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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곁에 빨갱이 뱀의 혀를 둠보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외톨이가 되시라.
구국기도 0 303 2014-03-23 17:19:46

[잠언 18:24많은 친구를 얻는 자는 해를 당하게 되거니와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親密(친밀)하니라]

 

친구라는 개념은 동질성에서 비롯되어야 하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많은 수를 가지려고 하는데 類類相從(유유상종)의 친구愛(애)가 그 동질성의 사랑이 없으면 많은 害(해)를 당하게 된다. 사랑이 아니면 소통이 불가능한 영역이 언제나 상존하고 있고 이익을 위해 친구를 파는 짓도 가능한 영역이 언제나 존재하기 때문이다. 친구는 의리가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의리가 없는 친구를 많이 사귀는 것은 결국 죽으려고 환장한 것과 같다. 친구에게 비밀을 다 털어놓고 그 비밀을 공유하는 것인데 그 비밀을 팔아먹을 가롯 유다類(류)도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지혜가 없어 가롯 유다를 친구로 받아들인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명령으로 조직한 것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그를 통해서 害(해)를 당할 것을 각오하신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처음부터 그런 결과를 통찰할 수 없는 한계를 가진다. 그 때문에 많은 친구를 가지고 뭔가 큰일을 할 것처럼 하지만 그 集合(집합)은 아무런 일을 할 수 없는 모래城(성)에 불과한 것이다. 친구는 rea` {ray'-ah} or reya` {ray'-a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friend, companion, fellow, another person, intimate 등의 의미를 담는다. 많은 친구는 모래城(성)일 뿐이다.

 

害(해)를 당하게 된다는 害(해)는 ra`a` {raw-a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나쁜 불량한 불충분한 해로운 썩은 성질이 도사리고 있어 어느 때고 그것이 드러나게 되어 그런 친구들로 많은 해를 당할 것이라는 의미이다. 그것은 언제나 악마의 거처가 되어 나쁜 불길한 악 사악한 부도덕한 것이 쉬지 않고 나오게 된다는 의미이다. 불쾌하게 하고 비위를 거스르고 성나게 하고 불쾌하게 하고 기분이 상하게 하는 성질이 숨어 있다가 그것이 드러날 기회를 虎視耽耽(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 의미이다. 참으로 위험요소가 많은 것이라 하겠다.

 

슬프게 하는 것 또는 지독한 슬픔을 일으키는 성질이 폭발성이 강하다는 것과 그것을 노린다는 의미다. 그것은 언제나 해로운 나쁜 사악한 불법의 부정한 성질을 가지고 그 속에서 준동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사악한 심술궂은 나쁜 부도덕한 부정한 것의 성질이 잠복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상해 손상 해 危害(위해) 손해가 매복하고 있어 균열이 생기는 즉시 상하게 하고 아프게 하고 지장이 있게 하고 상처를 주고 심각한 내상을 입히거나 다치게 한다. 그런 내상을 입으면 회복불능에 빠지게 된다. 이런 것은 다 악마가 개입한 것이다.

 

장난 같지만 그것은 해악을 끼치는 못된 짓이고 까붊이나 익살부리기 같지만 그것은 친구에게 큰 고통을 안겨주는 짓이다. 그 성질은 깨고 고장 내고 비밀을 드러내기 위해 공개적으로 문을 열고 깨트리고 언약을 어기는 성질이고 그것이 결국은 친구관계나 그 집단이나 그 자신을 파편 산산이 부수고 분쇄파괴하고 좌절시켜 따로따로 떨어지게 산산이 흩어지게 하고 두 동강으로 조각조각으로 만드는 폭발성을 가진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信(신)을 지키는 義(의)로 운 나라로 들어가야 한다.

 

[이사야 26:2-4너희는 문들을 열고 信(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찌어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국가를 경영하는 지도자들은 속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무장한 친구들과 국가를 섬겨야 한다. 하지만 그 속에 빨갱이 곧 북괴의 지령을 품은 자들이나 악마의 악심 사심(蛇心 邪心 私心)이나 악습을 품는 자들 또는 탐욕을 품은 친구들을 곁에 두면 나라도 망하고 그 정권도 망하게 되는 것이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을 저버리고 대재앙을 초래한 동족이 당할 고초를 하나님의 눈빛으로 미리 보고 통곡한다. 가까운 미래를 통찰하고 그것 때문에 고초를 겪는데 얼마나 심하든지 외톨이가 된 것이다. 그 외톨이의 아픔은 국가의 미래를 하나님의 눈으로 함께 통찰하고 함께 웃고 울 자들이 없는 아픔이다. 친구가 있을 것이나 하나님의 눈빛이 없는 친구들은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 [예레미야애가 1:2밤새도록 애곡하니 눈물이 뺨에 흐름이여 사랑하던 자 중에 위로하는 자가 없고 친구도 다 배반하여 원수가 되었도다] 참 선지자의 외로움이다.

