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못된 짓만 배운 인간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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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세상 돌아가는 꼴이 차마 눈뜨고 볼 수가 없어서 쓴 소리를 한마디 던져본다. 뉴스를 보니 며칠 전에 야당의 지도부가 완전 물갈이 되자마자 들려오는 소리가 “깨끗이 갈아 없겠다!”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이 당한 온갖 수모를 당한 만큼 되돌려 주겠다!” “임기가 하루 남더라도 탄핵하겠다!” “검찰의 지난 4년간의 정치적 행태와 수사를 그냥 넘기지 않겠다! “ 등 등 의 섬뜩한 소리들뿐이다. 하는 짓들을 보니 일개 나라의 정치가들이 아니라 꼭 세력다툼으로 피를 뿌리는 동네 양아치들 모양새다. 똑 같이 시커먼 것들이 양쪽으로 갈라서서 서로 잡아먹을 내기다. 복수는 더 큰 복수를 불러온다는 간단한 이치도 못 배운 참으로 무식한들이다. 인간이 그래도 정치가가되고 정권의 자리에 앉을 때에야 그래도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개인의 사리사욕과 욕망, 그리고 복수심 따위야 다 버리고 헌신할 것을 대의명분으로 내세워야 할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이 남한의 모든 정치가들은 자기가 정치가가 되고 권력을 움켜쥐는 쥐는 목적이 겨우 정치적 상대자에게 개인 및 정치세력간의 복수를 해주기 위해서란다. 그 어느 당파나 정치가 입에서도 이 나라와 국민을 제일 잘살고 행복한 국민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각오는 한마디도 없다. 정치에서 보복과 복수는 곧 독재로 가는 길이며 나라를 망하게 하는 공산당식의 못된 정치방법이다. ▲미래가 어두운 남한 저런 동네 양아치들 같은 정치인들을 믿고 자신들의 미래와 운명을 맡기고 따라가는 이 나라 국민들은 어찌 보면 굶주리는 북한 사람들보다 더 불쌍해 보인다. 우리 탈북자들이 보건대 저런 정치양아치들에게 운명을 맡긴 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월맹군이 정권을 잡은 월남처럼 되는 것은 시간문제 일 듯싶다. 설사 이 땅에 공산정권까지는 서지 않는다 해도 지금으로부터 10-20년 후에는 낙후해진 현대판 필리핀으로 꼭 전락 될 것이다. 저런 썩어빠진 정치 야심가들이 판을 치는 한 남한의 미래는 매우 어둡다. 탈북자 김태산 20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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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으로 우리나라를 비방하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어서 북한으로 돌아가세요.
당신이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서 한 게 도대체 뭐가 있다고 그런 망발을 입에 담습니까?
정치판에서 상대방을 전혀 비방하지 않고 항상 투표율 100%에 찬성율 100%를 자랑하는 진정한 만장일치제 공산주의 지상낙원, 즉 당신이 정말로 좋아하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김일성 김정일이가 말한대로 사회주의 지상낙원으로 만드는데 당신의 그 잘난 능력을 발휘하시란 말입니다. 공연히 미래도 없는 대한민국에서 아까운 정력 낭비하지 마시고요.
그런데 한 가지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선생님 같이 배운 것이 많은 분께서 이 부족한 사람이 쓴 한심한 글 한편을 보시고 잘못이 있으면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시고 잘못을 타일러 주시면 아니 되겠습니까?
꼭 그렇게 철부지 어린애들이 삐쳐 가지고 <너희 집으로 가라.>하는 식으로 타향살이를 하는 탈북자들 마음을 긁어야 속이 시원합니까?
님 은 정말로 그만한 아량과 포옹력도 못 가진 야비한 분이십니까?
자기 마음에 맞지 않으면 모두 내쫓고 배척하는 것이 이 남한 민족의 윤리입니까?
글이 잘못되었으면 무엇을 고치라고 바로잡아 주면 어디가 잘못됩니까?
제가 글에서 쓴 것처럼 자기의 정치적 반대자들은 모두 죽여야 직성이 풀리는 것이 남한 동포들의 일체 심리입니까? 아니면 친북분자들만의 심리입니까?
무식한 탈북자가 글 한편을 자기들 마음에 들게 쓰지 않었다고 하여 당장 북한으로 돌아가라는 식으로 ...
탈북자들을 그렇게 미워하고 배척 하시면서 어떻게 북한을 한민족 한 동포라고 감히 말들을 합니까? 미안합니다.
제가 쓴 글에 부끄럽게도 댓글을 달아 죄송합니다.
솔직히 내가 먼저 너희들 욕했어? 니들이 대한민국 국민들을 모욕하고 희망없고 얼마 안가서 망할거라고 욕했쟎아.
너희 두새끼 어디서 만나자. 모가지를 잘라서 김정일이 제사상에도 돼지머리같이 올려버려놓게.
