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he shi shen me a ?
wo bu hui ying yu 5555
xie ge pin yin dui fu dui fu ~~no no ,ok ok ~
막걸리보안법? 법 이름이 참 특이하네요~중국에서 살아 잘 모름~
근데 해외교민님 여진족이라면 우리 민족도 여진족에서 뻗어나온 한갈래 아닌가요?
언제 그렇게 피뜩 들은적 있어 묻는겁니다.
해외교민님 참 이상한 사람이네. 저 기사는 뭐하러 올렸나요? 이 사이트에 오는 사람들이 진정 초딩이라 생각해서 어설픈 기사 퍼오는 친절을 베푸신건가요? 그 당시에 진정 사회생활은 해보기나 하시고 그런말 하는건가요. 아니면 어디서 줏어들은걸 가지고 매치되는 기사 퍼날라서 자기말 맞는거라고 우기고 싶은건가요. 그 시절이 북한 잘산다는 말했다고 다 잡아갔다고 생각합니까? 그렇게 말하고 싶나요? 그렇지 않죠. 그런 말 혹은 그보다 더 심한 말 한 사람 천명 중에 1명도 안잡혀갔습니다. 아무거나 일반화 하려들면 곤란합니다.
누구나 한번쯤 도로교통법 위반한적 있을겁니다. 걸리면 어떤생각들 하나요? 진심으로 참회하고 반성하고 다시는 그렇지 않겠다고 반성합니까? 아니면 재수가 없었다고 생각합니까? 보통 후자죠. 하지만 범칙금 내면서도 도로 교통법을 없애버려야 한다고 징징대는 인간은 아무도 없습니다. 나와 다른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는 법이기에 그 법의 존재가치를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범칙금 내면서 억울하지 않은 사람 거의 없듯이 국보법 때문에 억울한 사람 있을 수 있는겁니다. 모든 법이 그렇습니다. 따라서 법의 집행과 절차에 문제가 있으면 보완하면 되는것이지 법 자체를 없애자고 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현재 국민들의 생각 또한 국보법은 존치되어야 한다는 것이 주된 의견입니다.
위에 인용한 기사들을 보니 부도 직전에 몰려 현재 국민들에게 돈달라고 대국민 앵벌이중인 한겨레의 기사가 보이는군요. 좌익들이나 보는 신문이라 그런지 역시 내용도 도발적이고 용공스럽군요. 헌데 그나마 그 기사도 한겨레 데스크에서 나온게 아니라 외부인의 기고글이네요. 결국 개인의견이란 겁니다. 막걸리 보안법 같은 용어는 모르는 사람도 수두룩하고 설령 안다 하더라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남한 사람은 더더욱 많습니다. 따라서 공통된 화제에 쓰일 용어로는 부적절한 것입니다. 내가 노무현을 지칭할때 "노무현 씨X놈" 이란 용어를 사용한다해서 해외교민님이 그 용어를 그대로 쓸까요? 당연히 아니죠. 표준말도 아니니까요. 그 다음 문화일보 기사도 마찬가집니다. 연극의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그런 용어를 부득이하게 사용한 것이지 문화일보의 의견이 전혀 아닐 뿐더러 그러한 용어를 인정해 준것 또한 아닙니다. 단지 연출자 채윤일 개인의 의견일 뿐인것이죠. 따라서 일반적인것이 될 수 없습니다. 이를테면 노무현 풍자 연극이 얼마전 막이 올랐는데 거기서 노무현은 노가리로 묘사되고 아들 경제는 죽어가는데 살릴생각은 안하면서 이사(수도이전) 이나 가자고 징징대는 모습이 나오고 그를 본 사람들은 니가 사람이냐? 불알을 떼버려라 미친놈... 하는 식의 표현이 나옵니다. 연출자가 그런 대사를 넣었다 해서 앞으로 노무현이 국민 모두에게 "불알 떼버려야할 미친놈" 으로 표현 될까요? 같은 의미에서 연출자 채윤일이가 그런소릴 한것도 그 자의 개인적 생각인겁니다. 그리고 문화일보는 좌익 및 노빠들이 아주 싫어하는 신문 중의 하나입니다.