 

예레미야는 自國(자국)의 미래가 파멸인 것을 보고 심히 통곡한다. 미래를 책임져야 하는 파수꾼의 외침을 알아듣는 자들이 없다면 어찌 그 아픔을 함께 할 수 있으랴? 하나님의 눈빛이 없어 미래를 통찰하지 못하는 자들은 언제나 그들의 주관 때문에 방해사유가 된다. 그게 아내라도 가까운 친구라도 참으로 힘들게 할 뿐이다. [미가 7:5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며 친구를 의지하지 말며 네품에 누운 여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을 지킬지어다] 믿을 수 없는 친구의 문제성을 안다면 참으로 조심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눈빛을 가진 친구라야 한다.

 

하지만 악마의 눈빛을 가진 친구도 있다. [사무엘하 13:3암논에게 요나답이라 하는 친구가 있으니 저는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이요 심히 간교한 자라] 심히 간교한 친구도 있어 곁에 두면 그에게 당하게 된다. 예수님은 인간의 미래를 아신다. 천국과 지옥의 비밀을 아신다. 그 때문에 인간의 미래를 위해 함께 증인이 되어 세상을 구출할 친구들을 원하신다. 물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동질성으로 하나님의 눈빛을 공유하는 자들이어야 하는데, 하나님의 의리로 무장된 자들이어야 한다.

 

생명을 바쳐 사랑하는 信(신)을 지키는 친구가 되려면 하나님의 의리를 기름부음을 받아 그 의리로 무장해야 한다. 그것이 곧 죽음과 세상을 이기는 하나님의 사랑의 힘이다. 그 힘으로 무장한 친구들은 인간의 혈육의 友愛(우애)보다 결코 비교할 수 없는 더 강한 사랑이다. 하나님께 받은 눈빛의 光度(광도)도 같아야 한다. 높고 낮으면 그 또한 함께 할 수가 없다. 그 광도의 차이로 친구의 아픔을 오해하고 도리어 친구를 더 힘들게 한다. [욥기 19:12-24그 군대가 일제히 나아와서 길을 수축하고 나를 치며 내 장막을 둘러 진 쳤구나]

 

[나의 형제들로 나를 멀리 떠나게 하시니 나를 아는 모든 사람이 내게 외인이 되었구나 내 친척은 나를 버리며 가까운 친구는 나를 잊었구나 내 집에 우거한 자와 내 계집종들은 나를 외인으로 여기니 내가 그들 앞에서 타국 사람이 되었구나 내가 내 종을 불러도 대답지 아니하니 내 입으로 그에게 청하여야 하겠구나 내 숨을 내 아내가 싫어하며 내 동포들도 혐의하는구나 어린 아이들이라도 나를 업신여기고 내가 일어나면 나를 조롱하는구나 나의 가까운 친구들이 나를 미워하며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돌이켜 나의 대적이 되었구나]

 

[내 피부와 살이 뼈에 붙었고 남은 것은 겨우 잇꺼풀 뿐이로구나 나의 친구야 너희는 나를 불쌍히 여기라 나를 불쌍히 여기라 하나님의 손이 나를 치셨구나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처럼 나를 핍박하느냐 내 살을 먹고도 부족하냐 나의 말이 곧 기록되었으면, 책에 씌어졌으면, 철필과 연으로 영영히 돌에 새겨졌으면 좋겠노라] 하나님의 눈빛의 차이도 결국 오해를 낳게 한다. 그 때문에 눈빛이 밝은 편이 외톨이가 된다. 해를 당한다. 하나님의 눈빛 하나님의 의리 하나님의 눈빛의 광도가 같아야 진정한 친구가 된다. 외톨이를 면한다.

