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탈북자 동지회앞
이요셉 3 477 2006-01-15 07:09:16
안녕하세요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해에도 통일과 북한 인권의 자유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해 주시기를 기대하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탈북자들 뿐 아니라 동지회를 찾는 분들의 신앙생활에 도움이 될까하여 매주 부족하지만 제가 준비한 설교문과 아직도 신앙생활에 결심하지 못했거나 회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는 분이나 혹시 해외와 북한에 있는 분들에게도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여 최근에 감리교 교육부에서 속회공과로 출판된 "믿음의 길"과 저의 장편 수기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거역하는 사람들" "웨슬리 조직 신학"등을 참고로 한 글을 주 1회 정도씩 주기적으로 올리려고 합니다.

물론 일부 비 신앙인들은 거부감을 가질 수도 있고 부족점이 많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이글을 올리기로 결심하게 된 이유는 앞으로 글을 통해 점차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홉페이지 신앙생활 편에 올리려 했으나 로그인이 되지않아 계시판에 올리게 됩니다.
동지회에서 알아서 처리해 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봉사단 이요셉
좋아하는 회원 : 3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관리자 2006-01-15 10:29:53
    이선생님! 안녕하세요?
    이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글을 신앙생활에 직접 올릴 수있는 방법을 상의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김정일 위원장에게
다음글
복된 새해와 복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