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改閣(개각)은 누더기 개각? 박근혜 대통령은 여호와이레의 寶庫를 공유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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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기 改閣(개각)은 누더기 개각? 박근혜 대통령은 여호와이레(Jehovahjireh)의 “Jehovah sees”의 寶庫를 공유해야.
[잠언 22:29네가 자기 사업에 근실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천한 자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
勤實(근실)을 ‘diligent’ 의미로 번역했는데 그 안에는 ‘quick, prompt, skilled, ready’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갖춤의 열성과 갖추지 못한 열성의 차이는 분명하다. 갖춤의 의미는 무엇보다 眼目(안목)의 差異(차이)일 것이다. 사람들이 부지런하게 일을 한다. 하지만 그 부지런함의 차이는 분명하다. 이는 안목의 차이를 의미한다. 전문가들의 그 전문 영역을 선용하는 안목의 차이는 분명하게 구별되나 보통 사람들은 이를 구분치 못한다. 귀한 신분 특히 사람을 선용해야 하는 왕의 위치에 있는 자들의 안목은 전문 영역의 안목의 차이를 통찰해야 한다.
適時(적시)에 適材適所(적재적소) 適任(적임)자를 알아보는 안목의 차이도 분명하다. 국가는 많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미래는 또한 상상할 수 없는 문제를 품고 있다가 그 시간이 되면 나타나서 그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강요한다. 그 문제에 강요당하는 국가의 지도자들은 여러 樣態(양태)를 보이지만 어차피 그 문제를 해결할 자들을 찾아내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 기용하는 안목과 이를 선용하는 부림의 안목이 있어야 한다. 위기에 적재적소 적임자를 배치하여 그를 통해서 그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그것이 나라의 지도자들이 해야 할 일이다.
각기 전문영역의 일을 해내고 문제를 해결하는 안목의 의미이다. 이 종합적인 안목의 의미로 지도자는 일을 해결하는 자들을 찾아내어 이를 선용한다. 사람을 필요로 한다면 우리가 늘 강조한 바와 같이 여호와이레를 배워야 한다. ‘여호와이레’ Yehovah yireh {yeh-ho-vaw' yir-eh'} Jehovah-jireh = “Jehovah sees” 하나님은 과거현재미래를 동시에 보신다는 의미인데 미리 아신다는 의미만이 아니다. 이미 보셨다는 의미는 심오하다. 모든 것은 하나님보다 더 먼저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시간을 품어 경영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미래도 이미 거기 있으신 분이시다.
이 말의 의미는 과거 현재 미래가 다 그 분의 품 안에 있다는 말이다. 시간보다 먼저 계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이사야 41:4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그분은 과거에 서서 미래를 보시는 분이 아니시다. 미래가 그 분 안에 있기에 그것을 낱낱이 속속히 보시는 분이시다. 그 보시는 안목으로 미래를 준비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인간의 미래로 인간의 인과응보로 이어지게 하신 분이시니 그 결과와 그 진행을 이미 아신다는 의미다.