 

그렇게 동류가 되어 인간의 미래 인류의 미래 지구의 미래 국가의 미래를 통찰하고 함께 이를 위해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동역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런 친구들이 없다면 이는 참으로 외로운 것이다. 악마를 품는 자들은 하나님의 인간구원의 길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길을 배반하게 한다. 악마의 편에 서서 예수님을 팔아버린다. [시편 41:9나의 신뢰하는바 내 떡을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악마 편에 서서 인류와 인간이 망하도록 배신을 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의 暴政(폭정)과 迷惑(미혹)에서 인간을 나라를 북한주민을 구출하려고 나선 자들이 있는데 이들은 그 친구들의 외면을 당하게 된다. 하나님의 눈빛과 광도가 같음과 하나님의 의리로 뭉친 친구들이 있어야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든든하다. 없다면 외톨이가 된다. [시편 38:11나의 사랑하는 자와 나의 친구들이 나의 상처를 멀리하고 나의 친척들도 멀리 섰나이다] 충성된 勸告(권고)는 아름다운 것이다. [잠언 27:9기름과 향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나니 친구의 충성된 권고가 이와 같이 아름다우니라]

 

대통령 곁에 하나님의 눈빛과 그 동일한 광도와 의리로 뭉친 자들이 있다면 이는 좋은 친구의 조합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좋은 친구가 대통령 곁에 있게 된다는 것은 그 나라의 洪福(홍복)이 된다. 그 반대의 조합은 破滅(파멸)이다. [잠언 22:11마음의 정결을 사모하는 자의 입술에는 덕이 있으므로 임금이 그의 친구가 되느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과 동질성을 이룬 자들은 참된 친구가 되어 목숨을 버린다. [요한복음 15:12-15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진정한 친구는 하나님의 기준에서 나온다. 그 기준에 차도록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세상을 구출하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동역과 아름다운 동행이 불가능하다. 대한민국을 救出(구출)할 친구들이 나와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친구들이 나와야 한다. [잠언 27:17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잠언 17:17친구는 사랑이 끊이지 아니하고 형제는 위급한 때까지 위하여 났느니라] [잠언 18:24많은 친구를 얻는 자는 해를 당하게 되거니와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친밀하니라] 하지만 사람들은 의리보다 돈을 더 좋아한다. [잠언 19:6너그러운 사람에게는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고 선물을 주기를 좋아하는 자에게는 사람마다 친구가 되느니라] 돈을 위한 친구조합은 많으나 마냥 좋은 것만 아니다.

 

돈만 밝히는 친구조합이 많아지면 어느 친구 조합이 나라를 구출할 것인가? 그 때문에 나라가 구출될 희망이 없게 된다. [잠언 14:20가난한 자는 그 이웃에게도 미움을 받게 되나 부요한 자는 친구가 많으니라] [잠언 19:4재물은 많은 친구를 더하게 하나 가난한즉 친구가 끊어지느니라] 동질성을 이룬 친구들은 서로가 합심하고 본질의 언어로 소통하니 늘 不通(불통)사유가 없다. 하지만 非(비)동질은 언제나 불통이다. 빨갱이는 그들끼리 소통한다. 결코 대한민국과는 본질이 다르기에 불통한다. 물론 하나님과의 관계도 불통 먹통일 뿐이다.

 

[누가복음 16:9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하나님의 친구가 되도록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기름부음을 받아서 세상을 구휼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영혼육간의 양식을 나눠주는데 결코 인색치 말아야 할 것이다. [잠언 19:7가난한 자는 그 형제들에게도 미움을 받거든 하물며 친구야 그를 멀리 아니하겠느냐 따라가며 말하려 할지라도 그들이 없어졌으리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나눠주는데 부요한 친구들의 조합이 많아야 할 것이다.

 

[잠언 27:6친구의 통책은 충성에서 말미암은 것이나 원수의 자주 입맞춤은 거짓에서 난 것이니라] [시편 31:11내가 모든 대적으로 말미암아 욕을 당하고 내 이웃에게서는 심히 당하니 내 친구가 놀라고 길에서 보는 자가 나를 피하였나이다] 인간의 원수는 악마이다. 그것은 자주 입맞춤으로 친근감을 과시하려는 스킨십을 좋아하지만 그것은 다만 기만전술일 뿐이다. 참된 친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 나온다. 그들은 지구와 인류를 악마의 손에서 구출하고 천국으로 인도할 하나님의 마음 그 의지로 뭉친다. 이들은 하나님의 자랑이다.

