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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epublic o 6천냥 0 222 2012-06-06 12:08:12
그들도

이쁜 사랑인 아가였고 이쁜 어린이였고 순수한 청소년이었고 힘차고 어긋난 것들을 멀리하고

잘못된 것들은 시정할 줄 도 아는 , 잘못된 세상 앞에 굽힐 줄 모르는 청년들이었다

 

아가,어린이,청소년, 청년으로 변하고 자신도 모르게

 

어느 덧 

 

아름다움이 사라진 불쌍한 인생으로 변해가는 것처럼

 

알려진것과는  전혀다르게 뒤에선 자신들만의 탐욕을 채우는

 

아름다움으로 포장한 요상한 이름의 시민단체들이

 

자신들이 손가락질 하던

 

그들과 다를 바 없는

 

똑같은

괴상망측한 논리로

 

정의=부패가 될 수도 있다는 논리를 양산하면서

마지막 남은 영혼들마져

더러움 속으로 빠뜨리며

혼탁한 세상을  헤어나기 어려운 수렁속으로 빠뜨리는 데 앞장서고 있으나

 

스스로 민주투사라 자처하는 자들도 모두 모르쇄로 일관하며 자신들도 한통속이라는 것을

자신들의 침묵으로 세상에 알리고 있었다.

 

양심이란

마지막 남은 순수한 영역마져 무너져가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모두들

혼돈에 빠져버려

세상이 아수라로 변해 가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지켜보고 있다.

 

그들도

자신들이

손가락질 하던 대상과 다를 바 없는 행위를 반복하고 있었다

 

오히려 더 심한 파렴치한 모습으로 일관하고 있는 그들의 모습은

지금 우리가 어둠의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을 웅변하고 있었다. 

 

앞이 캄캄하다 원래 그들도 그런 자들이었는 데

그들의 진짜 속마음도 파악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마음으로라도 지원하려 하고 있었던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럽다.

 

그들은

끔찍하고 통탄스럽게도

자신들의 더러움을 인정하고 모두를 위하여 다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는 모범을 보이지 않고

슬프게도

자신들의 추악한 부패를 방어하기 위하여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오히려 목소리를 높힐 뿐만 아니라

 

자신들이야마로 숭배받아야 할 민주투사라고 외치며

부패와 정의란 동일할 수 없다는 만고의 진리도 무너뜨려 세상을 어둠에 빠뜨리는 상투적인 행태를 반복하고 있다.

 

 

 

끔찍한 위장술로 자신들을 숨겨온 그들은

 

가슴아프고, 통탄스럽게도

 

순진무구한 사람들을  상처받게 하고 어둠으로 몰아 넣어 절망의 나락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부패가 정의와 뻔뻔스럽게 동행할 때

모든 아름다움들은 무너지고 사라져 가버려 지상엔 슬픔과 절망만이 남는다는 진리를 알지 못하고 있었다.

 

그 누구도 자신들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순수한 사람들 가슴에 대 못을 밖는 돌이키기 어려운 행태로

자신들이 손가락 질 하던 사람들과

다를 바 없이

 

앞장서서

 

자신들도

반복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것이야말로

모든 악의 시발점이 된

 

인류를 괴롭혀오고 있는 부끄러움이라는 누구나 다 아는 간단한 사실을 그들은 부정하고 있었다.

 

그들도

자신들이 손가락질하는 대상과 같은 파렴치함이

극치에 다달아

서로 키재기를 하는 동류로 있었다.

 

처음에는 선이었으나 차차 모든 악이 싺트는 시발점으로 변해간 자신들의 선배들을 답습하고 있었다

 

히틀러 스탈린 김일성 모택동

그들도

언제나

현혹하는 말로

민중을 속이고

 

자신들만이 아름다운 시발점인냥  선구자라고 외쳐 왔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그들의

정의를 외치는 목소리와는 달리

그들의 최종 목적지엔

언제나 악이 진동하고

결국

모든 민중을 도탄에 빠드리는 악의 화신으로 변해버린 그들의 역사적 사실들에 대해서

또 다른

그들은

외면하고 있을까

 

ㅡㅡㅡ

그들은

시민,노동자 농민을 순진한 사람들을 온갖 거짓말로 현혹해

 

자신들

 

 

부와 권력을 누리는 지배집단으로 변신한 후 돌변했다. 그리고 그들도 역시

 

뒷전에선

 

언제나와같이  전 지배세력들과 동일하게

 

자기들끼리

낄낄거리고 호사스러운 생활을 하며

자신들만의 가족들과 동료들을 위해 앞장서고

부를 누리고

 

뒷면은

온갖 더러움으로

뒤범벅이 된

 

예전의 지배집단과

 

하나도 바뀌지 않고 있었다

....

