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이 망하는 지름길 |
---|
탈북 하신 분들의 열 중 여덟이 자가용을 끌고 다니는 날 김정일의 복창은 터질 것입니다. 님들의 절반 정도가 거주하는 곳이 임대주택이 아니고, 전세가 아니고 자신의 이름으로 등기 되어 있는 집에서 살게 되는 날 김정일의 혈압은 200 이상 올라 뇌혈관이 터져 즉사 할 것입니다. 지난 날의 악몽으로 인한 원한, 서러움, 두려움,한숨, 복수심이 희망과 용서와 기쁨의 웃음으로 웃어 질 수만 있다면 그 날은 더욱 빨리 올 것으로 확신합니다. 어서 속히 그렇게 되기를 새해에 더욱 더 기도 하려 합니다. 탈북자님들, 새해에는 금년 보다 몇 갑절의 복과 평화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저언덕넘어님도 자주 들려셔서 좋은 말씀 남겨주시고 행복하세요.^^
너는 아마 남이 잘되는일에 배가아파 하는것을 보니 정말로 정일이의 똥강아지가 맞는 모양이구나. 2006년에 너는 정일이와 같이 저세상에 눈도 못감고 갈것이다 . 재수없는 너는 자동차 사고로 죽을것이 눈앞에 보이는구나.
그러나 방법은 한가지... 이제라도 마음을 곱게 먹으면 겨우 목숨은 건질수있겟으니 살고싶으면 북한의 불쌍한 사람들을 위하여 마음부터 곱게먹어라.
한심한놈아 내말을 명심하지 않았다가는 정말로 2월달도 넘기지 못함을 명심하거라. 김정일도 2006년을 절대로 넘기지 못하는것을 두고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