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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법제정을 公約으로 내건 대통령후보가 보이질 않는다면 붉어진 세상,,,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01 2012-10-08 14:41:40

제목: 북한인권법제정을 公約으로 내건 대통령후보가 보이질 않는다면 붉어진 세상, 빨갱이세상이 아닌가?

 

[잠언31:9너는 입을 열어 공의로 재판하여 간곤한 자와 궁핍한 자를 신원할지니라]

 

눈을 들어 대한민국 하늘 아래에서 일어나는 북한인권의 그 참혹함을 깊이 통찰하여 다 담아내고 북한주민의 그 처절한 아픔을 伸寃(신원)하는 의지를 불태우며 사랑의 동력으로 지혜의 능력으로 그를 해결하는 지도자는 어디에 있단 말인가?

 

송사된 것만 손대는 재판관 법관 판사가 아니더라도 인간으로서 하나님을 대신하여 이를 해결하려고 자천하는 자가 어디에 있단 말인가? 怪異한 침묵은 적의 술책에 말려든 대한민국의 위정자들의 失策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상만사에 모든 것은 진실의 규명에 있다 하겠다. 실체적인 진실과 사회적인 사실의 충돌을 통해 진실이 규명이 된다는 것은 엄청난 희생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

 

인간사의 경기와 토론 등에도 심판관 심사원이 있고 모든 것의 가치를 매기는 감정가 감식가가 있고 그 분야의 전문가가 있듯이 북한인권의 문제를 심리하고 심판하여 거짓과 기만으로 미화된 그 참혹한 실상을 파헤쳐 해결하는 실력자가 있어야 할 것이다.

 

날카로운 審美眼이 있는 능력(discriminating)을 가져야 하는데, 거짓과 진실을 구분치 못하는 이 무능의 시대에서 다만 이권에 눈만 밝아 돈을 탐하는 세상으로 가고 있다는 것은 결국 나라를 망치게 하고 자신들을 파멸케 하려는 에 빠진 것을 말한다.

 

try의 의미로 실제적으로 북한 인권을 판단하고 평가하고 비판하고 裁決 判決하고 이를 신원키 위해 행동하는 지도자들이 가득해야 하는데, 도리어 행동하는 양심이 되어야 할 지성인들은 침묵하고 있다. 目不忍見의 참혹함이 생생한데도 침묵한다.

 

think의 의미라도 접근해야 하는데 그마저도 인색하다. 북한 인권에 대해 愛國愛民의 소신을 품고 애국애민으로 이를 심사하여 결정하고 판정해야 하고 그것의 진위를 감정하고 판단하여 사람들에게 당당히 이리 생각한다고 말을 해야 한다.

 

그것이 인간 된, 국민 된 한 사람으로 당연한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특히 지도급 인사들은 국론을 모아 당국에 북한 인권을 돌아보라고 이를 판단하도록 판정하도록 판별하도록 裁判하도록 判決을 내리도록 審判하도록 당당히 요구해야 하였다.

 

당당히 북한인권법을 구체화하여 징벌적인 조항을 넣어 제정하라고 소리쳐야 하는데 도리어 미화시키는 인간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도대체 인간의 도리와 헌법을 유린하는 오늘 날의 애국애민의 의미는 무엇인가? 침묵이 애국애민이란 말인가?

 

자유의 가치를 통해 오늘의 번영을 맞이하고 그것을 누리는 나라가 자유의 가치를 沒覺하고 입에 재갈을 먹여 자유를 팔아먹고 있으니 참으로 큰 가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이런 행동과 처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을 유린하는 종북에 迷惑되었음을 말한다.

 

이는 govern의 의미가 빨갱이 병이 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배의 키를 잡아 나라 국민을 다스리고 통치하고 행정조직을 지배하는 대통령의 중립적인 태도에 기인한다. 중립적인 태도란 빨갱이 병이 걸렸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름지기 대통령은 통치능력 (ability to govern)의 의미를 提高해야 한다. 이런 제고는 강력한 법치구현에 있다. 법치구현의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통치 받는데서 나온다. 천하무적이 된다.

 

법치구현에 천하무적이 되어야 법치구현을 이룰 수 있다. 오늘의 본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으로 공의를 집행 간곤 궁핍한 자들을 신원하라고 하신다. 공의실행은 kjv역의 [~judge~]to judge, govern, vindicate, punish를 담고 있다.

 

북한주민도 헌법적으로 우리 국민이며 그분들도 인간이다. 헌법준수와 인간의 도리를 다해 섬기는 것은 대통령의 당연한 임무이다. 국민을 사랑하는 것으로 통치 능력을 삼아 나라와 국민을 다스리고 지휘하는 통치를 해야 하는데 도리어 애국애민을 망쳐먹고 있다.

