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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님의 아름다운말씨를 본봤아
경선 8 408 2005-10-29 17:12:42
이경호님 은 모든일을 그런식으로 살아가시는지 그런식으로 사시면 이사회에 정착못한것 같은데 이경호님처럼 정착못하고 술주정을 부러되니 우리가 욕을먹어요 60년대 70년대 간첩으로 들어왔다가 잡혀 살아오다가 이제는 70대가 되여 북에 충성하려고 문서를 유출헀는지 어떻게 알아요 이경호님은 혹시 간첩아니에요 무엇을 위해 쩍하면 게시판에 올라와 감정상하게 하고 다니는지 진정으로 자유를 찾기위해 남한에 오셨다면 숭의동지회일을 그냥넘어가면 안되죠 본인은 2004년도에 온지라 조금 안심이 됩니다 2003년도 까지 유출되였다니 안심 이경호님 혹시 67기생 아니신지요 숭의동지회 회장도 김성님씨가 하라 그래야 틀이 잡히고 될것 같다 50년대 60년대 70년대 80년대 잡힌 간첩들은 빨리 자연으로 갈 준시를 위해 산골로 이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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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호 2005-10-29 17:22:48
    전 남한 사람인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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