이미 결과와 과정을 결정하시는 명령을 내리신 분이시란 의미도 들어 있다. 그 眼目(안목)이 그 適時(적시)에 적재적소 적임자들을 만드시고 그 일을 해결할 안목을 기름 부어 준비케 하신다(ready). 모든 문제는 적시에 해결치 못하면 대 재앙이 되기에 적시에 그 일을 할 수 있는 숙달된 안목이 필요한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여호와의 기름부음 안에서 ‘quick, prompt, skilled’의 안목으로 준비된 자들을 대기하고 계시다가 인간이 나라의 지도자가 국민이 사람들이 하나님을 구하면 이를 즉시 공급하시는 분이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 그분만이 구원자이시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JESUS: Iesous {ee-ay-sooce'} Jesus = "Jehovah is salvation" [이사야 43:11.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yasha` {yaw-shah'} to save, be saved, be delivered등의 의미를 품는다. 하나님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구원의 운전대를 잡으시고 인간이 운전을 하여 망하는 죄에서 구출하려 하심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각 국가 및 인류 지구의 문제를 이미 보시고 준비하시는 여호와의 구원의 능한 안목을 공유하는 지도자들을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준비하고 계신다. 그분들을 구해 받는 안목을 가진 지도자들이 있어야 나라가 제대로 현상타개를 하고 거기서 국리민복을 만든다. 인간에게 인과응보의 시스템을 부여하신 분이시다. [이사야 41:21.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 우상들은 소송을 일으키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라 22.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진술하라 또 이전 일의 어떠한 것도 고하라]
[우리가 연구하여 그 결국을 알리라 혹 將來(장래)事(사)를 보이며 23.後來(후래)事(사)를 진술하라 너희의 神(신) 됨을 우리가 알리라 또 복을 내리든지 화를 내리라 우리가 함께 보고 놀라리라 24.과연 너희는 아무 것도 아니며 너희 일은 虛妄(허망)하며 너희를 택한 자는 可憎(가증)하니라] 미래를 통찰하시는 하나님의 안목으로 문제해결의 그릇을 찾아내야 한다. [25.내가 한 사람을 일으켜 북방에서 오게 하며 내 이름을 부르는 자를 해 돋는 곳에서 오게 하였나니 그가 이르러 방백들을 灰三物(회삼물) 같이, 토기장이의 진흙을 밟음 같이 밟을 것이니]
[26.누가 처음부터 이 일을 우리에게 고하여 알게 하였느뇨 누가 이전부터 우리에게 고하여 이가 옳다고 말하게 하였느뇨 능히 고하는 자도 없고 보이는 자도 없고 너희 말을 듣는 자도 없도다 27.내가 비로소 시온에 이르기를 너희는 보라 그들을 보라 하였노라 내가 기쁜 소식 전할 자를 예루살렘에 주리라]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동북아의 각 나라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이고 그들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 세계의 모든 열강은 각기 어떤 미래로 갈 것이고 그것이 대한민국과 어떤 관계力學(역학)을 일으킬 것인가?
지구의 미래는 환경의 미래는 모든 자원의 미래는 과연 어찌 될 것인가? 이런 모든 것이 다 미래의 타개를 요구하는 것이고 그 문제를 해결치 못하면 生死(생사)와 興亡盛衰(흥망성쇠)의 기로에 서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국가경영의 지도자들이 그 안목을 만물을 조성하시고 운전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목 그 구원의 넉넉하심과 능하심의 권능을 공유하자고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여호와이레의 “Jehovah sees”의 의미는 하나님 안목의 有備無患(유비무환)의 보고 곧 하늘의 寶庫(보고)를 말함이다. 그 보고를 공유해야 한다.
우리는 그 보고를 열어 때를 따라 비를 내리듯이 주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받아 누리자고 강조한다. 그 누가 미래를 읽어내는 안목을 가진 자가 있는가? 있다면 나서야 하는데 한 존재도 이를 안다고 말하는 자들은 없다. [28.내가 본즉 한 사람도 없으며 내가 물어도 그들 가운데 한 말도 능히 대답할 모사가 없도다 29.과연 그들의 모든 행사는 공허하며 허무하며 그들의 부어 만든 우상은 바람이요 허탄한 것 뿐이니라] 하나님의 안목으로 미래를 대비하는 지도자는 누구냐?
창조자이신 하나님이 그 모든 과거 현재 미래를 그 품에 품고 계신다. 그분은 인간이 구할 때 은혜를 베푸시는 자비와 긍휼과 은총이 무한하신 분이시다. [이사야 49:8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로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케 하리라] 그 때문에 인생 중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부어 하나님의 때에 그들을 사용하실 준비를 이미 완료하신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안목으로 그 일을 해내도록 숙달된 자들이다.
