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동지들의 건강과 바라는 모든 소원들이 이루어 지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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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탈북자 동지들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면서 멀리서 새해의 인사를 드림니다. 지난 3년간 늘 탈북자 동지들과 함께 설을 쇠고 싶었으나 멀리 떨어진 몸이라 함께 할수가 없었습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계획하시고 바라는 모든 소원들이 잘 이루어 지기를 바라면서 멀리서 인사드림니다. 서리꽃 2006년1월1일. 김성민 회장님께 부탁의 말씀드림니다. 만약의 경우 제가 3월까지 소식이 없으면 저의 저금통장의 절반을 자유북한 방송국에 기증을 하라고 하나원 66기 김봉길 (35세)에게 부탁을 하였습니다. 현재 김봉길의 연락처를 모르고 있기에 하나원 66기생 최려화 (45세 양천구청 아파트 111동) 연락처 010-3480-0219 에게 문의 하면 됩니다. 최려화에게도 그렇게 이야기 하여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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