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씨,~~~민생을 내팽개치고 캠핑쇼로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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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김한길씨, 빨갱이의 대한민국 殺意 그 기만과 사기 폭력과 殺心으로 뭉쳐진 꾀(대선불복)를 위한 노숙? 민생을 내팽개치고 캠핑쇼로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있겠는가?
[잠언11:30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黨(당)을 위해 露宿(노숙 사실은 캠핑 쇼)한다고 길바닥에 나간 자의 寫眞(사진)을 보게 된다. 명분상 나라를 위한답시고 하는 것인데, 과연 그것으로 국민전체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오늘 본문에 하나님의 기준 하는 지혜로운 사람은 사람(民心민심)을 얻는다 했는데, 사람들이 여러 이유들로 여러 방법으로 민심을 얻고자 노력한다. 특히 정치인들은 민심의 향배에 민감하다. 민심을 얻는 다는 것이 어떤 民心(민심)이냐가 중요하다. 다만 자기들끼리의 뭉친 것 곧 빨갱이 민심을 얻는 것에 있다면 反逆(반역)의 핵심이 되겠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그가 캠핑 쇼를 하면서 여론의 이목에 집중을 끌고 그것으로 박대통령을 압박(사실상 겁박)하고 모종의 대가를 또는 정치적인 주도권을 만들고 그것으로 그들 끼리에서 민심을 얻어 간만에 얻은 당대표자리를 성공적(그들에게 심부름을 잘하여)으로 수행하여 능력을 과시하고 대권에 도전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모름지기 민심을 얻는 방법에 그의 정체가 들어 있다 하겠다. 만일 국민을 속이는 것을 위해 국민을 속이기 위해 하는 짓 그 쇼이면 이는 세상을 속이는 것인데, 이는 악마의 방법이라 하겠다. 선전선동은 악마의 짓이기 때문이다.
선전선동이라는 악마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은 국민을 속이는 것이기에 민생을 해결하고 치료 치유하는 생명나무가 아니라는 의미이다. 생명나무는 속이는 것이 아니다. 그 나무에서 국민의 영 혼 육을 치료 치유하는 것과 그 물질과 방법과 내용을 내는 것을 의미한다. 생명나무는 국민을 우민화하고 속이는 선전선동과는 거리가 먼 것이다. 전혀 국민을 속이지 않기 때문이다. 생명나무라는 의인의 열매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은 자들을 의미하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생명의 출구가 되는 자들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의인들 그 지혜로운 그들은 민심을 속여 취하지 않는다. 그들이 곧 생명의 치료와 치유의 힘을 가진 자들인데 그들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로운 자들이고 그들만이 진정으로 사람(민심)을 얻게 된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방법은 국민의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의 곤고함과 나약함을 치료와 치유로 민심을 얻게 하심에 있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방법, 민심을 얻게 하는 방법이다. 악마의 방법은 속이는 것으로 민심을 얻는다. 곧 도적질로 얻는다는 의미이다. 민심의 향배, 살리는 것은 모든 인간의 민심을 얻게 한다. 죽이는 것은 모든 인간의 민심이 떠난다.
국가를 살리는 치료의 열매를 내는 자들이 아니라는 것에서 그들의 선전선동의 의미는 민심을 얻고자 하는 행동이나 사실상 도적질 하는 것이다. 그렇게 얻어진 민심은 속이는 것에서 얻어지는 민심이 아닌가? 도적질로 모은 민심, 그렇게 민심을 얻어서 어디에 쓰려는 것일까? 속여서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것이다. 에덴의 하와를 속인 뱀처럼 에덴과 인간을 파괴하려는 것이다. 북괴의 남하를 돕고자 하는 것이다. 지금의 캠핑 쇼는 대선불복의 기치로 대통령을 하야시키려는 거대한 음모극의 일환이다. 이런 꾀로 그 짓을 하는 것이니 분명 가히 악마적이다.