나라에서도 못쳐먹고 못살다가 도망온 인간말종들을 동포의 정으로 받아줬더니 어디서 주둥이를 함부로 놀리고 지랄이야.
너희 탈북자 개새끼들은 오죽하면 같은 탈북자끼리 강간하고 사기치고 그러겠냐? 그렇게도 등쳐먹을 놈들이 없냐? 그러고도 너희들이 같은 한민족이야?
솔직히 너희들이 있으니깐 대한민국의 미래가 암울한거야. 식충이같이 일 안하고 얻어쳐먹으려고만 지랄거리고.
암튼 너희들 다시 볼일 없고 앞으로 너희같은 탈북자 개새끼들 만나면 인간취급도 안할 거다.
미국와서 보면 같은 한국사람한테 사기치는 것이 한국사람이란다. 한국사람끼리 매춘하고, 인신매매하고 ...가관이란다. 물론 대개 그런 놈들 영어가 안되니까, 주 타깃이 언어가 통하는 한국사람일 수 밖에 없지만...
내가 말하려는 요점은 탈북자들 싸잡아서 욕하지 말고, 괜히 지는 네이티브 한국인이라고 탈북자 함부로 판단 하지 말라는거다.
내 보기에는 너도 한국 사람들 중에서 친구도 없고 그냥 컴터 앞에서 서식하는 잉여로 여기와서 탈북자들 한테 뭔가 위로를 얻을려고 들어왔다가 욕이나 얻어 처먹는 부랑아로 밖에 안보인다.
그리고 현재가 왜 있냐?
바로 과거가 있었기때문이다.
노무현의 피가 아직 굳지 않았다. 그 생떼같은 사람을, 이 나라 대통령중에 노무현이처럼 외세를 향해 자기 말을 다 한 그런 대통령이 언제 있었냐?
결국 노무현 전 대통령은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대변했다고 외세와 외세에 결탁한 이 나라 찌꺼기들에 의해 무참하게 살해당한거다.
생사람을 죽였는데 살인자가 없다. 뭔가 이상하지 않냐? 잘 모르겠지?
잘 모르면 가만히 들어엎데 앉아 돈이나 벌어라.
바야흐로 그 살인자들을 모조리 추적해서 역사의 심판대에 올려세울 날이 오고있다.
민심은 천심이요, 살인자는 반드시 죽어야 하는것이 이 세상 이치다.
네가 아무리 멍멍멍 짖어도 민심은 이미 떠나갔으니 이젠 그만 짖는것이 자신을 위해 좋은 일은듯싶소이다.
리익 => 이익
뇌물현이 뇌물처먹고 쪽팔려서 전직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드라이 다이빙한 것은 한국인의 망신이란다.
부시랑 만나서 영어한마디도 못하는 무식쟁이 무식하다면 용감하다고 그냥 우기기만 해서, 국제회의에서 망신당한 자가 일국의 대통령이었다는 것도 참 답답하고,
김정일이나 중국의 지도자들한테는 쩔쩔매던 인간이 외세에 결탁 하지않고....
이놈아, 그리고 네가 세상을 몰라서 그러는데, 미국을 외세라고 생각하냐? 동맹국이란다.
니가 생각하는 외세에 의존한다는 마인드로는 세계3위의 경제대국 일본 오키나와에는 미군기지가 있는데, 그것도 외세에 의존한다고 생각하겠지...
사회주의 중국에서 태어나서 시장경제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대한민국에는 미군에 주둔비 주면서 미군 주둔시키는 것이, 차라리 비싼 무기 사들이면서 북괴와 중공을 견제하는 것보다 비용이 덜 들거던.
공부 좀 해라.
그런데 외세에 당당히 자기 할 말을 다했다고 하는데...미국 가셨을적에 미선, 효순 같고 미군에 대하여...뭐라 했다가 라이스 국무장관이 -6.25때 죽은 미군수자가 얼마인지 아는가?- 이 한마디에 꿀먹은 벙어리 같이 주견 없이 본전도 못찾는 말을 해서 대한민국의 이성을 무색케 한 대통령으로서는 참 수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민족을 대변함에서 옳고 그름은 우리와 역사가 평가 할것입니다.
미선, 효선.노무현 이젠 고인에 된 분들을 모욕하려는 것이 아니고 아이피 6번님의 너무도 저속한 발언을 보고 탈북자의 한 사람으로 제 소견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탈북자들도 태산 같이 돈을 벌것입니다.
우리도 태산 같이 돈을 벌수 있는 바람직한 세상을 위하여 투쟁도 하고 일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게리란 자가그동안 여기탈동회 덕으로 인제는 사람이되여 빙신사회를 고치기위해 맹활략하고잇답니다 남한에 종북주의 빙신들은 놈무현 김대중 우상화에 세뇌되여 마약에중독된모양 빨리 제정신으로 돌아오지못합니다 정성을 기울려야합니다
다가오는 2030년에는 일본을 제치고 세계 경제3대 대국으로 발돋음 할 것이라고 세계의 경제학자들이 전망하고 있다. 이미 이민 2. 3세대가 자국의 발전하는 과정을 지켜보고 한국으로 몰려오고 있다.
