, 주변인들과 유익하고 즐거운 대화를 자주 나누시고요.
또 주변에 도움이 될 것을, 다른 이들을 기쁘게 할 일을 찾아서 하시구요.
그래야 건강하고 가치있는 노년을 보내실 수 있읍니다.
park5286 님아/
탈북자가 개이면 당신은 먼데?
너는 개보다도 못한 인간이다/
알겟냐?
씹새야
말이나 못하면 어린이 집에나 다시 보내지/
그리고 대형차를 운전한다고?
대형차 운전같은 소리 하고 자빠졋네?
니가 대형차 운전하는날이면 울집 강아지가 비행기를 운전 한다/
알겟냐?
다시말해서 울집 고숨도치는 포크레인처럼 땅을 시간당 몇백메다 팔수 있다
님은 그래서 ~멍~멍~멍
알겟냐?
처방전! 다시 부칸으로 가시오. 그리고 그 용기, 그 성질을 김 정일과 그 세력에게 과감히 욕을 퍼 부으시오. 그것이 진정한 용기이니까.
여기 돈 안드는 곳에서, 모르는 이들에게 욕설이나 지껄이는 것은 비겁한 개나 할 짓.
처방전! 당신 수준에 맞는 사회, 북한으로 가시오. 그래서 원없이 지껄이고 짖어대다가 정치범 수용소에서도 용감하게 지껄이시오.
이 남한에서는 당신같은 개는 사람으로 보지 않소.
아!!! 이 처방전은 바로 님이 오기를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었지비.
그래두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 주어서 방가방가...
이 창에 왔다가 내가 뉘기를 욕을 하든가...
아니면 내가 욕을 먹든가 ,,하는 글이 없으면 좀심심하져?
그래?/ 이젠 나도 지친다 지쳐.
잘 놀다 가세요.
난 또 술 푸려 가요...
그래도.....
이 싸이트에 대한 애정이나.....
북한 출신으로서의 자부심등은 솔직히 인정함......
오랜만에 보는 칭구들이 다녀가셨군...
그래,,그래 옛말에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니라.>했거늘 ...
서로 얼굴은 본적이 없어도 말과 글을 많이도 섞은 우리들이야 친구가 분명합죠.
설마 서로 상욕을 주고 받았을 지언정...
그게 뭐... 누가- 누구의 돈을 떼어 먹은 범죄도 아니고...
더우기 서로 칼끝에 피를 뭍힌 웬수도 아닌데야...
뭐 그리 서로 미워 할 것 까지야 있겠는가.?
서로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의 차이로 ...논쟁이 좀 오고 갈 뿐 아닌감...
나는 바랄 것이 없네그려...
이 창에서 만났던 칭구들 부디 건강하게 오래 사셔서...
나랑 같이 공기좋고 ,,물좋고,,,, 산천수려한 내고향 북한에 가서..
한생 묵은 체증을 쑥 씻어내는 뜨끔한 북한의 독한술을 한동이씩 마시며....
봄나비 같이 색갈 맑은 북한의 계집애들 노니는 모양도 같이 한번 즐기기를 바랄 뿐이요.
...................
남한이 하두 자유로운 세상이라 부족하고 부러운 것은 전혀 없건만...
그래도 가슴 한구석에는 항상 두고 떠나온 고향 생각이 가셔지지를 아니 하는구려.
언제보면 찬 얼음덩이를 가슴에 품은듯도 하고...
언제보면 까만재을 한웅큼 안고 사는 듯 도 한 이 설음 ...
9년째 봄이 와도 녹지를 아니하고...
아무리 독한 술을 매일 한 항아리씩 들이켜도 씻어지지를 아니하는 ...
가슴속에 쌓인 그 무겁고 답답한 것이 언제면 ... 없어질고...
그래도 그네들과 이창에서 글을 주고 받느라면 ...
한 순간이나마 잊고사는 우리 탈북자들의 그 설음이..... 남한의 님들에게는 없잖어.
내 기어이 살아서 평양에 가면 지금까지 님들에게 했던 무서운 욕 값을 톡톡히 치루어
드릴 터이니 부디 건강히 살아들 계시게나.
만약 훗날에 혹시라도 내 기억이 삭막하여 찾아보지를 못한다면 ...
평양의 어느 모퉁이에 와서라도...