이들의 행동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로운 것이 아니다. 그것은 도리어 민심을 크게 잃는 것으로 귀결된다. 생명과 열매를 맺히는 나무는 치료와 치유의 구조를 의미하는데, 그 열매를 먹으면 모든 병에서 고침을 받게 되고 건강한 사람이 먹으면 생명력의 증진을 가져온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핸드폰을 팔아 무역대국이 되는 것이 아니라 생명물질 또는 생명공학적인 산물을 팔아 무역대국이 될 것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생명을 맺히는 나무들이 가득해야 한다. 국민을 속이는 캠핑 쇼로 얻어지는 것은 민심이 아니라 도리어 민심을 잃는 것이다.
국민을 언제나 愚民化(우민화)하고 속이고 그 표심과 민심을 도적질하려는 마인드로 일관하는 자들이 어떻게 치료와 치유의 민심을 만들고 그런 민심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무릇 선전선동으로 국민을 속이는 기법을 좋아하는 체질은 악마적이라고 하는데, 악마의 종자들의 전형적인 행동의 수법이 모든 속임수 모든 폭력 모든 살인이다. 그것으로 사는 자들은 악마의 종자들이고 악마는 사람을 치료하거나 생명을 증진시킬 수 없다. 다만 죽이고 망하게 하고 파괴시키는 존재일 뿐이다. 그들의 짓거리는 언제나 대동소이하다.
수권정당은 국민의 모든 문제와 대한민국을 치료하고 치유해야 한다. 생명의 열매를 내어 대한민국을 살리는 당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내팽겨 치고 거리로 나갔다. 국민을 속이는 것은 치료가 아니다. 살해하며 죽이는 것이다. 국민의 지성을 죽이면서 오로지 자기들의 당리당략을 위하는 짓은 가증스러운 것이다. 만일 그가 그것을 위해 길거리로 나가 노숙(캠핑)한다면 이는 대 국민 사기극일 뿐이다. 이는 국민의 이목 여론의 이목을 끌어 최대한 국민의 마음에 각인시키겠다는 얄팍한 계산일뿐이다. 모든 정치인들은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중시 여겨야 한다.
그 안에서 天時(천시)를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하늘의 뜻에 정치인의 미래가 있기 때문이다. 만일 하나님의 흐름이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북괴를 붕괴시키는데 있다면, 그 북괴를 위해 일하는 자들도 곧 망하게 된다. 만일 그렇다면 그는 지금 천시를 정확하게 읽고 그 흐름을 타야 할 것인데, 逆天(역천)의 길로 간다면 그는 망하는 선택을 하는 것이다. 빨갱이에게 큰 호응(?)을 얻을지는 몰라도 천시를 따르는 민심을 얻을 수 없다. 결국 퇴로는 없게 되는 것이다. 거기까지 와서 어떻게 뒤로 돌아갈 수 있겠는가? 천막당사도 지나친데, 과유불급을 무시하다 된통 당하게 된다.
이런 짓들은 여성대통령을 압박(사실은 겁박)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국민을 속이는 자들이 민생을 외면한다. 이는 그들 속에 민생을 해결할 만한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민생이라는 것은 국가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 국민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치료하는 것이다. 치료물질과 같은 효과적인 정책들을 구사 및 주입하고 복용케 하여 국민의 문제를 해결하고 얻어지는 민심과 선전선동의 악마적인 방법으로 얻어지는 민심의 차이는 분명하다. 하나님의 지혜로 얻어지는 민심은 치료와 치유에 있기에 정당한 것이다. 참 공복의 마땅한 바이고 당연한 소득이다.
몇 해 전에 촛불 광우 뻥의 추억의 아리아를 잊지 못하는 빨갱이들이 오늘도 단골메뉴로 그 짓을 하고 있는데 사람을 속이고 속여서 그것이 안 되면 폭동과 민란을 일으키는 방법으로 민심을 도적질하는 것이다. 만일 그가 그러한 선택을 위해 그 자리에 가서 캠핑함으로 대통령을 겁박하여 양자회담을 만들고 국정원을 해체케 하고 자기들의 죄에 면죄부를 받아낼 모양이라면 국민의 지탄의 대상이 될 것이다. 민심을 얻기는커녕 도리어 국민에게 버림을 받게 될 것이다. 속을 때가 있고 속지 않을 때가 있다는 이 심오한 이치를 모르는 자들은 관습과 관성에 의존한다.
