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충신을 낳고 의심을 배신을 낳습니다.
충신도 우리 곁에 배신도 우리 곁에 있지요.
그가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oid=422&aid=0000010919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3-25 16:04:42
앵무새처럼 뉘기 말 따라 하지 말고 자기식이란걸 가져 봅소!
개인적으로 한필수 나름 노력 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어 어떤 피치 못할 상황이길 바라지만 휴~~~됩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3-25 16:0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