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체제 곧 망한다. 종북품은 민주통합당도 종북짓하는 통합진보당도 부역하는 새누리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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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김정은체제 곧 망한다. 종북품은 민주통합당도 종북짓하는 통합진보당도 부역하는 새누리당 기회주의자들도 곧 망한다.
[잠언4:18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어제 박근혜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를 했다. 국민과 국회에게 호소를 한 것이다. 민주통합당이 정부조직법에 발목 잡는 짓을 하는 것을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결코 좋게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불독처럼 발목을 물고 있는 민주통합당이 기자회견을 통해 조목조목 반박을 했음에도 그런 반박이 오히려 더 이상하게 보일 뿐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불꽃같이 보시는 하나님의 앞에서 그들이 정부조직법을 통과시키지 않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것은 裏面的(이면적) 이유일 것인데, 민주통합당이 기자회견을 열어 조목조목 반박한 것은 表面的(표면적)인 이유일 것이다.
裏面(이면)과 表面(표면)의 사이에서 국민은 어느 관점을 보느냐가 중요하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 손바닥에 눈이 가려진 국민은 표면적인 이유를 더 믿을 것이고 그 손바닥에 다 가려지지 않는 하늘을 보는 국민은 이면적인 이유를 더 믿을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도 역시 표면적인 이유가 있을 것이고 내면적인 이유가 있을 것이다. 국민이 보는 민주통합당의 이면은 빨갱이를 품은 黨(당)이라는 것에 있다. 그들이 어떤 표면적인 이유를 달아 자기들의 행동을 정당화해도 결코 국민이 납득하지 못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그 당은 빨갱이를 품은 당이 되었기 때문이다.
종북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을 품고 있는 당이기 때문에 표면적인 이유로 내세우는 명분들이 깊은 공감을 주지 못한다. 그들의 김대중 노무현의 햇볕정책으로 북한이 核武裝(핵무장)을 했다는 것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인데, 이를 糊塗(호도)하고 있는 그 뻔뻔함의 극치의 의미는 그들이 인사청문회에 높은 도덕적인 잣대를 들이대어도 국민적인 공감을 얻지 못하는 이유이다. 그들은 자기편에게는 대문이고 애국지사에게는 바늘귀로 그 청문회를 악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노무현의 NLL의 進上(진상)여부가 사실로 드러난 상태인데도 그를 덮어주고 있는 당이 아닌가? 책임을 질 줄 모르는 당이라는 의미다.
그런 당이 國益(국익)을 거론한다는 그 자체가 怪異(괴이)하고 임수경이라는 여자가 국회의원이 된 것 그것도 비례대표로 된 것 그 자체도 그 당을 스스로 貶下(폄하)케 한다. 그런 자들 곧 북한인권의 그 참혹한 유린 그 전대미문 미증유의 유린을 하는 가해자편에 선 그 악마의 종자들의 편에 선 자들이 국익을 논한다는 것 그 자체가 무의미하다 하겠다. 하지만 그들은 도리어 뻔뻔하게 세상을 號令(호령)하고 있다. 잘못을 모르는 자들 책임질 줄 모르는 자들이 그들이 아닌가? 그런 자들을 인사청문회에 앉혀놓고 도대체 누굴 玉石(옥석)으로 구분하겠다는 것인가? 참으로 어불성설이라 하겠다.
반역자들이 인사청문회에서 큰소리치는 세상을 연 것이 민주통합당이 아닌가? 그런 자들이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다는 것인가? 아니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橋頭堡(교두보)로 작용하고 있는가? 그런 교두보로 삼는 자들이 국익을 거론하는 그 자체가 웃기는 일인데, 그런 자들의 총집합이 그 당에 있는 것이다. 종북당의 한계가 이번에 드러난 정부조직법을 발목잡고 있는 것이다. 그 행동이 곧 그들의 속살이다. 그들은 국익을 논할 자격을 이미 잃어버린 자들이다. 그들이 말하는 국익은 김정은 집단의 이익일 뿐이 아니던가? 김대중 이후 노무현 시절에 이미 그들은 종북에 잡힌 당이 아닌가? 과연 그들을 도려낼 수 있을 것인가?
