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를 조국 배반자라는자 언제가는 열린당과 함께 빠른 시간내 무덤속에
들어갈 것 이니 제사 지낼 사람도 없이 참으로 묘지에서 외로움 달래 주려 내가 죽는날 까지
참배 하리니 나에게 잘 보이시는 것이 바람직 함이니라,
남파 간첩이 통일의 꽂이고 애국자면 청와대 폭파 하면 세기적인 영웅으로 될것인데,,,
국군 장병들 서해 교전에서 왜 죽었수,
이 나라 전복으로 들어온 남파간첩이 통일의 꽃인데,
왜 국군은 누굴 지키려 허는거요,,,
우리를 조국을 배반한자라 함부로 말하지 마시오
우리라고 어찌 제나라 제가족과 행복하게 살고싶지 않겟소.
사랑하는 가족과 피눈물나는 리별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르오.
리별이 뭔지도 자식들이 그리워 가슴을 부등켜안고. 밤을 지새는 그 고통을
관람표도 없이 구경하는 자들이 조국이요 배신이요 하면서 ...
그럼...조국을 사랑한다면서 온북한땅을 황페화 시키고. 자기를 믿고따르는
수백만 인민들을 굶겨죽이면서도 어찌하면 자기정권을 유지하고 대통령으로써, 독재자로써 세상의 누구와도 대비할수 없는 갑부로써 호화 호식할까하는 꿈만꾸는 김정일은 애국자인가?
사회주의는 말은 좋으나 성공할수 없는 께임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자기정권을 유지하는데 정력을 기울이는 김정일이나 그의 비유에 아부하는 당신들은
애국자란 말인가?
우리는 독재의 회생물의 확실한 중거물이다.
우리는 우리의 회생으로 세상이 알고 불쌍한 우리인민들도 바로 너같이 자유로운 생활을 하기를 바라고저 이길을 걷는다.
제목에 달린 혀라함부로 말하지 말라.
그렇게 말할 시간이 있으면 굶어죽고 맞아죽고 감옥에서죽고 병들어 죽은 우리 북한 인민들의 령혼들의 이름으로 북과 남의 민주화 통일을 주장해달라.
북한 사람들도 민주화가 실현된 행복한 세상에서 살그날을 위해 투쟁해 달라.
아품의 시간을 보내며...
언제가는 당하는 날이 있을것이다. 그말은 맞는말이다. 그사회체제에서는 우리가 "조국배반자이다."
그러나 필자는 무엇을 몰랐는가? 이에대한 답을 줄게요?
조국통일은 북이건 남이건 전국민에걸린 사활적인 문제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들이 제배만 부르면 된다는 이기심때문에 우리가 여기까지 오게된것이다.
하나님은 당신들을 믿고 남북통일을 할수없으므로 우리탈북인들에게 호소한것이다.
필자여, 가슴에 손을 얻고 대답을 다오. 그리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부름받고 오늘날 그아픈 가슴을 달래며 여기까지와서 통일준비를 하는것이다.
필자는 너무도 돌심장을가지고 올린글이 같군요.
그러니 우리탈북자들한테 사죄를 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조국의운명을 두어깨에 진 통일역군입니다.
어떻게 우리탈북자들한테만 이큰짐을 지울수가 있단말인가?
그러니 제발정신차리고 함께 조국통일을 위해 힘차게 준비해나가길 발랍니다.
우리라고 어찌 제나라 제가족과 행복하게 살고싶지 않겟소.
사랑하는 가족과 피눈물나는 리별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르오.
리별이 뭔지도 자식들이 그리워 가슴을 부등켜안고. 밤을 지새는 그 고통을
관람표도 없이 구경하는 자들이 조국이요 배신이요 하면서 ...
그럼...조국을 사랑한다면서 온북한땅을 황페화 시키고. 자기를 믿고따르는
수백만 인민들을 굶겨죽이면서도 어찌하면 자기정권을 유지하고 대통령으로써, 독재자로써 세상의 누구와도 대비할수 없는 갑부로써 호화 호식할까하는 꿈만꾸는 김정일은 애국자인가?
사회주의는 말은 좋으나 성공할수 없는 께임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자기정권을 유지하는데 정력을 기울이는 김정일이나 그의 비유에 아부하는 당신들은
애국자란 말인가?
우리는 독재의 회생물의 확실한 중거물이다.
우리는 우리의 회생으로 세상이 알고 불쌍한 우리인민들도 바로 너같이 자유로운 생활을 하기를 바라고저 이길을 걷는다.
제목에 달린 혀라함부로 말하지 말라.
그렇게 말할 시간이 있으면 굶어죽고 맞아죽고 감옥에서죽고 병들어 죽은 우리 북한 인민들의 령혼들의 이름으로 북과 남의 민주화 통일을 주장해달라.
북한 사람들도 민주화가 실현된 행복한 세상에서 살그날을 위해 투쟁해 달라.
아품의 시간을 보내며...
그러나 필자는 무엇을 몰랐는가? 이에대한 답을 줄게요?
조국통일은 북이건 남이건 전국민에걸린 사활적인 문제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들이 제배만 부르면 된다는 이기심때문에 우리가 여기까지 오게된것이다.
하나님은 당신들을 믿고 남북통일을 할수없으므로 우리탈북인들에게 호소한것이다.
필자여, 가슴에 손을 얻고 대답을 다오. 그리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부름받고 오늘날 그아픈 가슴을 달래며 여기까지와서 통일준비를 하는것이다.
필자는 너무도 돌심장을가지고 올린글이 같군요.
그러니 우리탈북자들한테 사죄를 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조국의운명을 두어깨에 진 통일역군입니다.
어떻게 우리탈북자들한테만 이큰짐을 지울수가 있단말인가?
그러니 제발정신차리고 함께 조국통일을 위해 힘차게 준비해나가길 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