대한민국 법치당국 검사와 판사들 속에 앉아 있는 빨갱이들이 조직적으로 대선불복에 가담하고 있고 나라를 뒤집고자 하여 온갖 속임수로 일관하고 있다. 속임수로 흥할 수 없는 것이 만고불변한 이치이다. 악마가 그 속임수의 능력이 모자라서 지옥에 던져지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속여도 손바닥으로 하늘과 태양을 가릴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眞僞(진위)를 구분하는 기준이시다. 그 기준은 마치도 태양처럼 빛나는 것인데, 이를 노숙 아니 캠핑으로 가려 보려는 짓을 하고 있다면 천하의 민심이반을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속임수는 민심이반을 만들기 때문이다.
악은 악에게서 나온다. 모든 악은 거짓말로 구성되고 구체화 된다. 거짓말로 잠시 민심을 얻었다 해도 결국 그 민심을 영원히 잃게 된다. 대선불복이라는 짓을 위해 하는 수법이 그런 거라면 이는 대국민사기 치는 것이다. 그 수법으로 針小棒大(침소봉대)하여 擴大再生産(확대재생산)한다. 자기들끼리 손발이 잘 맞는다. 이런 짜 맞추기 식으로 연출해가는 대국민기만극에 따른 노숙(캠핑)이라면 가증스러운 것이라 하겠다. 이런 風餐露宿(풍찬노숙)을 하는 것도 아니다. 대국민기만을 위한 캠핑을 노숙이라고 하니 도리어 노숙자를 비웃는 짓이다.
캠핑 쇼를 하여 그들만의 언론 방송인들을 통해서 집요하게 펼치는 이런 의도는 반란 극일까? 그렇다면 이 반란극의 끝은 무엇인가? 천하민심이 속아줄까? 특히 북괴를 붕괴시킬 때라 모든 거짓이 속속히 드러나게 하는 진실의 빛이 찬연하게 된다. 그 빛이 있을 때 어떻게 국민을 속일 수 있겠는가? 속이는 그들만 속을 뿐이고 북괴를 속이는 짓일 뿐이다. 북괴는 남한 빨갱이에게 거는 기대심리라는 최면에 빠져 붕괴 당하게 된다.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김정은 정권의 살길은 핵무장 폐지와 남한 빨갱이를 버리는 길이다. 남한 빨갱이가 그것을 못하게 최면을 건다.
우리가 있으니까 힘 내세요 한다. 그 때문에 개혁개방으로 나가질 못하고 있다. 남한 빨갱이의 세력을 믿고 핵무장을 계속 가지겠다고 한다. 결국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히는 결과를 얻게 되는 것이다. 북괴를 붕괴케 하려고 하시는 하나님의 거대 흐름을 역행하는 이들 종북세력은 이웃사랑을 위해 북한을 해방하려는 하나님의 길을 가로 막는다. 결국 천심을 버린 것이다. 북괴를 유지하게 하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항상 유지하려는 이들의 음모가 그로 캠핑 쇼를 하게 만든 걸까? 그 꾀가 이뤄질 것인가? 도리어 자기들의 머리를 치는 치명상을 입힐 것인가?
결과를 생각지 못하는 그들은 다만 광우 뻥의 추억의 아리아에 빠져 그 시절의 폭동을 재현하려고 발악을 한다. 이는 다만 자기들의 그동안 쌓아놓은 기득권을 위해 이런 짓을 하고 이것으로 겁박하여 대통령을 레임덕에 빠지게 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기득권을 계속 유지하겠다는 계산이다. 천심과 충돌하는 민심을 가졌으나 그 민심은 악마의 거처이다. 악마는 천심을 반역하는 자들의 속에 그 똬리를 튼다. 그 똬리를 따라 복마전이 구축이 되고 그것이 곧 대한민국의 곳간에 구멍을 뚫어 댄다. 민심도적질의 목표는 실제 도적질에 있다.