사람이 악마를 품으면 그 속에서 악마가 나오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품으면 그 속에서 하나님이 나오는 것이다. 민주통합당 진보통합당 그 당들이 과연 품은 것이 무엇인가? 과연 하나님을 품은 것인가? 하나님의 불꽃같이 보시는 눈빛 앞에서 그들이 과연 하나님의 이상을 품고 그 사랑을 품고 대한민국을 위하는 척도의 이웃사랑을 품었는가? 오히려 악마를 품고 악마의 이익을 위해 黨利黨略(당리당략)적으로 행동통일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 당들이 그렇게 대한민국을 가지고 농락을 하는 것은 그만큼 그들이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들에게 힘을 주는 것들은 악마의 세력이 아니겠는가?
사실상 그들은 대한민국을 無法(무법) 不法(불법)의 세상으로 만들어가는 자들이 그들이 아닌가? 하나님의 불꽃같은 눈빛 앞에서 과연 국익을 논하는 자격을 가진 자들인가? 반역자들이 한 사람도 없었다면 없다면 우리가 이런 소리를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반역자들이 가득한 것 같은 그 당에서 과연 국익이라는 것은 있기는 있는 것인가? 도대체 민주통합당이 대한민국에 해준 것이 무엇이 있다고 오늘도 저리 당당한가? 대통령이 그것도 여성대통령이 호소하면 배려고려의 차원을 해야 한다. 대통령이 자기마음의 心願(심원)을 다해 일할 수 있도록 조직을 갖추게 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자기들 마음에 안 든다고 이리저리 뜯어 고치고 마침내 核心(핵심)까지도 뜯어 고치려는 이런 발상의 뒤에는 과연 그들이 말하는 국익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민주통합당이 그동안 대한민국에 무엇을 했는가? 무너져가는 김정일 정권에 막대한 돈을 보내 다시 回生(회생)케 했고 老朽(노후)된 무기들을 신무기들로 교체케 했고 마침내 핵무장을 하게 한 것이다. 대한민국 머리위에 핵을 이고 살게 만든 것이 그 당이 아닌가? 노무현의 NLL진상발언은 결국 수도 서울을 망하게 하려는 결과를 예측하지 못했다는 말은 아닐 것이다. 결국 수도 서울을 遷都(천도)하자고 주장한 이유가 있었더란 말이다.
그 이유가 반역 거기에 있다는 것일진대, 그들이 대한민국에서 국민의 세금을 받아 호의호식하는 자리에 保全(보전)될 이유가 없을 것이다. 나라가 지금 잘못 굴러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나라를 바로 잡아야 한다. 오늘의 本文(본문)은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다고 하였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의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과 그 선으로 사는데 있다. 한마디로 하나님을 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정은 수령체제는 反(반)종교의 자유를 가진 집단이다. 그것들은 하나님을 품은 집단이 아니다. 그것들은 악마를 품은 집단이다. 악마는 죽이고 멸망시키는 사탄이다.
악마를 품고 그것으로 권능 삼아 하나님이 세워 가시는 대한민국을 殺害(살해)하려고 한다. 하지만 누구든지 어느 집단이든지 나라든지 정권이든지 당이든지 악마를 품으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날이 갈수록 스스로를 망하게 하는 흑암 속으로 빠져 가게 된다. 악마를 품는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보낸 의원들이 민주통합당에 있어 종북을 품은 당이라고 한다.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빨갱이를 품은 黨(당)이다. 악마를 품은 정권은 하나님을 품은 정권을 늘 시달리게 한다. 어둠이 빛을 공격하듯이 하나 결국 그 어둠이 그들의 올무가 되고 사망의 덫이 되어 김정은의 정권을 마침내 붕괴케 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돋는 햇볕처럼 대한민국에서 그 영광을 드러내셔서 曙光(서광)의 아침을 이루신다. 돋는 햇볕의 의미로 드러나실 분은 하나님이시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은 하나님을 모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모시는 기독교의 자유를 보장한 나라이기 때문이다. 北은 어떤가? 종교의 자유를 抹殺(말살)한 집단이다. 그것들에게 지령을 받는 자들이 종북세력이고 그 세력에서 대표를 뽑아 국회에 보냈는데 그들이 민주통합당에 혹은 통합진보당에 結集(결집)하였다. 그들의 속에도 악마를 품고 있다. 이는 그들이 악마를 품은 김정은 체제의 지령을 받고 그들을 대한민국보다 더 사랑하기 때문이다.
