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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서 오신 분들이 알지 못함으로 범하는
조명 4 460 2005-11-14 12:15:45
남한 음식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북한 인민들이 남조선 국민들 보다 더 순진해 보이고 자연미가 있어 더 아름다운 것은
얼마전 남한에 온 응원단 아니라도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또 왜 탈북인들이 남한애 와서 한 3년 살면 그 용모가 변하여
순진하고 아름다운 모습이 없어지고 사나워 보이는 방향으로 변해갈까요?

그것은 특히 음식이 문제입니다. 음식을 조심하시면 죽에서 처음 넘어올 때처럼 순결해 보이는 모습을 지닐 수 있습니다.

그 음식 조심이라는 함은 천연식이 아닌 가공식픔을 알합니다.
가공 식품 곧 초코렛, 아이스크림, 비스켓, 케잌, 콜라, 우유, 도너스, 껌, ...등에는 많은 설탕이 들어 있습니다.

그 설탕은 자연당인 꿀이나, 포도당과는 달리 화학적으로 조미된 것이어서 그것은 인체 생리와 맞지 않습니다. 우리 인간의 몸은 흙으로 지어졌다고 성경도 말씀하십니다.[ 창세기 2장 7절 ]

우리 몸은 16가지 원소로 구성되어 있는데( 산소, 수소, 옥소, 규소, 철분, 인, ....등등 )
그것들은 다 흙속에 있는 것들입니다.
따라서 우리 몸은 흙과 싸이클이 맞으나, 가공 식품들에 들어 있는 화학 물질들 곧 음식을 썩지 않게 하는 방부제, 그리고 인공색소 즉 흰 밀가루로 만들었으므로 색이 없으니까 영양 있고 아름답게 보여서 잘 팔리게 할려고

넣은 인공 색소, 빨갛고 파랗고 노란 색들, 그것이 국가에서는 인정을 받았다 해서 "< 식용 색소 청색1호, 적색 3호니...등 써놓았지만, 국가가 인정한 것은 다 그렇고 그런 관계로 한 것이지 몸에는 다 거슬리는 화학 물질들입니다.

또 인공 향료, 음식을 무르게 하는 유화제, 오래도록 보존하는 보존제, 어떤 것은 굳게 하는 응고제,..등이 다 우리 몸에 해로운 화학 물질들입니다.

그런 것들이 몸에 들어가면 처음에는 잘 모르지만 차차 몸 안에 쌓이면서 몸의 신경 전달을 방헤하여 사람의 성격이 변하여 신경질적이 되고 이기적이 되고
드디어는 살인, 강도, 간음, 가정 폭력, 저녀들의 불순종, 부부 이혼,...등의 범죄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설탕은 치아를 썩게 하고 몸안에 들어가면 발효가 되어( 발효는 술이 된다는 것임 )
집안을 불화하게 합니다. 술 주정꾼이 있는 집에 평안이 없듯이 설탕 든 음식 먹는 집도 그러합니다.
설탕은 임신부가 먹으면 기형아를 낳게 되고,
또 설탕이 피를 통하여 뇌로 가면 뇌신경은 일종의 전류가 흐르는 전선인데
고로 선마다 부도체의 껍질로 쌓여 있는데,

설탕은 그 껍질을 벗겨내는 역활을 하게 되며, 드디어는 뇌신경이 합선이 되고, 합선이되면 스파크를 일으키고 그런 사람은 화를 잘 내게 된다고 합니다.

설탕이 입안에 들어가서 달콤하게 느끼면 뇌에 그 맛이 전달되고 뇌는 그것이 과일 속에 들은 천연의 포도당인 줄 알고 췌장에 지시를 합니다.
" 지금 포도당 들어가니 처리하라."

그러나 췌방이 들어온 것을 보니 포도당이 아니고 인체와 맞지 않는 설탕인고로 실망을 하게 되고 그 일이 반복되면 우리 내장들은 뇌와 싸인이 맞지 않고, 뇌의 지시를 불신하며, 온 몸의 사령탑인 뇌의 지시를 안 듣게 되고

그런 사람은 반역적인 성격이 되어 가족 관계서 부터 시작하여 모든 대인 관계가 비타협적, 이기적이 되어 말세의 사나운 인심에 동참하게 됩니다.