 

이는 마치도 강도만난 상해당해 죽어가는 이웃을 외면하고 도리어 강도에게 많은 수혜를 주는 짓이고 강도편에서서 도리어 그 힘을 강화하여 계속 강도질을 하라고 돕는 것과 같다. 이런 것은 종북 세력의 힘에 눌린 정권의 비극적인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오히려 종북 세력의 눈치나 보고 그것들에게 참정권이라는 혜택을 주고 있다. 반역의 자유와 인간 도리의 파괴자들에게 참정권을 준다는 것 그 자체가 내란에 빠진 나라이고 그것들이 국가운전대 곁에 집결한다는 것은 이미 붉어져 빨갱이세상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것은 거래이고 악마와의 거래이기도 하다. 이는 북한인권을 주창하는 세력이 권력을 얻지 못한 연고이다. 우리나라의 현대사의 비극은 헌법의 진실과 정의에 입각한 애국애민이 국가의 운전대 밖으로 밀려나고 있다는 것이다.

 

모름지기 govern은 힘 있는 자가 정치를 하여 지배한다. 함에도 나라를 섬기는 대통령은 그리스도 예수의 기름부음,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하기를 거부하고 있다. 도리어 그 힘을 악마와의 거래에서 찾으려고 한다. 그 거래로 북한주민의 고초를 더더욱 가중시킨다.

 

국민을 참혹한 敵治下에서 인간을 악마의 굴레에서 고통을 받도록 방치하는 것과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종북세력과 거래를 하는 짓은 옳지 않는 것이다. 不義한 짓을 통해 권력을 유지한다면 불의한 정권이다. 애국애민을 팔아먹는 정권이 되는 것이다.

 

대통령은 헌법에 입각해서 인간다운 인간으로서의 행동 등을 좌우하도록 결정하도록 국민의 감정 등을 제어하고 억제하고 마치도 속력을 조절하듯이 하여 북한인권의 이 엄청난 자유의 가치를 북한해방으로 행동하도록 결정하고 제한해야 한다.

 

그 일에 앞서 북한인권법을 강력하게 제청해야 한다. 국민을 움직이는 기술 마치도 기계를 잘 다루는 匠人과 같이 헌법에 충실한 애국애민을 행동하게 하고 그것의 가치창조와 효율성의 완급을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 우리는 지금 그런 대통령을 요구한다.

 

대통령은 국민 각자로 愛國愛民으로 행동하도록 스스로를 처신하도록(govern oneself) 이끌어내야 한다. 그것은 vindicate의 의미를 달성하는 것이다. 애국애민의 정신에서 요구하는 것을 따라 북한인권법의 필요성의 정당함을 입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재적인 접근이라는 거짓에 덮여 있는 이 참혹함의 실상의 진실함을 입증하는 것이고 종북과 가해자들의 거짓이 드러나게 하여 북한주민의 상상할 수 없는 그 인권유린에 대한 실상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해야 할 것이다.

 

북한주민은 지상낙원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지옥 같은 세상에서 산다는 것을 세상 모두에게 알려야 한다. 그것들의 기만 때문에 북한인권의 불확실했던 것의 진실성의 실체가 반드시 드러나야 하고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정당성을 입증해야 한다.

 

때문에 북한은 해방되어야 하고 북한주민의 자유를 누릴 권한을 지지 옹호하고 요구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김정은 정권을 붕괴케 하고 그 지령을 받는 종북세력을 발본색원해야 한다. 때문에 교회는 마땅히 북한주민이 자유를 얻도록 도와야 한다.

 

북한주민을 70년 폭정에서 자유롭게 하고 해방해야 한다. 때문에 punish해야 한다. 북한인권법에 걸린 사람들의 죄를 벌해야 한다. 응징해야 한다. 처벌해야 한다. 그것이 이 시대의 인간으로 사는 자들의 마땅한 바라고 강조한다.

 

그것이 곧 공의 [~righteously~(justice, rightness, righteousness)]를 세우는 것이고 그것이 곧 신원[~and plead~( judge, contend, plead)]을 집행하는 길인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용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게 하는 법치구현도 있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의미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그 지혜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때문에 용서를 구하는 전향자들은 용서를 하고 끝까지 종북이 되어 헌법의 요구 인간 도리의 요구 애국애민을 거부하는 자들은 법치구현을 통해 애국애민을 인간 도리를 배우게 해야 한다. 그것이 인간의 나라를 세우는 길이고 자유대한민국 만세를 이루는 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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