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탈북자를 찾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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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말 김정철의 후계자구도와 김정일정치에 불만을 품은 군부의 반김정일 세력이 혁명위원회를 결성하고 군대를 동원하여 김정일 정권세력을 일망타진하고 근 80년에 걸친 김부자의 세습독재정치에 종지부를 찍는다 북한인민은 기쁨에 넘쳐 서로 붙안고 거리마다 떨쳐나와 만세를 부르는데.. 새롭게 결성된 혁명위원회는 새로운 정치를 펼치기위해 남한에 내려와있는 탈북자들을 불러들인다 황장엽은 거론조차하지않는다 서울로 혁명위원회대표단의 초청장이 날아온다 북한출신 1,강철환-혁명위원회 유엔대표 2.김성민-혁명위원회 언론담당위원 3,xxx- 4,xxx 등등 외 7명 남한출신으로서는 xxx.xxxx.xxxxx.xxxxx.등 백명이상의 간부가 떠난다 그러나 북한으로 들어가고싶어하는 탈북자출신들에 대해 혁명위원회는 단호하게 결정을 내린다 혁명위원회 결정 xx,xx,xx,xx,xx,.....등등 북한에서는 한일은 하나도 없고 남조선에가서 반김정일활동을 했다고 하면서 자신의 이력을 숨기고 민주투사로 둔갑하고 뻥튀기를 한것은 북한에서 싸운 실질적인 우리혁명가들을 모독한죄로 인정받아 북한에 들어오지못하며 오는경우 현장에서 사형에 처할것 혁명위원회 위원장 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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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을 예언하는 님의 생각이 참.신기할 따름입니다.
우리민족의 큰 재앙은 단합을 못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2010대말에는 지금보다도 더 단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