이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지 않는 김정은 세력과 친하고 함께 하고 그 이익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스톡홀름러브라고도 하는 사랑에 빠진 것인지는 모르지만 참으로 열성이다. 하지만 악마를 품으면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다. 그 때문에 북한정권은 나날이 어두워져 가게 된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을 품은 당들도 역시 마찬가지로 어둠에 잡혀 버린다. 이런 어둠은 그 정권의 최후의 막을 내린다는 의미이다. 崩壞(붕괴)의 의미 최후 심판의 의미를 말한다. 대통령을 敵(적)으로 설정하는 이번 作態(작태)는 결국 박근혜의 길을 확고하게 하였다. 박 대통령이 그들과 잘 해보려고 한반도 프로세스를 만들었지만 걷어찬 효과를 낸다.
이제 박 대통령이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길로만 가야 하는 것이어야 하고 그 길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이명박처럼 중도는 있을 수 없다. 그가 대한민국을 위해 하나님이 요구하는 길로만 간다면 이는 하나님의 빛이 점점 돋아 원만한 광명에 이르게 되는 순리의 시간표대로 반드시 성공적으로 임기를 마칠 것이다. 하나님이 도우시는 그 빛은 생명의 빛이다. 그 생명의 빛으로 세상이 치료되고 번창한다. 그 빛이 주어진 만큼 그 나라가 왕성하다가 그 빛을 가리시면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사람은 그 빛 가운데로 가야 한다. 그것이 생명의 길이고 대한민국 만세의 길이다.
악마를 품어 심판의 어둠이 깃들면 그 어둠이 그 세상을 망하게 하고 붕괴 궤멸을 자초하게 한다. 민주통합당은 지금 악마를 품고 어둠이 깃들어 하는 짓마다 망할 짓만 골라한다. 이는 붕괴의 수순에 돌입한 거다. 결코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그들은 북한정권과 같이 붕괴되고 망하게 된다. 그들은 북한인권법을 제정치 못하게 주도한 후안무치한 자들이다. 그들은 인간이기를 거부한 악마의 종자들이기에 반드시 하늘의 咀呪(저주)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적이 되는 자들은 저주를 받게 되고 특히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자들은 축복을 받고 저주를 하는 자들은 저주를 받게 된다고 하셨다.
그 말씀대로 기독교인의 종교의 자유를 허락하지 않는 그 대가를 반드시 받게 될 것이다. 민주통합당 통합민주당이 南韓(남한) 기독교의 자유만을 보장했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다. 종교의 자유를 강탈한 자들의 친구들도 그 후원자들도 그 지령을 받아 사는 자들도 종북들도 친북들도 그 저주를 같이 받게 될 것이다. 이는 그들이 곧 그 당들의 이면적인 모습이라고 강조한바 있다. 이면적인 모습이 그 당의 본질이고 그 당리당략의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위한 자들이 아니라, 도리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여 종교의 자유 특히 기독교의 자유를 壓殺(압살)하려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김일성주체신교 교도가 아닌가? 그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당들의 사악한 얼을 白日(백일)하에 드러내는 하나님의 빛의 밝기가 더욱 강해지기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빛은 돋는 햇볕같이 돋아나서 세상의 모든 어둠을 밝힌다. 북한의 정권이 붕괴되면 슈타지 문서가 공개될 것이고 그들의 면면이 백일하에 드러날 것이다. 그들이 과연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자들인가? 흥하게 하는 자들인가는 그 파일에 적시되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 있는 하나님의 빛이 길고 긴 새벽을 제치고 동산을 넘어서는 그 순간 북한정권은 붕괴될 것이다.
북한정권이 개혁개방으로 나가면 대한민국을 친구로 받아들일 것이고 그 증거로 남한에 구축한 종북세력의 명단과 그들이 행한 일들이 담긴 파일을 주게 된다. 그 날이 오면 종북은 반드시 패가망신을 할 것이다. 오늘 날 그 종북들이 그 붉은 이면을 속이고 명분을 驅使(구사)하여 의회민주주의로 쿠데타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 광우 뻥은 길바닥으로 나가서 그 짓을 한 것인데, 김대중은 이를 직접민주주의 거리민주주의라고 했다. 이젠 의회민주주의로 정부조직을 못하게 하는 폭거를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북한정권은 무너지게 하고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있다. 서서히 드러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통해서다.