 

똑같은 사건이 반복되도 착한 나의 친구들은 그들의 현란한 말들의 성찬을 믿지 않을 수 없었다.

 

하루의 노고를 운명처럼 받아들이며 최선을 다하고

자신들의 위치에서

양심의 거리낌없이 지내기 위해 애쓰면서 오늘도 묵묵히 자신을 달래며

 

눈물날 정도로 착하게 살아온

거개의 서민들만이

 

-악랄하게 변해버린 악랄한 지배계급의 용병으로 변해버린 두뇌들이 상실한-

 

순진함을 마지막으로 지키며 인류의 보루로 남아 힘겹게 살아가고 있었다.

 

자신의 양심을 지키지 않으면 밤잠을 편히 잘 수 없었던 이웃이고

하루 하루 힘들게 온 힘을 쏟고 발버둥칠 상황에서도

자신의 양심을 끝까지 지키려

애쓰면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서민들은

 

인류에게 마지막 남은 아름다움인 양심을 지키고

살아가는

 

여전히

가슴 아플정도로 너무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들인 서민들은

 

상식을 벗어난 영역에 발을 담그면서

추악함과

파렴치함과 한통속이 된

교활하고 파렴치함의 집합체인 악랄한 두뇌들의

악랄한

실체적인 모습에대해

꿈에도

도저히 알 수 없었을 것이다

...

 

우리는 자라면서 순수한 보석같은 아름다운 마음들에 돌이키기 어려운 큰 상처를 받으면서

성장해 왔고 항상 진실들을 보아왔다

그리고 어느날

꼭 잊지 말아야 할  이것을 자신의 가슴에서 잊어 버릴 때 

아름다움과 선함이 사라져 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두뇌만 커지면서

양심마져 버린 불쌍한 자들로 바뀔 때 

우수한 두뇌들은 언제나 자신들만을 위해 끼리기리 뭉치곤 하며

일상적인 상상을 초월한 교활함으로 중무장하고

자신들의 악랄한 성를 쌓아

아름다움으로 포장한다는 것을.

 

살아있는 가슴에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들이 일상사인 세상일지라도

무엇보다 소중한 아름다움인

본래의 자기자신

자신만이 지킬 수 있는 소중한 아름다움이 숨쉬는 자신의 가슴이 선함과 아름다움을 잃는 날

 

자신의 놀라운 희귀한 보석같은 황홀한 아름다움도 같이

사망신고를 내린 날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날부터 피비린내나는 전투에 참여하고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존재로

살아가게 된다는 것을.

 

...

 

그들은 우수한 두뇌였고 착한 우리들의 친구였으나

지금은 탐욕스러움으로 혈안이 되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타인을 이용하기만하는

멍청하고 불쌍한 썩은 대가리로 변해 버렸다는 것을

착한 서민들은 도저히 알 방법이 없었다

 

그들의 겉은 독으로 번쩍거려 화사하게 보이는 듯 했지만

그 가슴은 구역질나는 온갖 더러움과 똥으로 가득차 있다는 것을 알기란 불가능했다

 

그들의 칭송받던 우수한 두뇌는 불쌍하게도

그렇게 교활하게 지상의 모든 나쁜 것들로 자기자신을 채우는 데에도 1등을 차지하기 위해

지상에서 최고로 작동하고 있엇다.

 

인간으로서 불가능한 뻔뻔함으로 가득한 우수한 두뇌들을

인간의 기본적인 상식을 지키며

살아가려는 사람들로선

알 수 없는 노릇이었다

 

선으로 위장한 가면을 쓴 교활하고 파렴치함으로 뒤범벅된 인생관이 확립된 뻔뻔한 사람들을

순전한 영혼들로서는

언제나 신뢰하고 믿을 수 밖에 없었다

 

아가의 아름다움 사랑으로 태어난 존엄한 그들이 성장하면서 통탄할 징그러움 끔찍함으로 변해버린

슬픈 현실을 알 수 없었다.

 

...

 

대부분의 민중들을 처참한 상태로 몰아 넣고 만

 

지금의 삶의 질에 대해

모든 국민 앞에서 자신들의 어리석었던 모든 민중의 삶을 도탄에 빠뜨려

지금 우리들이 겪고 있는 실체의 현실에 대해 

 

언제나 리더란 이름으로 앞장서며 길잡이 노릇을 자처해온

 

최고의 두뇌들이 자시늗만의 탐욕을 채우면서

모든 인류를 도탄에 빠뜨려온 자신들의 멍청한 모습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자신의 아름다움으로 다시 돌아가

다시

모두의 친구인

인간이 되어

 

그간의 잘못된 길잡이였던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고

 

다시 참인간의 위치에서 심호흡을 하면서 하루를 경건함과 사랑과 감사로 한걸음을 내딛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도리이고

 

인류가

평화스럽게

지구별에서 살아가고 앞으로도 존재할 수 있는 기본적 요건임에도 불구하고

 

어리석고 뻔뻔하고  몰상식한 상태의 자신들을 최고로 알고 있는

인간중에 제일 불쌍한 종자들인

스스로 잘난체하는

지배계급들은

 

아직도 자신들이 행위가

순수함을 짓밟고

 

종래엔

모든 악의 근원이 되는  

악랄한 행위가 되는

 

시발점이었다는 것도 모르고 있다.

