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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외교관 거액 외화소지 몽골서 적발”(데일리엔케이) [yomiuri ]
헌변홈피독자 4 317 2006-02-23 23:26:31
다은은 헌법을 생각하는 변호사모임의 홈페이지 http://www.law717.org 의 국내보도자료 편에 있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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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데일리엔케이의 홈페이지 http://www.dailynk.com 에 있는 기사임.


이 기사 뒤에 yomiuri 신문의 일본어 기사를 올릴 것임.



“北외교관 거액 외화소지 몽골서 적발”



"미화 100만불 몽골은행 예치 계획"



[2006-02-23 09:31 연합]



북한 외교관 등이 21일 미화 100만 달러와 엔화 2억엔을 숨겨 몽골에 입국하려다 적발됐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몽골 언론을 인용해 23일 보도했다.

북한 외교관 등은 몽골 은행계좌에 이 돈을 예치할 계획이었다고 몽골 당국에 해명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이들이 미화와 엔화를 소지하고 입국한 이유와 위폐 여부, 몽골 당국의 향후 조치 등은 불투명하지만 북한 당국에 의한 불법 자금세탁 혐의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은 북한이 위조달러와 마약밀매로 얻은 자금을 세탁했다고 주장하며 지난해 9월 북한 관련계좌가 있는 마카오 은행에 대해 금융제재 조치를 취했었다./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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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yomiuri 신문의 홈페이지 http://www.yomiuri.co.jp 에 있는 것임.



北朝鮮外交官、モンゴルに3億円持ち込み摘発…現地紙


 【ウランバートル=末続哲也】22日付のモンゴル紙「ズーニー・メデー」は、北朝鮮の外交官らが21日に100万ドル(約1億1900万円)分の米ドルと、2億円分の日本円をひそかに持ち込もうとして、モンゴル当局に摘発されたと報じた。





外交官らが21日に100万ドル(約1億1900万円)分の米ドルと、2億円分の日本円をひそかに持ち込もうとして、モンゴル当局に摘発されたと報じた。

 外交官らはモンゴル当局に対し、金をモンゴルの銀行口座に預けると説明したという。

 通貨持ち込みの狙いや偽札の有無、外交官に対してどんな措置がとられたかなどは不明だが、北朝鮮による巨額の資金洗浄(マネー・ロンダリング)の疑いが浮上している。

 米国は、北朝鮮が偽造ドル紙幣や麻薬密売で得た資金の資金洗浄を行っているとして、昨年9月に北朝鮮関連口座があるマカオの銀行に対し、金融制裁措置をとった。これに対し、北朝鮮は通貨偽造について「米国のねつ造」と非難しながらも、「国際的な反資金洗浄活動に積極的に合流していく」(外務省報道官)と主張していた。

(2006年2月23日1時9分 読売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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