<야! 이 처방전 놈아! park5286 님이 오셨다. 당장 마중을 나오지 못할고--> 하고 호통을 치시게나. 그러면 맨 발 바람에 달려나가 읍하고 모시지 않으리오.....
꿈같은 통일이 된 그날의 상상도 떠오르구요.
그런날을 위해 술을 적게 드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꼭 그런날을 봐야하니.
그래도 술적당히 드시꼬. 건강 잘챙겨야 한당께~
머잖아 김일성광장에서 김덩일이 화형행사 할건데
그땐 우렁하고/빠른 템포로 판결문을 세상에 대고 발표해야 한당께~~
언제 벌써 또 한해가 다가고...
오늘 아침도 수북히 떨어진 낙엽을 밣으며 새벽길을 걸어 가노라니...
마치도 발밑에서 밟히는 그 낙엽이 내 살아온 한생의 희노애락을 밟고 가는듯 하더이다.
그래 ...인생의 모든 것이 이렇게 발밑에서 밟혀 나가는 낙엽같이 덧없는것이로구나...하고 생각을 하니...
더는 누구와 열을 올리며 다투고 싶지도 아니하고....
내가 악을 쓴다고 하여 떨어질 낙엽이 나뭇가지에 더 붙어 있을 것도 아님은 명백한 이치인데...
내가 이제 살며는 얼마를 더 살겠다고...
누구와 싸워서 이긴다 한들 뭐가 더 달라지거나 생기는 것도 아닌데...
.........
그래그래 ...김정일이가 제놈의 죗값을 토해 내는거야 봐야지...
무엇이 모자라서 우리의 형제자매들이 ....
못해도 한참을 못한 놈들에게로 팔려가고 손가락질을 받으며 살아 왔는데??...
우리가 뭐가 부족하고...어데가 모자라서 ... ????
이건 아니잖아. 그 쬐꼬만 배똥똥이 하나 때문에....
울 북한 사람들 모두가 바보취급 당하는것 ..... 이건 정말 아니잖아...
그 김가놈을 믿은 죄밖에 없는데.... 이건 아니잖아.
그래서 술을 더 먹는다. 이제는 때때로 필름이 끊겨서 망신살이 뻗치기도 한다.
까짓거 이놈의 처방전이야... 그저 그런놈이니까 망신을 좀 한들 뭐라나.
야!!! 야..그런데 말이다 --- 망신을 해도 고향에 가서 실컷 하고 싶다.
칭구 새끼들과 물맑은 강가에 모여 앉아서 장작불에 염소를 구우며...
고향의 구수한 농태기 사발로 퍼마시고... 죽도록 패주고 또 나도 맞고 싶다.
까짓거 고향에선 부끄러울 것도 미안할 것도 없잖아.
잡혀 갈 곳도 ,, 벌금도 우리 고향에엔 없잖아...
........
모두 죽지말아!
살아야 고향에를 간다니께...
우리 고향껀 아무거나 다 맛있잖아.
우리 고향껀 아무거나 다 깨끗하고 좋잖아.
그거 모두 우리꺼잖아.
정일이 한데서 우리꺼 되찾으면 우린 더 부러울게 없잖아.
조금 천천히 잘살면 어떻고...
조금 천천히 따라가면 뭐라나?
우리의 모든 것은 남들이 모두 부러워하는 좋은 것들 뿐인데..
우리의 힘도 능력도 넘쳐나는데...
무서울게 없잖아.
....
다들 악을 먹고서라도 살아야한다.
우린 우리힘으로 찾아서 구해야할 고향이 있잖아.
죽지말아라----
그런데요. 술은 몸의 건강에, 정신의 건강에 정말로 해롭습니다.
몸을 망가뜨리고 더 무서운 것은 정신을 망가뜨립니다.
인간이 쓸모 없는 것으로 전락되어 버리고, 외면 당하게 됩니다.
술은 중독성이 매우 강합니다.
그래서 줄이셔야 하고, 나중엔 스스로가 절제할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독서와 운동을 꾸준히, 주변인들과 유익하고 즐거운 대화를 자주 나누시고요.
또 주변에 도움이 될 것을, 다른 이들을 기쁘게 할 일을 찾아서 하시구요.
그래야 건강하고 가치있는 노년을 보내실 수 있읍니다.
똥개 새끼야 그런 것이 철이라면...너같은 똥개들이 미워서라도 철이 들지 않으련다.