하나님도 ‘quick, prompt, skilled, ready’의 의미로 대비하고 계시고 그 준비된 인물도 ‘quick, prompt, skilled, ready’의 의미로 대비하고 있다가 구하면 이를 주시는 것이다. 문제의 관건은 구함이다. 그 시대 국민의 안목이 이를 알아보지 못하면 그들은 나올 수가 없다. 囊中之錐(낭중지추)이라 했던가? 뛰어난 사람들은 그 시대에 두드러져도 국민이 이를 사용할 마음이 없으면 결국 死藏(사장)되는 것인데, 이런 자들의 득세의 비밀은 참으로 오묘한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그를 사용할 수밖에 없도록 그 시절을 절박함으로 몰아가시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그 세대가 그를 기용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마치도 골리앗의 출현으로 인해 결국 다윗이 기용된 것처럼 말이다. 바로 왕 시대의 요셉의 출현처럼 모든 능한 자들이 속수무책으로 나가떨어지고 국민은 절박하다면 그 때 비로소 하나님의 시간이 온다. 절박하여 하나님을 구하면 quick, prompt, skilled, ready의 의미로 그 인물의 때를 주시고 그 인물도 역시 quick, prompt, skilled, ready의 의미로 응하여 그 기용에 부응한다. 이런 준비를 하시는 하나님의 안목을 짓이기는 것이 곧 인본주의이다. 그들은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원흉이다.
[이사야43:10.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모든 구원의 부요하심과 넉넉하심의 하나님의 영광은 “Jehovah sees”로 드러내신다. [11.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12.내가 고하였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인류와 지구를 악마와 그 손에서 구원할 자들이 누구인가?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고 행하는데 熟達(숙달)된 자들은 (“Jehovah sees”= quick, prompt, skilled, ready)그분의 구원 구출 구조 구명 구난 구제 구휼 구국 치료 치유 모든 섬김의 손길이 되어 지구와 인류를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서 구출해낸다. 하여 그들이 하나님의 구원의 영광과 부요하심을 드러낸다. [13.과연 태초로부터 나는 그니 내 손에서 能(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그 모든 문제를 해결할 자들을 여호와 이레의 그 안목으로 미리 준비하시는 여호와시기 때문이다.
그 문제를 해결할 자들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미리 만드시고 그 구원을 그 때 국민과 그 때 지도자들이 구하는 때에 이미 준비된 그들로 그 문제를 해결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홀로 지구와 인류의 能(능)하신 구원자이시다. 이런 안목으로 갖춘 지도자들이 得勢(득세)하는 세월은 이를 알아보는 국민의 안목에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전 국민이 성령의 대 각성을 받아서 비로소 사람의 속에 품은 거짓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거짓되고 궤휼한 자들의 득세를 마감하려면 국민이 하나님의 안목을 공유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손길인 참된 지도자들과 고명한 지도자들이 득세하려면 반드시 그 시대 사람들의 성령의 각성의 유무에 달려 있는 것이다. 이 시대를 살리는 각성의 의미는 인본주의 것이 있다. 그것은 微弱(미약)하기 그지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의 대 각성으로 이 시대를 깨우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이 시대를 성령의 각성으로 깨우는 지도자들이 득세해야 한다. 그 때문에 모든 교회는 일어나 합심하여 하나님께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하는데, 헛된 영광을 구하는 지도자들이 교세를 업고 왕 노릇 한다.
하나님이 보내시는 지도자들은 국민을 성령의 힘으로 각성케 한다. [이사야 32:1.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2.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 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3.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4.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그분들만이 “Jehovah sees”여호와이레의 은총을 국민에게 연결하고 누리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나라의 안목을 하나님의 빛으로 밝히는 것이다. [5.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詭譎(궤휼)한 자를 다시 正大(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6.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7.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찌라도 그리함이어니와 8.高明(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성령이 오셔서 유일무이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구원을 각성케 해야 한다. [이사야 44:6.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7.내가 옛날 백성을 세운 이후로 나처럼 외치며 고하며 진술할 자가 누구뇨 있거든 될 일과 장차 올 일을 고할찌어다 8.너희는 두려워 말며 겁내지 말라 내가 예로부터 너희에게 들리지 아니하였느냐 고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나의 증인이라 나 외에 신이 있겠느냐 과연 반석이 없나니 다른 신이 있음을 알지 못하노라]
어느 시대나 문제는 있고 그 문제를 해결치 못하면 재앙에 빠지게 된다. 망국의 恨(한)을 초래하는 것도 그 시대가 눈이 어두워서 거짓을 간파 격파 분쇄치 못해서 참된 지도자들을 세우지 못함이다. 때문에 그 문제를 해결치 못하면 그것이 재앙이 되는 것이다. [이사야 45:7.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Jehovah sees”를 누리지 못하는 세대는 불행한 시대가 된다. 그것을 누리는 세대는 하늘의 寶庫(보고)를 얻는다.
