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황장엽 선생께서

통일에 대한 국제공조를 말씀하셨는데

실제 한반도는 식민지,해방,분단,6.25전쟁까지도 강대국들의 개입에 의해

벌어진 일이기에 통일 또한 외부적 힘의 역활은 절대적입니다...

아무리 내부에서 정치적으로 북한에 대해서

강경책이건 유화책 즉 대북포용정책을 펼친들

김정은 정권은 미동도 하지 않으며 별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지난 세월이

그래로 말해주고 있죠...

그러므로 강대국들의 협력이 절대적이고 또한 외부의 군사적 개입에 대해선

철저히 경계를 해야 겠죠...

박근혜 정부가 통일 이후 동북 3성의 발전을 강조하고

동북아 공동의 이익과 번영을 강조하는 것은 우리의 외교전략이기도 하지만

또하나의 목적이 있죠...군사적 측면에서 서로 대립관계의 나라가 군사개입을

하게 되면 이기는 쪽에 명분이 실려 중국은 군사개입을 해도 명분이 서지만

한국이 공동의 이익을 위한 노력을 했는데 중국이 군사적 개입을 하게 되면

그것은 배신행위이며 명분이 서질 않죠...

또한 군사개입이 있을 경우

중국의 동북 3성에 대한 철도 육로를 통한 발전은 물건너 간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뿐 아니라 전시 상태에서 미국의 개입 혹은 일본의 개입의 명분이 서죠...

그래서 현재

박근혜 정부의 통일전략전술의 첫단추는 성공적이였다라고 전 봅니다...

다만 이제는 통일 붐 조성이 필수적입니다.

왜냐하면 통일은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대만,중국,한국과 러시아인들이

한반도 통일을 공동의 번영과 발전을 위한 희망으로 바라 볼때

각국은 한반도 통일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수밖에 없으며

이는 북한 군부 혹은 북한 정권에 대한 큰 압력이며 북한주민들에게

그 사실들이 전달될때 그것은 큰 희망이며 김정은에겐 절망이겠죠...

동아시아에서 통일을 논하는 대만,중국,한국,북한외 한반도 통일로 인해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는 모든 나라들의 국민들이 통일 붐을 조성해서 각각의 국가들이

적극적인 통일노력을 기울이도록 요구를 하도록 하는 것이

옳바른 통일의 전략전술의 실천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