 

[요한계시록 1:9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同參(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이사야 49:3내게 이르시되 너는 나의 종이요 내 영광을 나타낼 이스라엘이라 하셨느니라] [이사야 61:3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喜樂(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들만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

 

[잠언 27:10네 친구와 네 아비의 친구를 버리지 말며 네 환난 날에 형제의 집에 들어가지 말찌어다 가까운 이웃이 먼 형제보다 나으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참된 친구가 되어 세상을 구출하고 북괴의 손에서 북한주민을 구출하고 북의 무너진 하나님의 교회를 다시 세우는 친구들이 나와야 한다. 지금은 김일성장학금을 받은 친구들이 得勢(득세)하고 있다. 그들은 악마의 친구들이다. 그들로 인해 대한민국은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이를 이길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친구들이 나와야 한다. 없다면 예레미야처럼 외톨이가 된다.

 

다음은 시편 88편의 의미다. 하나님의 친구로 일하는 자가 버려지고 혼자가 되어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구하는 기도의 내용이다. [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야로 주의 앞에 부르짖었사오니 나의 기도로 주의 앞에 달하게 하시며 주의 귀를 나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소서 대저 나의 영혼에 곤란이 가득하며 나의 생명은 음부에 가까왔사오니 나는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인정되고 힘이 없는 사람과 같으며 사망자 중에 던지운바 되었으며 살륙을 당하여 무덤에 누운 자 같으니이다] 그 외톨이는 그만큼 힘이 든다. 때문에 기도한다.

 

전도서에 이런 말씀이 있다. “내가 또 돌이켜 해 아래서 헛된 것을 보았도다 어떤 사람은 아들도 없고 형제도 없으니 아무도 없이 홀로 있으나 수고하기를 마지아니하며 부를 눈에 족하게 여기지 아니하면서도 이르기를 내가 누구를 위하여 수고하고 내 심령으로 낙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고 하나니 이것도 헛되어 無益(무익)한 勞苦(노고)로다” 외톨이가 가는 아픔을 극명하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구하는 외톨이는 세상을 변화시킨다. 위대한 힘을 가진다.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여 참된 친구들을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저희가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能(능)히 당하나니 삼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 하느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을 구하는 외톨이는 하나님 안에 위대한 친구들을 얻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의 無限(무한) 根源(근원)이시기 때문이다.

 

[주께서 저희를 다시 기억지 아니하시니 저희는 주의 손에서 끊어진 자니이다 주께서 나를 깊은 웅덩이 어두운 곳 음침한데 두셨사오며 주의 노가 나를 심히 누르시고 주의 모든 파도로 나를 괴롭게 하셨나이다(셀라)주께서 나의 아는 자로 내게서 멀리 떠나게 하시고 나로 저희에게 가증되게 하셨사오니 나는 갇혀서 나갈 수 없게 되었나이다 곤란으로 인하여 내 눈이 쇠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매일 주께 부르며 주를 향하여 나의 두 손을 들었나이다 주께서 사망한 자에게 기사를 보이시겠나이까] 하나님께 기도하는 외톨이는 반드시 성공한다.

 

[幽魂(유혼)이 일어나 주를 찬송하리이까(셀라)주의 인자하심을 무덤에서, 주의 성실하심을 멸망 중에서 선포할 수 있으리이까 흑암 중에서 주의 奇事(기사)와 잊음의 땅에서 주의 의를 알수 있으리이까 여호와여 오직 주께 내가 부르짖었사오니 아침에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달하리이다 여호와여 어찌하여 나의 영혼을 버리시며 어찌하여 주의 얼굴을 내게 숨기시나이까 내가 소시부터 곤란을 당하여 죽게 되었사오며 주의 두렵게 하심을 당할 때에 慌忙(황망)하였나이다 주의 진노가 내게 넘치고 주의 두렵게 하심이 나를 끊었나이다]

 

[이런 일이 물 같이 종일 나를 에우며 함께 나를 둘렀나이다 주께서 나의 사랑하는 자와 친구를 내게서 멀리 떠나게 하시며 나의 아는 자를 흑암에 두셨나이다] 그들은 세상을 개혁하는 하나님의 권능을 입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움직이는 이 기도하는 외톨이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힙 입는 외톨이들이 하나님의 친구들로 무장하여 세상을 북한주민을 구출하는 인류를 악마의 그 죄에서 바벨의 식인종문화에서 건져내는데 成功(성공)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대통령은 곁에 빨갱이 뱀의 혀를 둠보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외톨이가 되시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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