설탕느 강한 산성 식품인고로 그것의 처리 과정에서 몸에서 칼슘이 소모되고, 특히 "지아민"으로 불리우는 바이타민 B1이 소모되면 사람의 애정이 없어집니다.

그에 따라 용모도 변하고 세상은 살별한 세상이 됩니다.
물론 설탕은 사람을 암에 걸리게 하고 당뇨병이나 혈압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다른 인공 색소나 향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잡수실 것은 하나님 만드신 천연식 곧
현미밥, 보리, 밀, 율무, 팥, 콩, 수수, 옥수수, 고구마, 감자, 삐트, 당근, 배추, 부추, 양배추, 호박, 수박, 인삼, 사과, 배, 복숭아, 밤, 꽂감, 포도, 잣, 호두, 땅콩, 오이, 참외, 상치, 감, 김, 미역, 파래, 자두, 자몽, 연근, 근대, 가지, 은행, 귤, 오렌지, 토란, 파, 양파, 근대, 더덕, 미나리, 쑥갓, 도라지, 머루, 달래, 시금치, 상치, 허니듀, 깨, 청국장, 두부, 키위, 가죽, 칡뿌리, 떡( 설탕 안넣은 ),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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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이구 2005-11-14 12:54:04
    어이구,감솨합네다
    지금 음식에도 배가 꼴독불러서 만족합네다레
    넘 고맙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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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명 2005-11-15 10:56:57
    제 말은 나쁜 음식을 잡숫지 말라는 것입니다.
    끝에 나열한 음식들은 잡수시되 공장에서 사람이 만든 음식들은 음식이 아니고 화학 물질들이니 잡숫지 말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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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크 2005-11-15 13:06:55
    본문 작성자 분께서는 주제로 '남한 음식에 주의하라'는 것을 말씀하시고 있는데 글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비단 남한 뿐만 아니라 모든 국가의 제과 회사들이 생산하는 과자류는 그 재료에 있어서 문제점이 다소 있습니다. 일단 먹기 좋게 보이기 위해 인공 향료 등을 많이 넣죠. 설탕도 많이 넣고요.
    그런데 조명 님은 주장하시는 것에 대한 근거가 매우 빈약합니다. 무엇을 주장하시려면 그 주장에 대한 과학적인 것을 근거로 둬야 합니다. 여태까지 확인되거나 증명되지 않은 사실을 두고 논지를 펼치시면 곤란합니다. ㅡㅡ;;
    단순히 과자를 비롯해 화학 성분이 가미된 식료품을 먹는다고 얼굴이 변하고 사람 성격이 변해서 폭력적이 되고 이기적이 되고 살인, 강도를 비롯한 온갖 범죄를 저지른다던가 가정 불화가 일어난다던가 하는 내용은 전혀 주장과 맞지 않는 논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근거도 없고요.
    근거가 있다면 철저하게 과학적인 자문을 받은 전문가의 의견을 제시하십시오. 제가 님의 종교에 대해서 왈가왈부할 마음은 전혀 없지만 '하나님이 주신 천연 재료를 먹지 않아서 탈이 나는 것이다' 따위의 근거 등을 들이대면 곤란하다는 거죠.
    그리고 우리가 먹는 음식 중에 다과류가 아닌 음식을 제외하더라도 '순수' 천연 식료품을로만 된 음식은 전혀 없습니다.
    모든 농작물은 화학 비료를 써서 키우고 우리가 먹는 찌개에도 화학 조미료를 첨가해서 먹습니다. 완전 무공해 음식만을 먹겠다고 하면 산에 들어가서 생식이라도 하지 않는 한은 불가능한 일이죠. 생식만 한다고 건강해지는 것도 아니고요. 살면서 화학 물질들을 완전히 안 먹을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화학 물질을 조금이라도 먹으면 큰일난다, 라는 생각에도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우리 몸은 생각 이상으로 강해서 과다 복용되지 않은 독소나 화학 물질 등은 몸이 알아서 바로바로 해독내 냅니다. 납 같은 중금속만 계속적으로 흡입하는 것도 아니니 지나친 걱정은 금물입니다.
    저도 자주는 아니지만 살면서 빵 먹고 과자 가끔씩 먹고 그랬어도 얼굴 잘 생기고 신체 건강하고 사고도 지극히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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