다시 말해서 "국가보안법"은 있었으되 "막걸리 보안법"은 없었다고 보면 됩니다. 노무현은 있었으되 "대한민국의 역적 노무현 개X끼" 는 없었다고 생각할 해외교민님의 마인드와 같은 이치입니다.
아무리 자유라해도 책임의 개념없는 병신들 국기를 태우냐? 울나라 국기를?
그렇게 개정일이가 좋으면 북으로 가서 살던지,..왜 여기서 지랄인지,...
you are right-- i mean that's my victory!, you too,...later,...
wo bu hui ying yu 5555
xie ge pin yin dui fu dui fu ~~no no ,ok ok ~
막걸리보안법? 법 이름이 참 특이하네요~중국에서 살아 잘 모름~
근데 해외교민님 여진족이라면 우리 민족도 여진족에서 뻗어나온 한갈래 아닌가요?
언제 그렇게 피뜩 들은적 있어 묻는겁니다.
누구나 한번쯤 도로교통법 위반한적 있을겁니다. 걸리면 어떤생각들 하나요? 진심으로 참회하고 반성하고 다시는 그렇지 않겠다고 반성합니까? 아니면 재수가 없었다고 생각합니까? 보통 후자죠. 하지만 범칙금 내면서도 도로 교통법을 없애버려야 한다고 징징대는 인간은 아무도 없습니다. 나와 다른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는 법이기에 그 법의 존재가치를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범칙금 내면서 억울하지 않은 사람 거의 없듯이 국보법 때문에 억울한 사람 있을 수 있는겁니다. 모든 법이 그렇습니다. 따라서 법의 집행과 절차에 문제가 있으면 보완하면 되는것이지 법 자체를 없애자고 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현재 국민들의 생각 또한 국보법은 존치되어야 한다는 것이 주된 의견입니다.
위에 인용한 기사들을 보니 부도 직전에 몰려 현재 국민들에게 돈달라고 대국민 앵벌이중인 한겨레의 기사가 보이는군요. 좌익들이나 보는 신문이라 그런지 역시 내용도 도발적이고 용공스럽군요. 헌데 그나마 그 기사도 한겨레 데스크에서 나온게 아니라 외부인의 기고글이네요. 결국 개인의견이란 겁니다. 막걸리 보안법 같은 용어는 모르는 사람도 수두룩하고 설령 안다 하더라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남한 사람은 더더욱 많습니다. 따라서 공통된 화제에 쓰일 용어로는 부적절한 것입니다. 내가 노무현을 지칭할때 "노무현 씨X놈" 이란 용어를 사용한다해서 해외교민님이 그 용어를 그대로 쓸까요? 당연히 아니죠. 표준말도 아니니까요. 그 다음 문화일보 기사도 마찬가집니다. 연극의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그런 용어를 부득이하게 사용한 것이지 문화일보의 의견이 전혀 아닐 뿐더러 그러한 용어를 인정해 준것 또한 아닙니다. 단지 연출자 채윤일 개인의 의견일 뿐인것이죠. 따라서 일반적인것이 될 수 없습니다. 이를테면 노무현 풍자 연극이 얼마전 막이 올랐는데 거기서 노무현은 노가리로 묘사되고 아들 경제는 죽어가는데 살릴생각은 안하면서 이사(수도이전) 이나 가자고 징징대는 모습이 나오고 그를 본 사람들은 니가 사람이냐? 불알을 떼버려라 미친놈... 하는 식의 표현이 나옵니다. 연출자가 그런 대사를 넣었다 해서 앞으로 노무현이 국민 모두에게 "불알 떼버려야할 미친놈" 으로 표현 될까요? 같은 의미에서 연출자 채윤일이가 그런소릴 한것도 그 자의 개인적 생각인겁니다. 그리고 문화일보는 좌익 및 노빠들이 아주 싫어하는 신문 중의 하나입니다.
다시 말해서 "국가보안법"은 있었으되 "막걸리 보안법"은 없었다고 보면 됩니다. 노무현은 있었으되 "대한민국의 역적 노무현 개X끼" 는 없었다고 생각할 해외교민님의 마인드와 같은 이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