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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사와 한미동맹은 계속되어야 한다.
구국기도 0 207 2012-06-18 16:30:24

 

제목:한미연합사와 한미동맹은 계속되어야 한다. 동족을 잡아먹는 수령주의 악마가 한손에 核 한손에 종북친북간첩網으로 대한민국을 유린하고 있기 때문이다.

 

[잠언27:10 네 친구와 네 아비의 친구를 버리지 말며 네 환난 날에 형제의 집에 들어가지 말지어다 가까운 이웃이 먼 형제보다 나으니라]

 

미군이 한국을 점령지 식민지로 삼고 있다는 발상은 악마의 종자 김일성머리에서 나온 것이다. 나간 미군을 불러들인 자가 김일성이다. 그가 6.25를 일으켜 한반도를 전쟁의 참화에 빠트리고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고 발악했기 때문이다.

 

미군 때문에 남한을 입에 다 삼키고도 잡아먹지 못하고 절박하게 패퇴했으니, 이를 바드득 가는 怨讐로 여기는 것이다. 그것을 감추고 무지몽매한 군중을 속이려고 미화하려고 민족주의 반미감정으로 둔갑케 한 것이다.

 

미국은 대한민국에 참 좋은 친구고 이웃이다. 지구상에 그런 친구도 그런 이웃도 없다. 미군이 대한민국을 일본에서 해방시키자 동족이라는 북이 6.25로 대한민국을 파괴하였다. 거기서 미국은 미군 20여만의 사상자를 내며 절체절명의 대한민국을 건져낸다.

 

대한민국 국부는 이승만 세대다. 그분들은 동족이나 동족을 잡아먹는 악마의 종자 김일성과 더불어 살수 없는 것을 깨달았다. 하여 자유를 누리는 동질 가까운 이웃인 미국을 친구로 삼았다. 참으로 탁월한 선택이다. 현명한 선택이다.

 

대한민국의 지구상의 좋은 친구는 미국이다. 미국과 맺은 동맹은 프렌드십이지 종미가 아니다. 함에도 김일성의 눈은 이를 종미로 폄하한다. 민족주의 반미감정을 만들어 미국을 몰아내고자 함이다. 대한민국에서 좋은 친구와의 이간을 놓으려는 술책이다.

 

한반도를 대한민국을 잡아먹는 잡아먹으려고 호시탐탐 현재 진행 중인 怨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과 내통하는 자들이 곧 종북이다. 그것이 더 문제다. 아무리 동족이라도 악마의 종자들은 결코 더불어 살 자들이 아니고 영구 격리할 자들이다.

 

종북은 대한민국 怨讐이지 참된 형제가 아니다. 이들의 호시탐탐은 70년 계속되고 있고, 현재도 선거침공으로 대한민국을 내란의 상황으로 몰아넣고 있다. 동족이 동족을 잡아먹는 이 식인문화를 가진 집단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종미 운운하는 것은 가소로운 것이다.

 

식인문화는 악마와 결탁한 집단의 민얼굴이다. 북의 김정은 악마의 정권이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원수이지 더불어 살 동족이 아니다. 이들이 동족 운운하는 것은 속임수지 그들의 만행은 과히 악마적이다. 그게 북한인권의 참상이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생명경시 인권유린이 자행되는 북한의 참상을 안다면 어떻게 그것들을 동족이라 할 수 있을 것인가? 핵철장에 북한주민을 가두고 한민족을 핵인질삼아 자기들만의 왕조를 세워 폭정으로 동족을 잡아먹는 자들이 아닌가? 그들이 어떻게 동족인가?

 

동족이 동족에게 그리 참혹하게 대하면서 어떻게 종북을 형제애라 할 수 있나? 종복이란 친북이란 결국 남북의 대한민국 국민을 잡아먹는데 있다. 동족을 잡아먹는데 있다. 미국이 동족상잔에서 우리를 구출한 친구인데 어떻게 먼 이웃인가?

 

그 때문에 우리는 자유의 동질성으로 가까운 이웃 미국과 친구된 국부세대의 선택에 감사하는 것이고, 좋은 친구로 동맹하여 악마로 뭉친 북의 폭정에서 시달리는 북한주민을 해방시켜야 한다. 그것이 한미동맹의 가치 자유 수호와 확산이다.

 

그것들의 수많은 도발과 공격에서 미국이란 친구가 보여준 우정은 가까운 이웃이 악마로 멀어진 형제보다 나은 것이었다는 것은 그동안 확실히 드러났다. 대한민국이 어떤 환란을 겪어도 북의 동족에겐 잡아먹을 먹힐 기회일 뿐이다.

 

따라서 환란 시에도 그것들을 가까이하면 안 된다. 도리어 조심해야 한다. 그것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즉시 잡혀 먹히게 된다. 종북들을 각종 長으로 선출하는 것도 미친 짓임을 직시해야 한다. 종북을 통해 대한민국의 이익을 구하려는 짓은  잡아먹히려고 환장한 미친 짓이다.

 

그것들은 악마정권이 괴뢰들이지 대한민국의 편이 아니다. 대한민국이 어려울수록 종북인지 아닌지를 구별하고 사용해야 할 것이다. 그들은 이제 국제봉쇄를 당해 붕괴직전에 와 있다. 굶주린 늑대처럼 이번 대한민국 대선에 깊이 개입해서 괴뢰정권을 세우려고 한다.

 

따라서 우리는 반드시 그것들의 공격을 막아내고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종복들을 식별할 필요가 있다. 구별하고 그것들을 몰아내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것이 정치안보이고 그것이 법치안보이고 그것이 군사안보이고 경제안보의 첩경이다.

 

거듭 말하지만 약 1,000만 명의 동족의 피를 빨아먹은 악마의 종자들이 동족이라는 말을 쓴다는 것이 가소롭다 하겠다. 그것들은 500만의 동족을 전쟁과 폭정으로 학살한 김일성과 350만 명을 기아학살한 김정일과 수령세습을 위해 150만 명을 학살하고도 모자라 한다.

 

인민을 모든 것의 절대 가난에 몰아넣고 핵철장에 가두려고 ,그것으로 한손에 핵을 만들고 한손으로 남한 내 간첩망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먹으려고 호시탐탐한다. 그 두 손에 든 것이 있다면 문제될 것이 없다고 여기는 것들이 동족이란다.

 

이들이 반미에 앞장서서 평화통일 운운한다. 그것들은 악마의 식인문화에 길들여진 것들이지 정말 더불어 살 형제들이 아니다. 동족이 아니나 자유의 동질을 가진 이웃 미국은 참 좋은 친구이다. 국부세대의 친구이고, 우리세대의 친구이고, 자녀세대의 친구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특히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과 지혜로 좋은 친구와 더불어 사는 것을 발전시켜 가야 한다. 그것으로 지구상의 자유수호와 확산을 동업해야 한다. 그것이 한미동맹의 가치이고 세계를 先導 善導하는 나라의 길이다.

 

그것이 지구상에 좋은 친구나라를 많이 만들어 자유가 충만한 지구를 만들어 악마의 폭정이 없는 식인문화가 없는 인간사랑의 세상,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사는 세상을 여는 길임을 교회는 직시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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