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을 한 번 더 할 수 있다면? 이젠 북한인권法을 위해 주력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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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31:25능력과 존귀로 옷을 삼고 후일을 웃으며]
사람이 세상에서 힘을 입는 길, 세기가 강하게 하는 길, 강점을 선점하는 길, 체력을 강하게 하는 길, 지력을 높이는 길은 무엇인가? 그것은 어느 길로 가야 비로소 강한 자가 될 수 있는가? 화려한 스펙으로 옷을 입는 자들이 있다. 그것으로 강한 힘 강점을 삼는다. 그것이 현시대의 대세를 이루는 것 같다.
악마를 이기는 힘의 강약, 이웃을 사랑하는 힘의 강약, 선을 행하는 힘의 강약, 자유를 찾아 주는 힘의 강약, 생명을 구출하는 힘의 강약, 법치준수의 힘의 강약, 국가안보를 강하게 하는 힘의 강약, 창조와 생산을 선도하여 실업자구제하는 힘의 강약 등으로 그 사람의 힘을 평가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말이다.
존귀와 속됨(俚俗 卑俗 賤俗 低俗)의 기준이 무너지고 혼돈된 세상에서 속됨이 화려한 스펙을 가지고 존귀를 입는다. 또는 입혀준다. 김정은 집단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수치를 입힐 것들이지 존귀를 입을 자들이 될 수 없다. 특히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어떻게 자유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되어 존귀를 입을 수 있단 말인가?
이는 大便을 금종이에 싸는 것과 같다. 존귀를 입을 자들이 입어야 하고 영예를 입어야 할 자들이 입어야 한다. 이웃을 망하게 하고 게걸스럽게 독식하는 자들이 존귀를 입고 추앙을 입는다면 그것에서 우리 후손들이 무엇을 배울 것인가? 존귀와 천박이 무엇인지 구분치 못하는 지적인 장애를 겪을 것이 아니겠는가?
이런 혼란과 모호와 장애는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를 가져온다. 결국 김정은 집단을 미화하는 것이 대세가 되어 공동정범 곧 북한인권 유린의 가해자가 될 뿐이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를 받고 그 지혜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힘을 입을 수 있는 것이다. 그 힘을 가진 자는
늘 그 힘을 하나님께 자천하여 드려야 한다. 세상의 모든 재료 용구 자료 물질의 의미 물질적인 것들은 사용자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로마서6: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힘을 정당하게 만드는 길로 가서 그 힘을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가 사용해야 비로소 존귀한 것이다. 그것이 존귀와 천박을 구분하는 기준이 되는 것이다. 육체의 길 자연의 현상 물질의 의미 신체의 의미 천연의 것들이 모두 다 사용자에 따라 다르게 되는 것인데 악마가 사용하면 극히 천(俚俗 卑俗 賤俗 低俗)하고 하나님이 사용하면 존귀해지는 것이다.
이는 사람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종자들은 大便처럼 여겨야 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사람을 사랑하고 살리는 자들은 높여 대접해야 한다는 말이다. 인간이 개인의 행동에 대해 개인에 대한 평가는 인격적인 것이 결함된 것이면 그런 신체의 의미는 그 자신의 존재의 의미는 악마의 종자가 될 뿐 인 것이다.
그것들이 하나의 집단을 이뤄서 사회적인 것을 구성했다고 해도 그것들은 결코 대변에 불과한 것이지 존귀한 집단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들이 사교적인사회의 구성원이 된다는 것은 혼잡 곧 적과 동침이고 악마와의 동거이지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다. 이는 불법 무법의 시대일 뿐이다. 진정한 민주주의는 법치구현을 통해 이뤄지는 것이다.
그것들은 건전한 사회에 관한 것을 파괴하는 친목의 집단이지 결코 자유대한민국을 위한 집단이 아니라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그것들이 모여 나라를 경영하겠다고 당을 만들어 내어도 마찬가지다. 그들의 정치의 이상은 자유대한민국의 말살에 있고 정치상의 내용들은 무법불법으로 일관하고 결코 정치쓰레기 양산 확산일 뿐이다.