너같은 김정일의 똥개를 철들게 하는 길은 ...
내가 변하지 않는 길이란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머저리같은 새끼야..
겨우 남의 주차장 청소나 하고 사는 주제에 네가 나를가르치려 들어?
그 나이에 할 일이 없어 김정일의 똥개 노릇이나 하고 사냐?
너를 싸버린 네에미가 불쌍하고 ...
너를 만든 네 애비가 숫캐로구나.
이 머저리 새끼가 이처방전을...
아니 탈북자를 감히 갈치려 들어?
김정일의 똥개인 네새끼가???? 감히??? 누구를 ?????
이 세상에 너 같이 더러운 것을 싸버린 네 에미를 저주한다.,
개새끼야.
똥개야.... 네 주제를 알라.
그 나이에 네가 어떤 주제인가를 좀 돌아보라.
노숙자 보다도 못한 똥개야.
너 같은 똥개를 잡아먹는 심정으로 술을 마신다.
아!!!!!!
너같은 개새끼들 때문에 고향이 더욱 그립다.
이 개새끼 훗날 북한 땅에 낯짝만 들이밀어 보아라.
네 새끼를 잡아서 대성산 동물원 원숭이들의 놀이감으로 던져버리고 말 것이다.
명심해라 개놈아...
탈북자들이 너 같은 똥개에게서는 배울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
개같은새끼...
이 머저리 새끼들은 조금만 빈틈을 보여도 제잘난척 한다니까...
동물원의 잰내비같은 새끼....
너같은 똥개들이 난장판을 치는 이창을 두고 먼길은 왜 간다드냐?
싸가지 없는 새끼야...
그건 그렇고 한가지만 묻자.
네가 지금 굶주린 똥개새끼마냥 이 창에서 떠나지 않고 질-질 감도는 이유가 뭐냐?
너 갈 곳이 없는 노숙자가 분명허지?
하긴 네편네 한데서 쫓겨나 가지구....
그래도 너를 받아주는 곳이야 여기 밖에 없으니까...
ㅉㅉㅉ 불쌍한놈...
나는 조치원 살고 대형차를 운전합니다.
물론 내 차이구요.
북한 탈북민들에 대한 동정심과 관심으로 이 사이트를 자주 들오지만 개는 어디에나 있다는 것, 당신은 탈북한 개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군요.
탈북자가 개이면 당신은 먼데?
너는 개보다도 못한 인간이다/
알겟냐?
씹새야
말이나 못하면 어린이 집에나 다시 보내지/
그리고 대형차를 운전한다고?
대형차 운전같은 소리 하고 자빠졋네?
니가 대형차 운전하는날이면 울집 강아지가 비행기를 운전 한다/
알겟냐?
다시말해서 울집 고숨도치는 포크레인처럼 땅을 시간당 몇백메다 팔수 있다
님은 그래서 ~멍~멍~멍
알겟냐?
네놈이 남의 정원지기나 하는 ...
즉 김대중의 마당지기나 하는 더러운 인간인줄 누구나 다 알고 있다.
뭘 이제와서 변명해 보려고 악을 박박써야... 알건 다알아...
그만해라.
인간구실 못할 놈아 ,,,
할것이 없어 일생 동안 김대중의 마당지기나 하냐?
그주제에 대형차??운전??
김대중의 집 오물처리하는 차나 굴리겠지.
일생동안 김대중의오물이나 치우다가 썩어져라.
여기 돈 안드는 곳에서, 모르는 이들에게 욕설이나 지껄이는 것은 비겁한 개나 할 짓.
처방전! 당신 수준에 맞는 사회, 북한으로 가시오. 그래서 원없이 지껄이고 짖어대다가 정치범 수용소에서도 용감하게 지껄이시오.
이 남한에서는 당신같은 개는 사람으로 보지 않소.
park님이 말씀 하신게 별로 이치에 어긋나지 않은것 같은데요.
처방전님.
엄청 잘 나신 분인건 알지만 너무 심하시다고 봅니다.
저는 나이 쳐먹고 님처럼 안되길 바랍니다.
차라리 혀 깨물고 죽고 말지.
곱게 늙읍시다.
불쌍합니다.
할 말은 엄청 많지만 이만 줄입니다.
아저씨 안녕.
건강하십시요.
탈북자 비난하면 욕먹어 싼거 아닌감?
그러게 잘난척들하며 탈북자들 가르치려 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