하나님을 “Jehovah sees”속에 두신 인물들이 가득하다. 그분들을 알아보고 그들을 세우는 지도자들이 가득한 나라가 되어야 나라가 산다. [8.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 같이 듣게 할찌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 내릴찌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찌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의로움의 비는 곧 성령의 대 각성이다. 그 각성이 대한민국에 임하여 국민의 안목을 하나님의 빛으로 밝혀 모든 거짓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을 갖게 해야 비로소 땅이 열려서 “Jehovah sees”로 준비된 참된 지도자들을 중용한다.
적그리스도의 숙주 인본주의의 우대로 간다면 국가와 국민이 화를 당하게 된다. 이는 성령의 대 각성을 무시한 연고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대 각성으로 “Jehovah sees”의 가치를 깨닫게 되는 대한민국이기를 강조한다. [9.질그릇 조각 중 한 조각 같은 자가 자기를 지으신 자로 더불어 다툴찐대 화 있을찐저 진흙이 토기장이를 대하여 너는 무엇을 만드느뇨 할 수 있겠으며 너의 만든 것이 너를 가리켜 그는 손이 없다 할 수 있겠느뇨 10.아비에게 묻기를 네가 무엇을 났느냐 어미에게 묻기를 네가 무엇을 낳으려고 구로하느냐 하는 자에게 화 있을찐저]
“Jehovah sees”의 보고 속에 감춰진 수많은 인물들이 있다. 이는 그 모든 보석보다 비교할 수 없는 가치들이다. [11.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12.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수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 13.내가 의로 그를 일으킨지라 그의 모든 길을 곧게 하리니 그가 나의 성읍을 건축할 것이며 나의 사로잡힌 자들을 값이나 갚음 없이 놓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느니라]
미래는 모두 다 “Jehovah sees” 안에 갇혀 있는 것이다. 거기는 하나님의 안목을 가진 지도자들이 준비되는 공장과 같아서 그들이 나오면 천하의 모든 자들이 그들의 도움을 받아야 문제를 해결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바로 왕의 요셉처럼 그리 되는 것이다. [14.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애굽의 수고한 것과 구스의 무역한 것과 스바의 장대한 족속들이 다 네게로 돌아와서 네게 속할 것이요 그들이 너를 따를 것이라 사슬에 매여 건너와서 네게 굴복하고 간구하기를 하나님이 과연 네게 계시고 그 외에는 다른 하나님이 없다 하리라 하시니라]
문제를 해결치 못하면 망하게 되기 때문에 국민은 “Jehovah sees” 속에 숨겨진 그들을 세우는데 주저치 않게 되고 그를 방해하는 정적들을 스스로 제거한다. “Jehovah sees”의 하나님은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 일을 하시기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신 자들을 숙달시켜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기 시에 적재적소적임으로 드러내시는 분이시다. 할렐루야 진실로 아멘! [15.구원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진실로 주는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나님이시니이다] 그들을 통해서 그 문제해결의 황금비율로 스스로 드러내신다.
여호와이레 하나님은 사람을 준비하되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도록 그 속에 기름부음으로 오셔서 그 일을 하도록 숙달케 하신다. [이사야 46:9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10.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그 奧妙(오묘)한 謀略(모략)으로 하늘의 보고를 열으시고 그 寶石(보석) 같은 자들을 세상에 드러내어 그들로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신다.
[11.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이와 같이 하나님이 예비하신 하나님의 사람들의 寶庫(보고)를 열어야 한다. 열려야 한다. 이를 알아보지 못하는 세대에게는 절박한 위기로 몰아가서 그들로 나올 수 있도록 하는데, 하나님이 준비치 않은 囊中之錐(낭중지추)들만 두각을 보이나 사실은 虛張聲勢(허장성세)이다. 螳螂拒轍(달랑거철)일 뿐이다. 인본주의는 인간을 神(신)으로 여긴다. 하여 인간의 합 된 것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회개하라고 하신다. [12.마음이 완악하여 의에서 멀리 떠난 너희여 나를 들으라 13.내가 나의 의를 가깝게 할 것인즉 相距(상거)가 멀지 아니하니 나의 구원이 지체치 아니할 것이라 내가 나의 영광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원을 시온에 베풀리라]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하면 “Jehovah sees”속에 숨겨진 보배를 알게 하시고 그들로 인해 대한민국이 복을 받게 되는 하나님의 구원을 얻게 될 것이라 하신다. 그분들은 하나님의 모든 구원의 출구들이기 때문이다. 함에도 회개치 않으면 그 나라 그 세대는 망하게 되는 것이다.
