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개 정은이 북한 빨갱이는 보거라
Korea, Republic o 코난도일 0 209 2013-03-27 20:37:00

정은아 연일 남한을 공격하겠다고 전쟁사진 띄우고 그것도 포샵처리하면서 부풀리면서

(웃기지도않아) 계속 협박을 하는데 니들은 주딩이로 전쟁을 하냐 무슨 , 국무총리를

 

첫 벌초라 했다, 김관진 국방부장관을 첫벌초라고 했다 도대체 첫벌초는 누구냐.

 

정은아 니도 걱정이 많다는 걸 이해한다. 옛날에는 서울 불바다한다고 하면 남한사람들

 

겁먹어서 물건사재기 하고 그러는데 이제는 시큰둥하니까 약발이 안먹히니 니가 얼마나

 

애가 많이 타겠냐. 니네 체제도 지금 바람앞의 풍전등화인데.  

 

근데 있잖아 니 남한을 섣불리 공격하다 니 북한 정권 무너질것 같아 형이 그런 생각이

 

들어 그래서 말인데 니가 북한정권을 이끌고 갈 리더는 못되는거 같으니까 남한 공격해

 

남한이 니들 쳐들어가서 북진통일할 명분을 주라. 알았지

 

제발 입으로만 나발나발되지 말고~

 

이젠 남한 전력 만으로도 니네들 쓸어버릴 수 있어. 탱크 전투지 함대지 미사일 이지스함 전투함등등 이 모든 화력이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거든

 

안아프게 몇일만에 끝내줄테니 어여 공격해다오 제발~플리즈 정은아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상대가안되죠 ip1 2013-03-27 20:48:02
    게임이 안되지요 120만 인민군 병력중에 실제전투인원이 몇명안되요 죄다 땅굴이나 파고 노동현장에 동원되고 인민군들의 평균 실탄훈련이 1년에 10발이라는데 인민군 소좌출신이 16년간 150발 쏴봤다는데 대한민국 13개월차 상병은 1300발 실탄사격을 해봤다는데.인민군 탱크는 기름이없어서 일년에 30분만 시동걸고 대한민국 탱크병은 22개월 복무할때까지 500키로를 운행한다는데. 인민군에서 10년간 탱크운전병한 사람이 탱크를 못몰아봐서 탱크와 운전원리가 같은 불도저도 운전못한다고 인민군의 공군은 더심각 기름이 없어서 전투기비행훈련이 규정에 한참 모자라 옛날 이웅평세대의 전역한 공군전투기 조종사들을 불러들이는 실정이라고.반면 한국공군은 미국다음으로 비행훈련시간이 많은 군대고.장진성씨라고 탈북자사회에서 유명한 사람이 북한에 통전부에 근무했는데 서해에서 교전이 일어나고 통전부에서 교전한 인민군 해병들을 인터뷰해서 전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출하라고 해서 인민군해병들을 인터뷰해봤더니 병사들이 하나같이 두려움에 떨더라고. 함정과 장비에서 워낙 차이가 심하니. 고속정끼리의 전투에서 그정도였는데 이지스 순양함 구축함에 잠수함까지 동원되면은 상상불가라고 그러니 탈북자중에서 멍청한 애들이 내세울게 정신력아니요? 주민들의 밥과 김치 재산을 훔치고 빼앗고 약탈하는 인민군의 위엄서슬퍼런 정신력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상대가안되죠 ip1 2013-03-27 20:57:01
    국경경비대에서 8년 근무하고 처음으로 가죽으로 된 군화가 생겼다고 하더만요 그병사가 남한군대의 신병들이 신는 군화를 보고 기겁을 했다고 자기는 8년근무해서 가죽군화 그것도 돼지 가죽군화(무겁고 발뒷급이 잘까진다는)을 얻었는데 남한은 신병부터 군화질이 다르고 가볍고. 방독면에서는 더기겁. 북한에서 화생방훈련을 하던 군관이 방독면을 쓸때 방독면이 찢어지고 해서 거기에 충격받아 남한에 와서 군부대갈때마다 방독면부터 보는 분이 있다고. 남한군대의 방독면에 충격을 받았다고 우수한 질. 지하철에 비치된 방독면부터가 북한을 압도.인민군은 군사복무 10년동안 휴가를 단하루도 못가는데 남한군대는 복무기간 45일을 보내주니 거기에 기겁. 인민군은 군인상점이 없는데 있어도 군관들만이 이용할수있다고 남한은 독립중대 단위마다 피엑스가 있으니 기겁. 인민군에 소포배달은 꿈도 못꾸는데 남한은 택배라고 해서 하루만에 부모 친구들이 보내주는 택배가 부대까지 도달하니 기겁. 이게 정말 군대맞아가 탈북자들의 공통된 의견.병사들의 식사는 북한의 군단장급 식사라는 사람부터 북한의 연대장급 식사라는 의견차이가 있지만 하나같이 군관들도 못먹는 식사를 남한의 군대는 먹기싫어서 남긴다고. 이게 군대맞아가 이분들의 공통된 의견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상대가안되죠 ip1 2013-03-27 21:22:10
    솔직히 옛날 70년대만해도 인민군하면은 두려움의 대상이었고 무서웠었지 머리에 뿔달리고 축지법쓰고 그러는줄알았지 그런데 90년대이후부터 하나둘씩 탈북자들이 생기고 인천공항을 통해서 들어오는 탈북자들의 모습을 보고나서부터는 얼마나 자기나라에서 사는게 힘들고 고달팠으면 조국을 버리고 남의나라에 까지 오냐라고 생각되기시작했고 인민군의 노후화된 전력이 보이기 시작했지 관심을 가지고 자세히 들여다보니까 이건 군대도 아니야 김일성이가 일제시대에 만주일대에서 마적질로 연명한것을 그대로 재현들을 하고있으니 원. 저런군대가 무슨사명감이 있고 무슨 충성심이 있겠냐고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코난도일 ip2 2013-03-27 20:52:25
    대한민국축구가 2002년전까지 맨날하는 소리가 있었다 투지,정신력이였다 기술전력없이 맨날 투지로만 하다 16강도 못가고 단 1승도 못하고 맨날 지지않았느냐. 2002년 히딩크감독이후 기술, 체력, 전술이 업그레이드되어 얼마나 승승장구했냐. 좃도 없으면 맨날 내세울게 없는게 투지 정신력이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코난도일 ip2 2013-03-27 20:55:11
    인민군의 정신력! 개나 줘라 정신력이 강하면 스커드 미사일 날라오고 전투기 미사일 날라오는데 그냥 피해진다냐 정은아 군인들한테 정신력만 내세우지 말고 무기를 엎그레이드 시키고 그런 소리를 해라 밥도 주고 배쫄쫄 굶어서 어디 총들고 뛸힘이나 있겠냐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북한의 재앙 농사
다음글
정신 박약아 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