지금 금융위기로 유럽이 갈팡질팡 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이미 혹독한 아이엠에프도 국민들의 힘을 모아 나라를 살리자는 구국정신으로 금모으기 등을 통하여 슬기롭게 헤쳐나갔다. 누가 감히 대한민국 국민에게 감히 국가관과 안보의식의 해이를 지적하는가?
또한 현재 백만이 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자국의 번영과 가족들을 먹여 살리기 위하여 한국에서 열심히 희망을 품고 일하고 있다..이러한 위대한 국가의 국민이 아직도 북한의 세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북한 조선방송을 인용하는 듯한 한국을 비방하고 왜곡을 일삼는 일부 몰지각한 탈북자들과 맞대응하고 싸워서야 되겠는가? 일부 비뚤어진 탈북자들을 성숙한 자세로 감싸 안기를 바란다.
우리와 피가 섞이지 않은 후진 각국에 우리의 자원봉사자들이 그들과 고통을 나누기 위하여 활동을 하고 있다. 병을 고쳐주고 병의 근원인 지하수를 개발하여 맑은 물을 제공하고 배고픔을 달래주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 시점에 일부 그릇된 탈북자들을 감싸안지도 못한다면 말이라 될 법한 일인가?
북한 정권에 세뇌된 일부 오지랄 없는 탈북자들이 아무리 선전선동을 한들 현명한 한국 사람들은 동요하고 맞대응해서야 군자가 아니지 ? 너그럽게 감싸않는 배려심을 보여줄 때이다, 북한과의 경제 또는 의식의 차이는 상상을 초월한다.
탈북자들이여! 북한과 비교해 보면 민주주의가 뿌리내린 부강한 한국, 자랑스럽지 않는가? 이제는 북한의 대남 비방 선전선동에 몸에 빼이어 습관적으로 한국을 암울하다"는 등 왜곡하고 폄하하는데 힘을 쏟지 말고 대한민국을 자랑하고 북한의 폐쇄성 ,독재와 비민주성을 비판하는 현명한 탈북자로 거듭나시기 바란다.
한국의 장점은 다양성이다 생각을 달리하는 세력들이 서로 견제를 하면서 국민의 지지를 받기 위하여 경쟁하면서 발전해 나가고 있다. 한마디로 독재 세력은 발을 붙이지도 못하는 정치 구조이다. 이러한 정치 구조가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합리적 사회로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다, 탈북자들이 선호하는 한나라당으로 혜쳐모여라"는 식의 북한식 사고방식은 독재사회로 가는 지름길이다. 발제자의 호전성에 화가 치밀어 두서없이 몇자 올린다.
그래서?
불만이요?
고발자님?
3번 읽어봤습니다 고발자님이 쓰신 글
아마 모르긴몰라도 거의 대부분 이런식의 가치관과 사고방식을
가진 비슷한 사람들 일거라고
그들은....
문득 막연하지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서......
그냥....
그래서 읽고 또 일고 읽고 또읽었지요
그냥....
다음에 쓰지요 그냥 그렇고 그렇네요
아무튼 담배 한대 피면서 대충 봤습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서......
그냥....
자부 봅시다
좀더 깊이 보고싶네요
님들의 생각을
발제글이 호전적이라면....지금 올라앉은 야당이 복수를 하겠다고 부르짖으며 하는 짓은 애국적인가요?
대단한 탈북 애국자 한분 납셨군요.
뭐요? 탈북자들이 선호 하는 한나라 당이라구요???
그러는 님은 탈북자 아닙니까?
당신은 탈북자이면서도 혼자서 저 민주 민노당놈들을 찬양하는 소위<김정일 애국자> 이십니까?
다양성을 부르짓는 님이시여... 다양적인 이 사회에서 탈북자들은 다양적인 의견을 내놓으면 그건 호전적이 되는가요?
이 나라의 다양성은 민주 민노당에게만 해당되고 탈북자들에게는 허용안되는 다양성인가요??
아무리 친북좌파를 따라가도 무식함을 드러내지는 마십시오.
자부 -> 자주
임튼 자주보면 정들고 좋습니다 고발자님
글도 아주 조리있게 잘쓰시고
국회를 한번 봐라. 공중부양에 싸대기 갈기고 코피 질질흘리면서 멱살잡는건 기본으로 아는 정치인이나, 쌍쏘리 개소리 쏟아내는 진중권이 같이 누구나 따내는 박사학위 하나 못따서 그냥 돌아온녀석을 지식인이라고 환호하는 인간들이나 - 이건 우파도 마찬가지. 쌍욕과 깔아뭉게기가 생활화 된 이 지경이 정상적으로 보이나? 거 링글플린지 뭔지 본인이 쌍욕해대면 쌍욕 받고 상대방을 무시하면 무시당하는거 몰라? 이래서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인다고 하는것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