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철 의원을 옹호 하는 자들은 답해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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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 영령들이 대한 민국 국가를 지키지 않았다면 탈북자들이 대한 민국에서 존재 할 수 있냐 ? 조명철 의원이 현충일날 참배 하지 않는 것이 비판이 될 수 없는 것 이라면 탈북자들이 자유를 찾은 귀순 용사 라고 할 수 있냐 ? 종북 세력이라고 비판 받는 박원순도 시장에 당선 직후 현충일 참배 부터 시작 했다. 자유를 찾아 귀순 하여 대한 민국 국회 의원이 되었다면 자유의 소중함을 안 다면 대한 민국 국회 의원 으로서 현충사 참배 부터 해야 하는 것 아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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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으로 말하면 탈북자들의 대통령이시다
현충원은 당신이 말하기 전날밤 나와 조용히 가서 참배하고 왔느니라
걱정들 마시게 의원님이 알아서 다 잘 하지않으리
의원님 걱정 하지 마시고 나라걱정 가정걱정 자기걱정들이나 잘들 하시게나
우리의 타격에는 한계가 있으며 지구 끝까지라도 박살내 지겠다.
조명철씨 보고 뭐락뭐락 카는데..
사실 그사람 나랏일에 바빠서 장가도 못갔드래요.
뭐 속사정은 몰갓으나..
혹시 여기저기서 울 아빠 하고 나타날때도 되긴 됬는데...하기사 이제 시작이니...한 십년후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