 

세상의 최고의 두뇌들이 최고로 멍청한 행태를

인류의 역사를 통해

인류와 자연에 도리킬 수 없는 온갖 해악을 반복하고 있다

 

자신들이 사랑과 함께하는 최고의 두뇌가 될 때

비로서

인류의 소망인 모든 인류의 윤택한 삶이

하루아침에

이뤄질 수 있고

 

자신들이 이런 고귀한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 이 지구별에 아름다움으로 탄생했다는 것을

불쌍하고 가련하게 모르고 있었다.

 

개나 소 말 나무 하늘 모두들 알고 있었지만

똥통에 빠진 우수한 가련한 두뇌들만 모르고 잇었고

그들은 똥속에서 자기들끼리 쳐다보며 불쌍하고 가련하게 똥으로 화장을 한 모습을 보면서

서로 자신들의 인생이야말로 아름다운 인생이라고 서로 경하하고 있엇다

 

개나 소 말 모두 배꼽을 잡고 웃고 있었지만

 

오히려

자신들만이

 

모든 선인냥

오늘도 앞장서고 있었다

 

자신들이 지배계급으로 변신한 후엔

언제나

이 세상 누구도 깨뜨릴 수 없는 철옹성을 만들고

 

또다른 기득권 세력으로 등장하는 뻔뻔한 인간들이

 

지배하기를 끊임없이 반복하는 인간의 역사

 

또 거기에 끊임없이

속고 또 속는 줄도 모르고 목숨걸고 그를 따르는 순진한 사람들과

 

그래서 오늘도 내일도

더 힘들어 질 일들밖에

남지 않을

불쌍한 또 다른 나인 나의 사랑하는 이웃들.

 

더러움과 뻔뻔함으로 중무장한 채

자신들의 잘못도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자신을 선구자로 착각하고

 

자신들이

인간의 존엄과 맑은 영혼을 훼손시키는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그들은 오늘도 뻔뻔하고 파렴치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었다.

 

동시대의 한사람으로서 새삼 놀라지 앟을 수 없다.

 

그들이

자신들만이

민주주의의

선봉장으로

앞장서고 있다고  목소리 높여 자신들을 선전하지만

 

실제 내막을 알아 보면

 

졸도할 정도로 힘들어하며 하루하루 연명하기위해 몸부림치는 서민들을

자신의 부와 명예 권력을 위해 교활하게 이용하고

힘들어 하는 서민들과

전혀 다른  행위로 이웃들을 속여왔었고

 

서민들을 철저하게 이용해 왔다고 볼 수 밖에 없는 행위가 하나씩 

 

드러나고

밝혀지고 있는 세상이다.

 

그들도 역시

자신들의 말과는 정반대인

교활함으로 치장된 오로지 끼리끼리들만 히히덕거리며 학비가 최고로 비싼 나라로 그것도

자신들이 침을 튀면서 거부하는 세계적인 자본들의 돈을 받고 그것으로 하루의 양식을 조달하는

윤택한 삶을 살고 있었다는 것이

신문지상을 통해

 

 

 

오늘

 

믿고 싶지 않은

부정하고 싶은 슬픈 사실들이

 

밝혀지고 증명되고 있다.

 

민족을 위해 독립운동을 한다고 하면서 온 세상에 선포하면서

뒷구멍으론

일본제국주의 자본가들의 돈으로 자신의 가족들과 주위 떨거지들만 윤택함을 누리며 호의호식하던 자들과

그들이 그렇게 손가락질하는 사람들과

그들이 다른점은 무엇일까?

 

그들도 역시 두뇌만 발달한 쌍것들인가 !

가증스러운 온갖 이론으로 중무장한 현대적인 파렴치한 교활함?

 

누가 뭐라든

그들을 믿고 싶었지만

믿는 도끼에 자기 발등을 찎는다고

뻔뻔한 그들의 교활한 행태들에 마음이 너무 슬프고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호화스럽게  이 세상의 온갖 사치를 누리면서

 

그들은

 

역사를 통해  수많은 인간이 온갖 시련을 겪으며 찾아온 아름답고 순수한  정신을 

 

그들도

역시

 

뒷전에서

낄낄거리며 짓뭉게고 있었다.

 

인간에 대한 신뢰가 그들로 인해 무너지고 세상은 더욱 혼돈과 악이 진동하고 있었다.

