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해의 아가씨 머리가 이상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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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탈북자들이 자유를 찾아왔던 민주를 찾아 왔던 아니면 버림받아왔든 그것도 아니면 북한에서 굶어죽기 싫어서 왔든 그게 무슨 의미가 있죠? 남한을 찾아온 동기와 목적이 그리 중요한가요? 어느쪽을 원해서 왔든지 분명한것은 뭔가를 간절히 바라는 맘에서 왔다는것이죠 자본주의 탐욕에 물들지 말라하였는데 그런 말이 있죠 못나도 시집의 본을 받으라는 말이요 자본주의 나라에 왔으면 당연히 자본주의 거대한 폭풍위에 휘말릴것이고 사회주의속에 살면 또 사회주의 물결속에 휘말려드는것이 인간이 사회 적응의 가장 우월점이 아니겠어요? 단지 양심을 버리지않는다면 내가 할수있는 노력을 다하여 자본주의 이땅에 또 자본주의 한 일원으로 당당하게 승부하는것이 최선이죠 돈벌어서 외국에 가겠소, 북한에 가겠소 하는것은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의 입장이고 그것또한 그사람들의 자유가 아니겠습니까 님 한번 생각해 보세요 남한사람들은 다 자기 조국을 사랑하여 남한에서만 살기를 원합니까? 아니죠 그중에는 더잘사는 미국이나 일본을 비롯한 다른나라에 가기를 원하는사람이 많은줄로 압니다 그래서 아예 한국국적을 포기하여 이민을 가는사람도 많고요 더좋은것을 바라고 새것을 원하는것이 인간의 의욕이요 본능이죠... 그것또한 그사람들의 선택의 자유가 아니겠습니까 자유라하면 정치적으로 뭔가의 뚜렷함이 나타날때 그것을 명칭짓는것이 아니죠.. 자그마한것이라도 인간이 누구의 방해없이 자신의 의지와 생각대로 선택하고 행할수있을때 그 것은 곧 자유라 할수있는것이죠 그런데 님이 탈북자들 한테 말씀하자는 목적이 뭔데요 정상인으로서 알아듣지 못할 이상한 말을하여 그러지 않아도 힘든 탈북자들을 더 힘들게 하지 마시고 말을 더 심중하게 생각 하셔서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충고로 님의 말씀 들으니 이상한 생각이 드는데 정신과 치료 좀 받아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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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독재를 유지하려는 남한내 김정일 지지세력 내지는 끄나풀입니다.
글들도 자기 의지로 쓴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들 사이트에 가보면 글을 이러 이러하게 써라 하는 레시피? 같은것이 있습니다. 해서 자칭 진보니 좌익이니 하는 사람들이 쓰는 글이 비상식적이고 황당하면서도 다 같은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