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통합이라? 헌법상으로 북한주민도 대한민국 국민인데 도외시하지 마세요. |
---|
제목:국민대통합이라? 헌법상으로 북한주민도 대한민국 국민인데 도외시하지 마세요. 북한인권유린 가해자와 통합하려고 하면서 피해자는 도외시한다면. 그럼 공동정범이지요.
[잠언30:5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무신론자들의 이성과 그 본질의 합은 체질이고, 그런 체질은 악마적이라 할 수 있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어둠에 눌린 이성의 소유자이기 때문이고, 그 성품은 이미 부패해서 악마나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그것들의 합이 곧 그의 體質이고, 그 체질은 그 행동을 하게 한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잡는다면 나라는 망하게 된다.
악마는 인간을 죽이고 멸망시키기 때문이다. 이성이란 운전대에 악마의 본성이 앉아있다는 것은 그의 비극이고 인류의 비극이 되고 작게는 그가 있는 곳의 비극이 된다.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의 몸에 악마가 들어가기 전에 하나님을 영접하라고 강조하신다. 악마와 결합하여 하나가 된 체질은 그 이성과 본성이 이미 악마化 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이런 자들은 이미 그 자유의지를 악마에게 빼앗겨버렸기 때문에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없다. [요한복음13:26-27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한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시니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사단이 들어간 자는 회개할 수 없다.
인간의 자유의지를 악마에게 빼앗기지 아니한 누구든지 회개 곧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하나님은 그를 pure(순전함)로 인도하신다. pure는 킹 제임스譯이고 원어엔 to smelt, refine, test의 의미를 담고 있다. 정화시킨다는 말이다. 정화란 말은 하나님을 담는 그릇이 되게 한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을 담고 하나님의 출입의 다양성을 감당하게 한다.
그런 정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세례 곧 십자가의 세례를 의미한다. 정결함의 기준은 하나님이시고 정결케 하는 분도 하나님이시고 대상의 정결여부를 알아보게 하는 강구 수단 방법과 시금석 시험物도 하나님에게서 난다. 하나님을 담는 그릇으로 정결케 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로 말미암는다.
하나님의 淨化프로그램에 들어간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에 따른 정화가 작동한다. 예수의 피와 하나님의 말씀의 물과 성령의 불로 인간을 정화 정련 조련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이 가득한 세상에서 이미 부패하고 오염된 것이 인간이다. 때문에 인간은 이성과 그 본질은 반드시 하나님의 정화를 받아야 한다. 하여 하나님의 출구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곧 용광로가 되어 하나님을 구하는 자들에게 그러한 은총을 베푸신다. smelt는 야금 곧 용해하다 제련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정화로 악마의 어둠을 다 뽑아낸다. 하나님을 담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그릇을 깨끗케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릇이 깨끗해진다. 하나님만이 깨끗하시기에 하나님이 깨끗케 하신 것은 깨끗한 것이다.
refine은 정련하다. 정제 순화하다. 풍치 풍류 멋이 있게 하다. 사람답게 다듬다. 순수 청정해지다. 세련되다. 품위있게 되다. 다듬어지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그 기준은 하나님 자신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를 정제하면서 test하신다. 하나님의 자신이 시험의 수단 방법 시련 시험物 시금석을 정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할례라고 하는 십자가의 세례 곧 이렇게 사람을 정화하고 나면 하나님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담는 자들은 하나님이 그들의 shield(큰 방패), buckler(작은 방패)가 되신다. 하나님은 그의 방패 보호물 보호자시다. 그들이 많은 곳에는 하나님의 방패의 덕을 보게 된다.
대한민국에 그런 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그것이 국력인 것이다. [시편18:1-3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그들 때문에 악마가 망한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악마와 그 종자들을 몰아내는 힘을 가진 하나님의 방패들이 가득해야 한다.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하나님은 인간을 보호하신다. 그런 인간들이 가득한 세상에도 보호가 되신다. 하나님은 방어물 차폐물 후원자 보호자 옹호자 보호 보장이 되신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의 buckler가 되셔야 한다. 작은 방패가 되셔야 한다. 작은 방패란 실리구사용이다. 실리를 얻게 하는 방호물(防護物 protector) 방호가 되셔야 한다. 큰 방패는 전진용이다. 명분구사력이라고 한다. 작은 방패는 실리구사력이라고 한다. 그것이 있어야 비로소 적을 제압한다. 때문에 우리는 북한인권을 거론하자고 한다.
북한인권은 아주 큰 명분이다. 자유를 위해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의 존엄성 인권의 존엄성을 위해 인간된 도리를 하는 것은 그처럼 더 큰 명분은 없다. 그 명분은 정치적인 것이 아니다. 이는 인간의 도리를 다하는 인간사랑의 운동이다. 도리어 그것을 빨갱이 정치가들이 정치논리를 앞세워 shield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악마와 악마의 종자들의 shield, buckler가 되어 세상을 미혹한다. 정치논리를 내세워 명분을 구사하고 그 안에서 당리당략과 집단이기주의와 종북주의와 대한민국 파괴공작을 행하고 있다. 그 안에서 돈을 끌어 모으는 영업 중에 있다. 이들을 파괴하는 것은 적의 급소가 내 급소이다. 곧 북한인권에 있다.
선진통일당, 북한인권법 발의 전에 새누리당 윤상현의원외 10명으로 북한인권법을 발의하였다. 하지만 하나님의 shield, buckler가 없다. 때문에 아직도 발의만 한 상태이다. 하나님의 명분구사력과 실리구사력을 가져야 그 일을 해낼 수 있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정성을 갖도록 정화되지 못한 연고라 할 수 있다.
하나님께 정화된 자들만이 하나님의 shield, buckler를 가진다. 하나님의 명분구사력과 실리구사력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 정치가라면 명분의 힘이 빛처럼 강하여 인류가 깊이 공감케 해야 한다. 그 공명 때문에 함께 하는 우레가 있어야 한다. 거기서 지진이 일어나 그 일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그것이 없는 것은 하나님의 정화에서 멀리있다는 것이다.
이번에 대통령이 나오면 국민대통합을 한다는데 북한주민을 제외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 북한의 가해자와 거래를 한다는 것에 묶여 북한주민을 전대미문 미증유의 폭정 인명경시 인권유린에 방치한다면 그것은 대국민기만에 해당된다. 하나님의 불에 정화되어 하나님의 shield, buckler를 가진 대통령이 절실한 것이다.
그분만이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일을 하는 것이다. 국민대통합을 한다면 북한인권을 度外視한다며 가해자편에 서는 것은 대한민국 전체를 공동정범을 만드는 것이고 아주 못된 짓을 하는 것이다. 정치가가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통합을 하자는 것은 흉포한 살인강도와 한 집에서 살자는 것과 같다. 참으로 악한 지도자이다.
이번에 나오는 대통령은 반드시 하나님의 shield, buckler를 가진 대통령이 나오기를 한국 교회는 기도해야 한다. 그분들만이 악마의 종자의 양산 악마가 쏟아져 나오는 이 시대를 구출할 수 있는 것이다. 악마의 종자들이 정권의 운전대 곁에 모여 대한민국을 살해하고 인간의 자유를 빼앗아가려고 하는 음모를 진행 중임을 直視하고 이를 그치게 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