 

 

인간의 존엄한 삶을

 

세치혀로

농락하고

 

뻔번스럽게 모독하고 있는

자신들과 함께하는 무리들과 가족들의 배만 채우고

 

국민의 넉넉한 삶을 위해

 

거룩하게 봉기했고, 하고 있다는 말만 앵무새인냥

 

사기꾼처럼

반복하며

 

대부분의 인민을 처참한 삶을 당연한 것으로

 

선전하고,

주인인 인민을 오히려 교묘한 논리를 만들어 훈계하는

 

자신들이 무너뜨린

 

과거와 지금도 존재하는 지배계급들과

 

똑같은 행위를 하려는 것일까.

 

현재와 과거의 파렴치한 사회의 지배세력들은 항상

서민들의 고달픈 삶의 원인이

근본적으로

자신들 지배세력들의

부패와 탐욕에서 비롯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그들은

역사적으로

 

파렴치한 자신들만의 끝없는 욕망의 충족을 위해

그들이 누리고 있는 환락을 뺏기지 않기위해

 

청소년시절의 아름다움을 잃어버리고 재물에 자신을 팔아버릴 정도로 변신해가는 모든 학자들을 동원해

일반인이의 상식으로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는 교활하고 파렴치한 논리를 만들어 왔다.

 

그들은 자신들이 차지한 자리를 획득하면서 더욱 교활하고 끔찍하게 영악스러운 면만 더욱 발달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자신들의 명석하나 어리석은 두뇌를

만들고

그것을 동시대의 친구인 인간을 절망적인 상태로 빠뜨리는데만 활용하고 있었다

[그들의 두뇌는 동시대에 최고로 발달했지만]

그들은 일단 자리를 차지한 후 돌변하여 추악한 본색을 드러내는 악의 세력의 종자로 변했다

 

인간의 역사를 통해 보듯이

언제나와 같이

악랄하게

 

파렴치한 자신들만의 끝없는 욕망의

충족을 위해

 

온갖 논리를 만들어 또다른 자신인 동시대의 인간들 지배해왔고 지금도

한 시대의 최고의 자리에오른 두뇌들의 행태는

야만스럽고 멍청한 행태로

같은 인간을 천연덕스럽게 짓밟고 있었다.

 

 

그들도

역시  

과거와 지금 존재하는 천인공노할 행동을 반복하며

거개의 인류를 처참한 상태에 빠뜨리곤하는 싹아지 없는 지배계급들의 족적을 따라가고 있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끝없는 욕망 탐욕을 위해

지구의

한정된 재화가 합리적으로 쓰일 방법은 최우선적으로 논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기득권에 도달한 자신들의 탐욕을 목숨처럼 지키려는데에만 혈안이 되어있다

 

공유해야할 소중한 지구의 재화를

자신들만의 사욕을 채우기기 위해

자기들끼만 나누고

독점하고

낭비한 결과

어린이와 청소년 많은 젊은이들과 힘없는 노인들 아녀자들 학생들...

99%의 인류가 처참한 상태에 직면해 있다는 진실이

알려지는 것을 막기위해

역사적으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왔고  

 

자신들의 우수한 두뇌를 총동원하여

모든 논리를 끝없이 새롭게 만들고

 

또다른 악랄한 우수한 똥통에 물든

 

새로운 두뇌들이

 

실제론 자기뱃속만을 채우고 있는

희귀하고 괴상한 논리를

양심으로 포장하며

 

끊임없이 새롭게 나타나 온 인류를 괴롭히고 있다

 

그들이

삶의 어려움들을 단지 개인의 잘못으로만 돌리려 해고온갖 논리를 만들고 감언이설로 민중을 달래고

물질로 현혹시키는

자들과 다른 점이 무엇일까.

 

 

뻔뻔하게

지금도 존재하는

 

뻔뻔하고 가증스러운

 

중국의 지배계급들

북한의 지배계급들,

일본제국주의자들 

러시아,

 

그리고

지금 서방세계의 1%에 속한

 

악랄하고 뻔뻔한

집단들의 모습이 떠오른다.

 

수많은 노동자들과 농민 시민들은 아사지경으로 몰아 넣고 

평생을

저임금으로 혹사시키는 결과물들를 지금 실시간으로 양산하고 있는

 

자신들이 목숨을 걸고 신봉하고, 신봉해온 이념들이

 

새빨간 거짓말 이었다는

것이

명확히 밝혀지고 있는

 

지금

 

 

그 비슷한 길을 걸으며 민주투사로 위장한 자들과

그들이 목숨걸고 존경하는 김일성 아바이 수령 가족이 대대로 지배하는 김씨왕국과

 

오늘도 불쌍하고 힘들게 살고 있는 또 하나의 나인 이웃들이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

                                                                                                 -  krish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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