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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바꿔가며 도배하신 분 그리고 경란님...
관찰자 4 485 2006-01-23 20:06:03
아마도 요 며칠 두 분이 도배를 하고 계신가 봅니다. IP가 공개되니 좋군요.
경란님 222.xxx.57.225 한 분과 다른 한분이 열심히 글을 올려주신듯 합니다. 218.xxx.88.23 과
221.xxx.115.90 은 두개의 IP 는 다르나 하는 행동이 유사하여 동일인인듯 하며
22일 저녁을 기점으로 IP가 218.xxx.88.23 에서 221.xxx.115.90 으로 바뀌어 두개의 IP 로
나뉜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3명이 됩니다)

다음은 두분께서 계속 닉네임을 바꿔가며 올렸다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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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
222.xxx.57.225

ㅂㅁㅋ
222.xxx.57.225

나도한마디
222.xxx.57.225

qaz0203
222.xxx.57.225

참더럽네
222.xxx.57.225

보라
222.xxx.57.225

맹맹이
222.xxx.57.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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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인권
218.xxx.88.23 SBS'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피해자분들의 제보를 받습니다. 2006-01-16 22:58:50

옮겨옴
218.xxx.88.23 SBS'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우리는 인권단체의 희생자였다 를 방영합니다 2006-01-21 19:51:46

skehtldnjs 윗분 아주 걸작이네요. 나도 완전 동감입니다. 2006-01-22 20:14:25
218.xxx.8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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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221.xxx.115.90 Justices 님 우끼고 있네요......브로커..임씨가.시켜서 글을 올리시고 있는것 같은데....가면을 벗으시지요.. 2006-01-22 22:27:41

탈북자
221.xxx.115.90


221.xxx.115.90 브로커 임씨 사기행위 신문에도 나왔네...2006-01-22 20:48:40

진심
221.xxx.115.90 탈북난민운동 본부의 사기행위가 드디여 SBS 방송에 폭도가 되었네요 2006-01-22 11:30:31

애국자
221.xxx.115.90 우습네요..'시원해"야.. 다 같은 브로커들이네...연극은 그만하시지 2006-01-22 20:59:52

↑↑↑ 선량한 사람을 브로커, 동일인이라고 뒤집어 씌우고 있습니다. 정작 자신이야말로 닉네임을 여러개로 바꿔서 비난하는 이중적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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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 저렇게 많이 바꾸면서 행동했다는 것은 도덕성의 문제 보다는
허수를 만들어 거짓여론을 만들려 했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경란님이야 뭐 유명하니까 일단 제쳐 두고 한 분은 아마도 예전부터 이 사이트에서
상주하면서 NGO 와 소송중이신 분인듯 합니다. 그리고 이번 SBS 에 제보를 한 사람인듯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주구장창 sbs 보라고 난리도 아닙니다. (거의 구걸수준입니다)
아마도 경란님 문제가 생기자 최근 경란님과 연대하여 작금의 도배질을 시작하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경란님 그리고 NGO와 소송중이신분, 두 분의 글이 왜 다른 사람들의 의심을 받게 됐는지
생각해 보셨는지요? 우선 티가 너무 많이 납니다. 게다가 도배질까지 하시니 더더욱
의심을 받을 수 밖에 없고 결국 이렇게 까지 된겁니다.

여기서 백날을 임영선씨 욕하고 백날을 NGO 욕해봐야 소용 없는 것이며
두분에게 손해만 갈 뿐입니다. 왜 적법한 절차를 따르면 끝날 일인데 이런 행위를
하시는가요? 동지회에서 조차 이제 그만하라고 경고를 수차례나
줬는데도 계속하면 어떻합니까. 여러분의 행위는 동지회에도 해악을 끼치는 것이며
중국에서 고통받는 탈북자들의 등에 칼을 꽂는 행위이기도 합니다.

이제 그만하면 됐으니 여기서 끝내도록 하세요.
그래도 더 하려거든 다른데 가서 하시던가 경찰서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정말 억울한 일을 당했다면 탈북자 단체들이 나서서 도와줄겁니다.
탈북자들 통장에서 당비 2000원 빼갔다고 열우당 당사에 쫒아 가서 데모까지 했던게
탈북자 단체입니다.

두 분이 억울한 갈취를 당했다거나 두 분의 주위사람이 억울한 죽음을 당했다고
생각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잘못이 있다면 그것은 김정일의 몫이지 탈북자들끼리
죽고 죽이는 일로 변질되어선 안될 것 같습니다.

특히 탈북자가 자주민보와 같은 좌익들과 손을 잡은것은 충격입니다.
여전히 탈북자 중에는 좌익들에게 살해협박까지 받는 분들이 있으며
좌익들에 의해 오랜시간을 탈북자 단체들은 수 없이 공격을 받아왔습니다.