진정한 정치에 관한 사안은 증발하고 창조 생산적인 정치학의 의미는 교과서에만 남게 된다. 그런 자들이 정치에 종사하는 동안에는 악마가 춤을 추고 북한인권 유린은 계속 될 것이고 그것에 장단을 맞추는 국민은 가해자가 된다. 가해자가 된다는 것을 수치로 여겨야 하는데 도리어 가진 힘으로 영광을 삼고 있다. 있다면 有口無言이 아니겠는가?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이고 속에는 송장의 썩은 내가 진동하는 데 겉만 아름답게 꾸미고 있다. 그들의 민주와 인권 환경 평화 무상복지 등으로 장식하고 장식품 삼고 장신구로 달아서 세상을 미혹하려고 한다. 참으로 그들에게서 splendour의 의미는 없다. 그것들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훌륭함 빛남의 존재들이 아니다.
그것들은 壯麗 堂堂함 顯著의 의미는 어울리지 않는 것인데 그렇게 꾸미길 좋아한다. 그것은 그것들의 생리이다. 악마도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길 좋아한다고 한다. 북한인권을 돌아보지 않는 인간은 결코 apparel의 의미가 명품으로 두르고 있다고 해도 그것의 본질 곧 그 수치스러운 악마적인 모습은 감출 수 없는 것이다.
때문에 그들의 의복은 그들의 입은 의류는 의상은 장식하는 것은 그 모든 외관은 자유대한민국을 속여 취하고자 하는 것일 뿐이다. 그들에게서 아무리 위엄과 장엄과 웅장함의 모양이 나온다 해도 다만 악마의 수치를 뿜는 심히 속된(俚俗 卑俗 賤俗 低俗)類 들임을 직시해야 한다. 사람은 외모로 평가하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시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악의 榮光 악마의 악행의 파노라마 壯觀 악의 공헌한 榮譽 악마의 名譽 악마의 稱讚을 얻을 수 있을 것이지만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선의 파노라마의 장관과 선의 공헌으로 얻어지는 영예와 하나님의 칭찬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한 세상을 그렇게 살다가 영원한 불지옥으로 들어갈 날만 대기하고 있을 뿐인 것이다.
때문에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옷을 입기 위해 악마의 옷을 입던 습성을 벗어버려야 한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 자신을 의복으로 지급하고 있고 하나님의 손으로 인간의 수치를 곧 악마의 모든 火箭을 막을 길이 없는 수치를 덮어주고 있고 그 피로 용서하여 감싸고 있고
성령으로 입혀 하나님의 옷을 방패로 걸쳐주시는 것이다. 때문에 누구든지 모름지기 하나님의 옷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입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을 겉옷garment, 속옷apparel 그 모든 일의 raiment로 삼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능력과 존귀를 입고 하나님과 사람에게 영원한 칭찬과 추앙을 받게 되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 지혜의 통치를 받아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자들이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는 대통령이 칭찬과 추앙을 입을 것이다. 악마를 통해 웃는 것보다 하나님의 기쁨에 동참하는 자들이 되는 것에 인간의 참된 존귀와 영예가 있고 후일에 웃을 수 있는 것이다. 이명박 정권의 임기는 몇 달 후면 마치게 된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것들의 비위를 맞추다가 결국 임기 후에 수많은 모욕을 받을 것이 분명하다 하겠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선으로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그것으로 북한해방에 주력해야 한다. 그것은 오늘 날의 힘든 투쟁을 해야 한다고 해서 기피한다면 후일에 웃을 수 없는 것이다.
적들의 mock, contempt, derision, jest가 된다고 해도 결코 피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mockingly의 의미 속에서 ‘쥐**’라고 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임기를 채워가는 대통령의 남은 임기는 북한인권법을 위해 투쟁하는 것에 있다. 換의 患亂의 波高 속에서 국가의 경제위상을 높였고 안보리國도 되고 녹색기후기금사무국도 유치했으나
나라는 여전히 대변에 묻은 옷처럼 냄새가 나고 있다. 빨갱이 냄새가 온천지에 가득하다. 이는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자화상이다. 법치구현을 위해 먼저 북한인권의 이슈를 선점하고 북한인권법의 징벌조항을 강화해서 제정하고 백서를 편찬 청을 신설 재단을 구성하여 그동안 못 다한 사랑을 북한주민에게 쏟아 부어야 할 것이다.
대통령은 유종의 미를 거둬야 한다. 그것을 거두지 못하면 후일을 웃을 수 없는 것이다. 김정은의 내부붕괴가 이뤄지는 PSI로 만족하지 말고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는데 주력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비로소 후일에 웃을 수 있는 존귀로 기다리게 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명박 대통령이 失期 失機하지 말기를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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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는 이명박이 욕을 해대던 때는 언젠데...??
너네 하느님도 너처럼 이랬다.... 저랬다 하냐?
성경을 공부한다는 놈이 무슨 줏대가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