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을 말하되 진정한 분들을 모독하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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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도대체 누굴 대변하고 어떤 사상을 가진 매체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이 하는 말이 만일 탈북자들을 구원하기 위한 탈북난민운동본부등의 인권단체들의 이미지를 흐리고 헐뜯는 말을 한다면 참으로 탈북자의 한사람으로서 격분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저는 지금도 중국에서 언제 강제송환될지 모르는 불안속에서 하루하루 겨우 지탱하고 있는 탈북자입니다. 강제송환이라는 그 두려운 일도 결코 당헤보지 못한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자신들이 피해당한 한가지 측면만 보면서 인권운동이 가지는 진정한 의의와 그것이 탈북자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고 위안이 되는지를 의식하지 못하고 나쁜말만 골라하는 그런 사람들을 보니 참으로 안타깝고 욕이 나가는것을 참을수 없습니다. 지금 저의 형편이 컴퓨터앞에 앉아 편안히 글이나 쓸 형편이 아니지만 이러한 한심한 글들을 보고 참을수 없어 이렇게 몇마디 씁니다. 탈북자들을 구원하기 위해 진행되는 모든 과정과 거기에 참가하는 모든 분들의 수고와 그에 따르는 위험성을 저는 너무나도 잘 알고도 남습니다. 하루빨리 한국에 가서 진실을 세상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탈북자들을 위해 바쳐지는 진정한 인권운동가들과 중국조선족들, 그리고 국경을 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모든 안내자들에게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들이 있어 수많은 탈북자들의 자신들의 비참한 처지를 끝장내고 진정한 자유를 얻을수 있었고 그들이 있었기에 또 그러한 은혜도 모르는 자들이 제멋대로 마구 줴쳐댈수 있게 되였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돈을 받지 않고 탈북자들을 구원하는것이 진정한 인권원동이라고 하는데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의 수준이 얼마나 저질인가가 생각되여 참 저절로 웃지 않을수 없습니다. 기차를 타자면 돈이 있어야 하는데 차표도 떼지 않고 기차역에서 누가 기차를 태위주며 로상에서 밥을 먹자면 식당에 들어가야 하는데 우리와 아무 상관도 없는 중국의 한족들이 누가 밥을 거저 먹여주며 하루밤 묵자고 해도 돈이 필요한데(필요한 경우에는 신분증까지 )그 돈을 누가 낸다는건지. 그리고 중국땅에서 말도 잘 모르는 탈북자들을 중국조선족이 안내하지 않으면 누가 그들을 이끌며 그들의 숙식, 여비는 또 어디서 나오며 그들이 바친 시간과 위험성에 따르는 비용은 어떻게 지출되야 하는지 이런 단순한 문제도 생각못하는 사람들이 참 어리석고 가련하고 불쌍합니다. 그런말을 하는 사람들의 말은 불과 몇명 안됩니다. 설사 있다 하더라도 그들은 단지 자기들이 당한 일만 생각하면서 아직도 불안과 위험속에서 고생하고있는 재외 탈부자들의 안전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응당히 그것을 일을 저지른 사람들과 쌍방이 해결하고 탈북자구원운동전체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오. 저는 인권운동가도 아니고 중국조선족도 아닙니다 구원을 기다리고 있는 탈북자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말로 절대로 낙심하거나 신심을 잃지 마십시오. 중국에 있는 30만의 탈북자들이 탈북난민보호운동본부를 비롯한 탈북인권운동가들을 지지하며 절대적으로 믿습니다. 힘을 내십시오. 하나님이 지켜보시고 지켜주십니다. 앞으로 더많은 기회를 내여 탈북난민보호운동의 진실을 알리고 선전하기 위해 애쓰겠습니다 힘을 내십시오. 30만의 탈북자들이 지지하고 구원을 기다립니다. 200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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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실패했다면 당연히 비용을 도로 돌려줘야했을것이며 최소한
한번이라도 위로의 말을 해줬어야 했을것이 였으며 사고가 생기면 즉시
소식을 알려주었어야 했을것입니다.
그리고 구원을 기다리는 탈북자라는데 당신은 팔다리 없어요? 이전엔 운 좋으면 공짜로 한국들어온 경우가 있었는데, 요즘엔 돈 없인 단체들 도움은 기대하기 곤란합니다.
좋은 분들 꽤 잇는걸로 아는데 정 도와줄 사람 필요하면 사심없는 진짜 인권활동가를 소개해줄랍니다.
방송에서는 탈북자 구출사업을 벌이다가 중국감옥에 갇혀 온갖 고생을 다한 두리하나의 천기원 목사같은 사람까지 사람목숨을 담보삼아 위험한 일을 벌이는 사람으로 비추고 있던데, 그 프로그램을 만든 사람들의 자질이 크게 부족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 방송내용은 신뢰하실 필요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수많은 탈북자를 위험한 처지에 빠뜨리고 있어요. 당신은 지금 핵 무기
보다 더 무서운 살인을 하고있어요! 경란이가 중국에 있는 탈북자의
저주를 받을 겁니다.
저도 아래에 글을 남겼었지만 이번 계기로 정신들 차려서 본인들 생각을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언론의 꼬임수나 본인의 불만만을 내세워서 개인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를 이번처럼 복잡하게 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탈북자들한테로 돌아가게됩니다.
득이 되는것이 하나도 없이 피해만 생긴다는 점을 꼭 념두에 두어야 합니다.
이제 탈북자들은 물론 남한사람 모두에게 욕먹는 깽란이 ㅋㅋㅋ
그러게 왜 여기서 그짓이야. 법대로 하면 될걸 가지고.
악플 다는 사람은 한명이네~
님 같은 사람 땜에 IP가 나타 나도록 해 놨네요...
더 심하면 실명제 되겟습니다! ㅎㅎㅎ
222.xxx.57.225
소개하여주세요. 참 , 미련하고 부실하게 말을 하고있다 . 그저 탈북자를
도와서 한국에 입국시켜주는 사람이 많다고만 빈말 마시고 실제적으로
탈북자를 위하여 몸숨을 내걸고 행동에 옴겨보세요. 어째서 안대님이
김정일을 죽일사람이 많다고 말을 않해요. 정말 부실하게 놀지말아요!
말로해라면 이세상에 못할 사람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