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그게 공간지각력하고 무슨 상관이냐?
그랬지

왜없냐 임마
봐 임마 벌써 물었잖아 임마
그것도 댓글을 지웠다 썻다 두번식이나

흥분 했다는 이야기지
ㅋㅋㅋ

이러고도 니가 공간 지각력이 있다고 할수있냐?
없지?
 
즉 다시 말해
넌 항상 어떤 상항이나 사건 사고가 발생 했을때
습관적으로  그게 뭔지
그게 왜 거기있는지
생각을 안한다는 야야기지 전혀
알겠냐?
한마디로 눈떤 장님일뿐

보이는것만 볼뿐

/참,,,별놈을 다 보겠네.
너는 글씨도 읽을 줄 모르냐?
아니면 난독증 환자냐?
위의 본문에 '변변한 여벌옷 한 번 없어'라고 씌여있지
'포장도 뜯지 않은 여벌의 새옷이 없어서 (울었다)'는 이야기가 어디 있나?/

그래 없지 분명
즉 너는 언제나 항상 글자만 본다는 이야기지
뜻과 의미
즉 상대방이 말하고자 하는 진짜 의도는 전혀 생각을 못한다는이야기지

즉 다시말해
가축화 사육화가 가능하다는 이야기지 너같은 성격의 소유자는
실제로 가축들 길들일때 실제로 그렇게 하고 

그래서 대량적인 종복양성이 가능한거고
또 충분히 조정 할수도 있고

너 조삼모사란 말이 왜 나왔는지 모르지

아침에 3개 주고 저녁에 4개 주니까
분명히 하나가 아침보다 더많으니까
입이 헤^^

그런데 똑같은 7개를
반대로 아침에 4개주고 저녁에 3개주니까
하나더 안내놓는다고 막 난리치지

도데체 그걸 왜? 받아야 하는지
왜? 주는지
그건 생각 못하고

3개 먼저주고 4개 나중에 줘서 너를 꼬시고
4개 먼저주고 나중에 3개 주면서 너를 조정 한다는 이야기지

실제로 작금의 종복들이 거의 전부 이 케이스에 해당되지

싫어?
싫으면 그만 내려와
아니면 니네 가족 친척 아들 딸 알지? 

한마디로 넌 거의 동물처럼 원초적인 감각으로 움직일뿐
생각은 아예 할수없다는다는 이야기지 전혀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이유는 모르지만 나는 기분이 좋다
고로 나는 충분히 잘이용해먹을수있는
훌륭한 종복의자질이 있다

이유는 모르지만 나는 불안하다
고로 나는 종복이다/

그럼 500번만 읽어
그럼 자동으로 알게돼있어

그리고 이놈아 그글에서 옷이야기가 왜 나왔겠냐
총상으로 위급하셔서 병원에 모셨는데
결국 돌아가셔서 옷을 갈아입혀야 하는데
전부 재활용의 재활용의 또 재활용의 근검절약의 흔적의 옷뿐이라
마땅히 갈아입혀드릴 적당한 옷이 없었다는 이야기지 멍청아
그래서 화제가 됐고 슬펐다는 이야기고 멍청아

넌 꼭 그렇게 맞아야만 슬프냐?
에~휴~~ 너두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