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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양 경찰서 를 국제 재판 회부 동참을
탈북자 5 472 2006-02-17 19:18:45
[탈북을 해도 북한에서 여권을 가지고 오라]
[3국을 경유해도 신분을 가지고 합법적 입국을 하라]
[북한도 한국영토니 밀항은 처벌 대상이다]
부산 해양경찰서 외사계 경장 정 형사의 말이다
탈북자가 한국에 입국 하려면 북한 여권을 가지고 오라는
대한민국 법 으로 이 사건을 우리 탈북 형제들에게 호소 하고 싶다
이 사건은 현 정부가 개입돼 있음을 드러낸 사건이 아닐까,
경장의 신분 경찰관의 입에서 나온 말이니 형제님들이 사건을 판단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실 분들의 의견을 듯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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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 바다 2006-02-17 23:09:59
    정말 ㅈ 까는 소리하네.
    어떻게 대한민국 형사란 놈이 저런 개수작을 늘여놓지..??
    그렇게 하법적으로 올수있는길을 과연 죽을고비를넘기면서 몇번씩 잡혀서 갗은 고역을 다겪으며 여기까지 온줄아나 보지..
    그넘 상판좀 올려주세여
    어떻게 생긴 또라인가 좀 보게...
    그놈 배에 태워서 북한에 좀 보내봤으면 좋겠다.
    순순히 보내주는지,
    아님 얼마나 견디고 도망쳐 오는지...
    신경쓰지마시고 엿이나 먹으라고 하세여.
    그런 또라이가 한둘인가요..
    이 노무현이만 대통령그만두면 제대로 될겁니다.
    북한이 저희를 어케 생각하는지도 모르고 ... 어휴 ..가여워
    그런 불쌍한 놈이 아직 있긴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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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한사람 2006-02-18 02:07:47
    부산경찰님! 당신 말대로면 김정일의 독재를 목숨걸고 떠난 탈북자는 범죄자여서 대한민국법의 심판을 받으라는 말인데 당신 정신있는 사람이예요?
    당신 김정일이 제일 좋아할일 세상에 들썩하게 잘하시는데 결과를 봅시다.
    아니 우선 당신 김정일의 한국주재 보위원아니요? 아니면 (슈퍼) 앞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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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쟁이 2006-02-18 10:49:45
    이런 *가지가 바가지네...
    소위 국민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다는 형사가 한 민족이라고 찾아온 사람들앞에서 허황하고 황당한 소리나 지껄이고 앉았다니 대한민국에 경찰들속에 저런 *이 있다니 참 한심하기 그지없네그려...
    이봐 형사양반 정신차리고 삽시다..에....쯔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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