그 빛으로 대한민국은 이제 강대국의 반열에 서 있으나, 북한은 더욱 흑암 속으로 가라앉고 있다. 북한정권의 우방인 중국내에서도 북한정권을 포기하라는 요구가 빗발치듯이 확산되고 있다. 가까운 어느 순간에 북한정권은 갑자기 개혁개방으로 나가게 된다. 사람은 자기들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이라고 혹은 장밋빛 청사진을 가진다. 하지만 하나님을 품지 않는 나라와 개인과 그 모든 조직에는 갑자기 멸망이 다가온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는 선택을 해야 한다. [요한계시록 16:10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어두워지며 ‘full of darkness’라는 의미는 skotoo {skot-o'-o}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to darken, cover with darkness, to darken or blind the mind’를 담는다.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는 것은 곧 붕괴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악마를 품는 나라 개인 당 조직은 다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의 선택이기 때문에 반드시 망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그들 속에 생명의 빛의 근원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빛을 품기를 철저하게 거부한 연고이기 때문이다. 생명의 빛이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품은 개인 나라 당 조직은 생명의 빛이 돋아나서 흥하게 된다.
[요한복음1:1-5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 없다면 망하게 된다. 바로 그런 진리를 알지 못하는 세상은 하나님을 품지 못하여 생명의 빛이 없고 그로 인해 그 망하게 하는 어둠을 이기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어둠은 붕괴의 근원이다. 생명의 빛은 興盛(흥성)의 근원이다.
생명의 빛을 알아보지 못하는 어둠에 잡힌 자들은 망하게 된다. 요한계시록16:10에 나오는 이 어둠은 악마체제의 붕괴를 만드는 하나님의 심판을 이루게 하는 대접을 쏟아서 발생한 어둠이다. 그 어둠에 잡히면 결국 그 黨(당)은 망하게 되는 것이다. [이사야 5: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그 당 속에 그 당을 심판하여 붕괴케 하는 어둠을 쏟아 부으신다. 아니 이미 부으신 것 같다. 그 때문에 곧 망하게 되어 있다. 곧 망할 것을 모르니 더욱 안타깝다 하겠다.
때문에 더 늦기 전에 하나님의 생명의 빛을 버린 악마집단 김정은 체제를 품는 짓을 그쳐야 한다. 이제라도 자유대한민국을 위한 당으로 새롭게 되고 그것들과 완전히 訣別(결별)하는 당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입으로만 품는 것은 곧 입으로는 대한민국을 위하나 사실 그 속에는 북한정권을 위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결국 위선의 껍데기를 쓴 것이다. 대한민국을 위한 자들에게는 너무나 엄격한 도덕적인 잣대를 들이대고 자기들 편에게는 엄청난 잘못이 있어도 다 덮어주는 짓을 한다. 그들이 과연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북한인권법제정부터 해야 한다. 그들은 입으로만 國益(국익)을 위할 뿐이다.
마음은 대한민국에서 아주 멀어진 것들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다음 말씀으로 강조한다. [호세아6:3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입으로만 국익을 위하며 그것들과 內通(내통)하는 자들은 반드시 망하게 될 날이 곧 이른다. [호세아6:4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저희를 치고 내 입의 말로 저희를 죽였노니 내 심판은 발하는 빛과 같으니라]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세우신다. 그에 따라 선지자들로 그 어둠의 族屬(족속)을 치고 하나님의 입의 말씀으로 어둠의 實勢(실세)들을 죽이고 그 심판의 빛을 발하여 어둠의 勢力(세력)을 몰아낸다고 하신다. 하나님이 돋는 햇볕처럼 대한민국을 통해 드러내셔서 마침내 정오의 태양빛과 같은 위치에서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영광을 천하에 드러내실 것이다. 때문에 적들이 오늘날 대통령을 對敵(대적)한다고 괴로워하지 말고 도리어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리에 있어야 한다. 이는 곧 하나님의 빛이 대한민국을 통해 세상에 드러내실 것이기 때문이다.
시편37편의 말씀으로 오늘의 힘든 과정을 이겨내셔야 한다.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종북의 반역당이 정부조직법을 가지고 장난쳐도 그들로 이기는 일에 인간적인 투기를 하지 말고 오로지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서 행할 것과 말할 것만 말하면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망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당장 힘들다고 去來(거래)하지 말아야 한다.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함에도 하나님의 지휘를 받기를 기뻐해야 한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 한 걸음씩 나가다 보면 하나님이 자유대한민국을 세우시는 흐름을 발견하게 되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즐거운 동역자 동행자 동업자가 되는 진정한 조력자가 되는 은총을 입게 된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것을 온 세상이 알게 되고 그로인해 우리 하나님의 영광이 온 세상에 빛나실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우상에게 주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곧 김일성 김정일 偶像(우상)이 파괴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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