그 똬리가 그동안 재미를 보았지만 이젠 그 때가 다 되었다. 그 때가 다 되었다는 의미는 악마의 속이는 힘이 한계에 다다른 것을 말한다. 악마의 힘이 소진 된 이유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진실의 힘이 태양처럼 빛나 모든 거짓을 간파 격파 분쇄하기 때문이다. 그런 진실의 대량유통이 북괴를 붕괴케 하는 것이다. 바야흐로 북괴붕괴시대에 접어들었다. 그런 진실이 태양처럼 빛나는 흐름이 곧 북괴를 붕괴하는 천시이다. 천시를 따라야 산다. 하지만 그것을 거부하고 고집부리다가는 결국 망하게 된다. 그 당은 국민을 속이는 짓을 포기하고 정직해야 한다.
해방이후부터 빨갱이들이 대한민국에 행한 모든 짓을 민주화운동이라고 미화한 그들이다. 이제 그 거짓말의 실체가 드러날 때가 온 것이다. 미화하려고 두호 비호 변호 옹호 엄호한 치마를 걷어내고 그것들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시간이 촉박하게 다가오고 있다. 그들의 지지기반이 그들을 버려야 대한민국에서 살 수 있기에 더러운 오물을 버리듯이 버릴 날이 올 것이다. 전국적으로 그 汚物(오물)들을 버리는 날이 올 것인데, 그들만 그것을 모르고 있다. 이런 天時(천시)를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여호와시다. 하나님께서 진실의 태양을 눈부시게 떠오르게 하신다.
[아모스 5:8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로 아침이 되게 하시며 백주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으라 그 이름이 여호와시니라] 하나님이 그동안 북한 땅에서 일어나는 참혹한 만행을, 악마의 종자들의 그 모든 흉포함과 강포함을 보시면서도 길이 참으셨다. 이는 한민족과 세상에게 악마의 거처가 얼마나 참혹하고 참담한지를 알리고자 하심이었다. 온 세상이 악마의 군림의 결과를 보고 들었다. 그곳의 참혹함이 이제 다 드러날 날이 온다. 천인공노할 집단의 악마적인 만행이 드러난다. 반드시 드러내야 한다.
남한에 그것들의 走狗(주구)들, 빨갱이들이 대한민국에 어떤 害惡(해악)을 끼쳤는지를 너무나 극명하게 드러나게 된다. 국민은 이제 그것들로 인해 학습효과를 받았고 그런 효과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 언필칭, 한 번 속지 두 번 속겠느냐고 한다. 그들은 국민이 언제나 잘 속는다고 믿고 싶어 한다. 하여 수많은 자들을 언론 방송에 내보내서 세상을 속이고 또 속인다. 이 사기꾼들의 짓거리에 민심을 얻어 폭란을 만들 것이라는 달콤한 꿈을 꾸고 있다 하겠다. 악마의 추억의 아리아다. 아 옛날이여를 부르고 불러도 이젠 신기루 잡기다.
악마는 속이고 또 속이고 부지런하게 속인다. 열심히 속이고 속여도 언제나 그것은 악마일 뿐이다. 속이는 자가 잘못이냐 속는 자가 잘못이지. 라는 억지로 대한민국의 어리석음을 비웃으면서 속으면 속으로 파안대소한다. 하지만 어떻게 세상이 악마의 수중으로 돌아가던가? 악마가 아무리 힘이 강해도 백주를 어둔 밤으로 만들 수 없다. 그처럼 하나님의 권능을 가로막을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만방자하게 날뛰는 저 떼거리들의 미래가 명약관화하다고 본다. 급히 망하게 될 것이다. 이는 그 속임에 속을 자들은 그 자신들 뿐이기 때문이다.