개인적 사안에 대해 분풀이를 하려는 목적으로 좌익들까지 끌어들이는 행위는
중국은 물론 이 땅의 탈북자 전체에게 큰 해(害)를 가하는 행위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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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자 2006-01-23 21:54:28
    관찰자님 고생하셨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더이상 싸움이 지속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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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옮김 2006-01-24 00:05:16
    저도 2~3명(혹은 1~2명)으로 짐작했는데... 일일이 다 확인하셨군요.

    이전에 이곳 관리자님께서 지운 글들에는 위의 IP와 동일한 또 다른 아이디가 여럿 있었을 겁니다.

    "여기서 백날을 임영선씨 욕하고 백날을 NGO 욕해봐야 소용 없는 것이며
    두분에게 손해만 갈 뿐입니다. 왜 적법한 절차를 따르면 끝날 일인데 이런 행위를 하시는가요? 동지회에서 조차 이제 그만하라고 경고를 수차례나
    줬는데도 계속하면 어떻합니까. 여러분의 행위는 동지회에도 해악을 끼치는 것이며중국에서 고통받는 탈북자들의 등에 칼을 꽂는 행위이기도 합니다.
    "
    라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그분들이 겪은 고통은 충분히 알겠지만, 이런 행위를 자꾸만 하는 것은 비겁하다고 생각합니다. 법에 의해 이미 시시비비가 가려졌는데도, 승복하지 않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특히 친김정일 성향의 자주민보(아래의 글 참조)라는 곳에까지 기대어 탈북지원단체를 공격하는 것은 정말 공분을 일으킬만 합니다. 그런 쓰레기들과 김정일한테는 두리하나나 탈북난민보호운동본부 같은 탈북지원단체가 눈에 가시이겠지요. SBS놈들도 꺼리가 생겼다고 얼씨구나 좋다하고 취재를 했겠지요. 단편적인 사례를 들어 임영선씨와 천기원목사를 때리는 쪽으로만 일방적으로 짜맞추다 보니 천기원목사도 완전히 몹쓸 사람으로 비추더군요.

    두리하나를 그렇게 매도한 것 하나만 봐도 아주 편향되고, 크게 잘못된 프로그램이었다고 믿습니다.

    두리하나의 천기원 목사와 임영선씨는 이 정도 훼방놓는 것에는 끄떡도 하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선이 굵으신 분들이라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해외에 계신 탈북자분들도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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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 2006-01-24 09:20:40
    옮김님..탈북자님...교모하게..자리를 옮기면서..다른 IP 를 보이게 하느라고..고생많이 하셨습니다...힘들게..자리를 옮기면서..IP 를 바꾸지 마시고...동일한 IP를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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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sa 2006-01-24 12:44:27
    참 ,너무 쓰거워 다시 이싸이트에 들어오기 싶은 생각이 다 없네요.

    김경란도 좋고 임영선인지 뭔디 다 좋은데 그만 좀 싸우고 어떻게 하면
    한국생활에 적응하겠는지를 위해 더많이 공부하고 또 노력해야지
    하늘이 무서운줄 모르고 날뛰고 있는 이 쓰레기들 이젠 그만 이싸이트에 얼씬거리지 말았으면 좋겠다,
    얼마나 잘났기에 아직 중국에 있는 많은 탈북자들이 너희들 때문에 부끄럽다, 너희들 어떻게 한국생활을 하냐?
    김경란인지 뭔지 머리에 먹물이 들어있지않은것만은 사실이다,
    옛적부터 배운것이 없는것들이 남들이 자기를 알아 보기를 원해 사람같지 않게 복잡하게 사는것이므로 경란이도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또라이가 분명하다.
    여기 게시판이 너희 들때문에 생긴것이 아니라 많은 탈북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라고 생긴것같은데 우리 탈북자들의 얼굴에 그만똥칠하고 모두 이젠 그만 꺼져 버렸으면 합니다,
    너희들이 싸움질하는것을 보면 힘얻고 사는 중국에 있는 탈북자들이
    맥 떨어진다.
    김경란 당신 정말 더러워!
    혹시 당신 뒤에 당신을 추종하는 든든한 (못생긴)남편이라도 있는가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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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 2006-01-24 18:51:30
    인권이요 뭐요 하면서 영세민인 탈북자를 등쳐먹은 그런 사람은 정말 양심이 없네요 sbs에서 방영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보니 넘하네요,
    한국으로 오다가 죽은 분들에 대해서는 누가 책임져야 하나요?
    그분들의 목숨을 내목숨 처럼생각 해야하지안겠나요
    책임 못질일은 누구도 하지말아야지요, 임영선님은 자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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