[이사야 47:9.한 날에 홀연히 자녀를 잃으며 과부가 되는 이 두 일이 네게 임할 것이라 네가 무수한 사술과 많은 진언을 베풀찌라도 이 일이 온전히 네게 임하리라 10.네가 네 악을 의지하고 스스로 이르기를 나를 보는 자가 없다 하나니 네 지혜와 네 지식이 너를 유혹하였음이니라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나뿐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였으므로 11.재앙이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그 근본을 알지 못할 것이며 손해가 네게 이르리라 그러나 이를 물리칠 能(능)이 없을 것이며 파멸이 홀연히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헤아리지 못할 것이니라]
인본주의의 합은 “Jehovah sees”로 준비된 인물이 아니다. 국가는 지도자들과 국민의 인본주의 맹신 때문에 망한다. 그들은 “Jehovah sees”로 준비된 인물을 하나님의 손길과 길을 가로막는다. [12.이제 너는 젊어서부터 힘쓰던 진언과 많은 사술을 가지고 서서 시험하여 보라 혹시 유익을 얻을 수 있을는지, 혹시 원수를 이길 수 있을는지, 13.네가 많은 모략을 인하여 피곤케 되었도다 하늘을 살피는 자와 별을 보는 자와 월삭에 예고하는 자들로 일어나 네게 임할 그 일에서 너를 구원케 하여 보라] 참으로 가증스러운 자들인데 이들 때문에 세상이 망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구원의 출구를 가로막는 자들이다. “Jehovah sees”의 보고 그 하늘의 보고에 숨겨진 인물들의 나올 시간을 지체시킨다. 그 때문에 적그리스도의 숙주란 소리를 듣는다.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적그리스도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과 하나님의 구원의 출구를 가로막는 모든 인본주의자들의 악행으로 인해 그 시대는 망하게 된다. 사람을 망하게 하는 자들은 영원한 불 못에 던져진다. [14.보라 그들은 초개같아서 불에 타리니 그 불꽃의 세력에서 스스로 구원치 못할 것이라 이 불은 더웁게 할 숯불이 아니요 그 앞에 앉을 만한 불도 아니니라]
[15.너의 근로하던 것들이 네게 이같이 되리니 너 어려서부터 너와 함께 무역하던 자들이 각기 所向(소향)대로 유리하고 너를 구원할 자 없으리라] 세상이 망하면 모든 것이 다 헛된 것이다. 인간은 결코 모든 문제에서 인간을 구원해내는 神(신)이 될 수 없다. 악마와 결합해서 신이 되려는 적그리스도의 세력도 신이 될 수 없다. 도리어 그들은 인간의 문제가 되어 인간을 파멸케 할 뿐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강조한다. 근실한 자들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안목의 차원이다.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는 안목으로 숙달된 자들이 나서야 한다.
나설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국민의 선택이다. 그것도 안목이다. 대한민국이 인류를 하나님의 안목의 차원으로 이루는 구원 구출 구조 구난 구명 구제 구령 구휼 모든 선한 섬김의 출구 그 손길이 되어야 하고 우리 대통령 곁에 그런 인물들이 넘치도록 모여야 할 것인데, 도리어 뱀들의 소굴이 되어간다면 이는 나라가 망할 징조라 하겠다. 국민이 하나님의 안목으로 각성되지 못하면 그런 인물들을 버리고 궤휼한 자들을 득세케 하는 未開(미개)함에 빠져 그 迷惑(미혹)을 받는 迷妄(미망) 迷夢(미몽) 迷信(미신)에 망국의 禍(화)를 초래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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