악마가 천제의 질서를 좌지우지 한다면 지구의 인간은 천시의 의미에서 언제나 악마의 수중에 떨어지게 되겠지만 하나님의 손에서만 천체의 질서가 움직이게 되어있기 때문에 천시의 의미는 언제나 하나님의 흐름을 빈틈이 없이 준행한다. 그 때문에 길로 뛰쳐나가 온갖 쇼를 하고 민심을 도적질하려고 해도 무위에 그칠 것이라는 경고다. 그것들이 무너지는 날 북괴가 무너지고 남한 빨갱이가 퇴조하는 날, 패가망신의 화만 가득하게 쌓이는 것이라 하겠다. 그 때문에 민심을 얻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국민을 속이는 버릇을 버려야 한다. 회개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부터 그 민심을 얻는 방법을 배우면 그가 곧 생명의 나무가 된다. 생명나무로 그 열매를 내어 민심을 얻어야 한다. 그것이 참된 정치인이다. 본문의 의인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고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사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생명력을 근원으로 받기에 그 생명의 지혜와 힘과 권능과 본질을 공유한다. 그것에서 나오는 것은 국민의 문제를 해결하는 명철 곧 치료하고 치유하는 힘을 가진다. 그 힘으로 국민을 섬기면 민심을 얻게 된다. 크게 존경을 입게 된다.
악마는 죽이고 멸망시키는 수법만 나온다. 하나님은 그 수법을 사용하는 자들의 열매를 그들로 먹게 하고 그 꾀에 배부르게 하신다. [잠언 1:31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악마 행위의 열매는 멸망이다. 그 멸망을 먹고 사람을 속이는 꾀를 부렸으니 자기 꾀로 인해 파국을 배부르게 먹게 될 것이라는 의미인데, 사실 사람은 그 나무대로 열매를 내는 것인데, 멸망의 나무가 되는 사람이라면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 斫伐(작벌)하여 인간과 영구격리 하는 것이 인간의 기본적인 반응이다. 인간의 본성은 기만폭력살인의 악마와 그 종자들을 극히 혐오한다.
악마는 그 힘의 한계가 있기에 결국 그 힘이 소진하게 되고 그 때가 되면 그 꾀에 스스로 빠지게 되어 멸망하게 된다. [욥기 18:7-12그 강한 걸음이 곤하여지고 그 베푼 꾀에 스스로 빠질 것이니 이는 그 발이 스스로 그물에 들어가고 얽는 줄을 밟음이며 그 발뒤꿈치는 창애에 치이고 그 몸은 올무에 얽힐 것이며 그를 동일 줄이 땅에 숨겼고 그를 빠뜨릴 함정이 길에 베풀렸으며 무서운 것이 사방에서 그를 놀래고 그 뒤를 쫓아 올 것이며 그 힘은 기근을 인하여 쇠하고 그 곁에는 재앙이 기다릴 것이며] 악마의 속임수의 도구는 언제나 그 꾀로 망한다. 그 꾀에 당한다.
하나님이 그것들을 붕괴시키는 길로 가셔도 교회는 이제 악마와 그 종자들의 짓에서 대한민국을 건져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에스겔 36:37-38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와 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찌라 내가 그들의 인수로 양떼 같이 많아지게 하되 제사드릴 양떼 곧 예루살렘 정한 절기의 양떼 같이 황폐한 성읍에 사람의 떼로 채우리라 그리한즉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영광은 하나님이 만드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야 김일성 우상이 파괴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극명한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인간이 잘나서 북괴가 붕괴되었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시편 10:2악한 자가 교만하여 가련한 자를 심히 군박하오니 저희로 자기의 베푼 꾀에 빠지게 하소서] 하나님만이 인간을 악마와 그 종자들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시편 5:10하나님이여 저희를 정죄하사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고 그 많은 허물로 인하여 저희를 쫓아내소서 저희가 주를 배역함이니이다] 만일 하나님의 천시가 그들을 붕괴시키는 길로 가시면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들이 늘어만 갈 것이다. 따라서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손이 많아야 한다.
[시편 64:2주는 나를 숨기사 행악자의 비밀한 꾀에서와 죄악을 짓는 자의 요란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자들이 많아질수록 하나님의 천시는 단축되고 결국 갑자기 그것들이 망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시편 31:20주께서 저희를 주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비밀히 장막에 감추사 구설의 다툼에서 면하게 하시리이다] 너무 오랫동안 그것들의 오만방자함을 방치한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이제 하나님은 일어나 그것들을 멸하실 것이 분명하다 하겠다. 북한 땅에 진실의 소리가 우레가 되어 그 땅에 지진(개벽)을 일으킬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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