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敵을 극복하고 국가를 세우고 계속되게 하고 번창하게 하는 권능의 근원이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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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4:3-4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히 되며 또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
인간의 DNA적인 지혜 명철로 지식으로 나라를 세우고 계속성을 유지하고 번창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인간은 인간의 DNA적인 지적 능력을 최우선시 起用(기용)한다. 이는 인간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로 지식으로 나라를 세우고 계속성을 유지하고 번창한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 이유일 수도 있다. 하나님은 세상에 현시적으로 교회와 성경을 주신다. 하지만 인간의 DNA지적 능력인 그 눈으로 이 지극히 거룩한 가치를 알아내지 못한다.
물론 계시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누가복음 10:21이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 하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인간은 운전대 잡기를 좋아한다. 국가의 운전대를 잡아서 국가를 세우고 유지하고 번성하게 하려고 나서는 지도자들이 있다. 그들은 인간의 DNA적인 지능을 지적능력을 우선시한다. 하여 집단지성을 만들고 거대 지성으로 국가를 경영한다.
인간의 DNA적인 지혜와 명철과 지식을 가진 자들을 하나님은 외면하시고 어린아이에게만 나타내시는 계시주권을 굳게 세우심은 하나님의 반동이시다. 그만큼 인간의 DNA지적능력이 타락한 것이고, 하나님의 敵(적)으로 浮上(부상)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악마化(화) 된 것을 의미하고 흉기가 되어 악마의 병기가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게 된 것을 의미한다. 특히 DNA지적능력은 만들어진 것이나 타락한 성품에 묶이고 한계를 가진 것이고, 악마의 그 모든 속임수를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없는 지극히 큰 약점이 있기 때문일 것이고,
優生學的(우생학적)인 의미도 있다. 우생학적이란 의미는 DNA의 지혜 명철 지식을 받아 나온 자들이 천차만별하고, 그 차이를 좁히는데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그런 차이를 가지고 세상에 태어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의 DNA지혜와 총명과 명철과 지식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하나님과 그 안에 모든 것을 알아볼 수 없게 하시고, 오로지 하나님의 성령의 覺醒(각성)으로만 알아보게 하시는 계시주권을 굳게 세우신다. 그 주권 때문에 어린아이 곧 운전대를 그리스도 예수와 하나님께 바치기를 원하는 자들에게 계시를 주심이다.
[고린도전서 2:9-16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오직 성령으로 보이시는 것이 곧 하나님의 계시주권의 특색이다.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은 하나님만이 아신다는 의미이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만이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피조된 인간의 한계를 넘어설 수 없는 연고로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과 지식을 공유해야 한다고 강조하심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하나님이 감추어 오신 ‘그리스도의 비밀’이라고 하신다. 그 비밀을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기 때문에 그 비밀을 오직 성령으로만 각성시키는 것이다.
“골로새서 1:26-27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에베소서 1:8-10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골로새서 2:2-4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공교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그리스도의 비밀을 오직 성령의 각성으로만 깨닫게 된다. 그리스도의 비밀이 곧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과 지식의 근원이다. 그 근원을 영원히 모시는 나라가 천국이다. 우리는 천국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남북이 통일되는 은총을 입자고 아울러 강조한다.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성령의 각성을 받으려면 젖 물린 어린아이처럼 운전대 고집이 없어야 한다.
[시편 131:1-3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 하나이다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운전대에 집착하는 자들은 자기들의 DNA적인 지혜 명철 응용의 지식능력을 맹신 과신 발양망상 과대망상에 빠진 경우가 허다하다. 이는 詐欺(사기)성이기에 악마의 거처가 되고 악마는 그들을 흉기로 삼아 인류를 망친다.
만일 절대강자가 있어 운전대를 잡았다고 하더라도 이번에는 지적인 능력이 문제이다. 인간의 DNA적인 지능의 합과 거대지성 집단지성이 가진 한계를 의미한다. 하여 국가적으로 그 지성의 차이가 현저하다. 집단지성이니 거대지성이니 하는 것의 의미는 국민을 깨우는 각성의 의미가 없으면 국가경쟁력은 낮아질 수밖에 없다. 그 힘이 그나마 국민을 깨우는 능력으로 작동해야 하는데 도리어 국민을 속이는 능력으로 작동한다면 더욱 국가파탄을 부른다. 하지만 그 파탄을 감수하는 집단지성의 의미는 다만 운전대만 계속 잡으려는 속내이다.
국가에 DNA인적자원이 계속되고 있다. 아이가 출생하고 사람은 죽어서 떠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국가는 여러 방법으로 새로운 인재를 찾아내고 그들을 모아서 집단지성을 구성한다. 그들에게 국가를 경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도자들이 그들을 통해서 의탁 경영하는 셈인데, 북괴의 체제는 그 운전대를 영구적으로 장악하는 것만을 목표한다. 결국 인민을 속이는 짓을 할 수밖에 없는 악마의 선택을 한다. 결국 그 체제는 악에 악을 더하여 적그리스도의 길을 간다. 악의 악이란 인본주의에서 적그리스도의 길로 간다는 의미이다.
우리가 늘 강조하는 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처럼 그 안에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과 지식을 공유하는 것은 곧 하나님이 그 운전대를 잡으심이다. 그렇게 국가를 섬기는 것이다. 결국 하나님의 운전하심을 알아보는 지혜와 명철과 지식임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운전하심에 따라 그 운행의 모든 것을 알아보는 지혜와 그 운행의 모든 것을 받들어내는 명철과 하나님의 운전하심의 그 모든 응용의 보고를 알아내는 지식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통령 장관 및 모든 공직들이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과 지식을 공유하고 그 지혜와 명철과 지식을 물결처럼 전이하여 국민의 하나까지 빠짐없이 두루 공유하는 것이다. 인간의 DNA적인 지능은 하나님의 지혜를 대적하기 때문에 거부하기 때문에 이를 하나님의 통제下(하)에 두어야 한다. 그만큼 악마化(화)와 그 흉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태양이 떠올라 한곳만 비추는 것이 아니다. 온 땅의 구석구석 후미진 곳까지 비춘다. 그처럼 하나님의 빛이 국민의 모든 눈을 밝혀 국민이 하나님의 빛으로 눈빛을 삼아 행동하는 국가로 가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눈빛을 공유하는 자들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운전하심을 받고 그 운전하심에 손발을 맞추게 되는 지혜와 명철과 지식을 얻게 된다. 그때 비로소 인간은 그 몸과 영혼이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된다. 하나님만이 영생하시고 그 영생은 곧 국가 존재의 근원, 생명의 근원이시고, 번성의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이 가시는 길로 동행하는 국민이 되어야 비로소 그 국가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세워진 국가요 계속되는 국가 번성하는 국가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해야 국가다운 것이다.
대통령으로부터 시작하여 국민의 그 하나까지 빠짐없이 하나님의 운전하심을 받아들이는데 필요한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과 지식을 공유한다면, 하나님이 牧者(목자)가 되시고 국민은 羊(양)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그 지혜를 받으라고 마치도 판촉활동을 하는 것처럼 적극적으로 세상에 알리신다. [잠언 1:20-33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훤화하는 길머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가로되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성령을 부어주시면 하나님의 말씀을 보이신다 하신다. 이는 곧 짝된 지혜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운전하심을 온전히 알아보고(하나님의 지혜 공유) 완벽하게 받들고(하나님의 명철 공유) 하나님의 운행하심의 그 모든 운전의 응용(하나님의 지식의 공유)의 세계를 공유하게 하시는 하나님 자신의 지혜와 명철과 지식을 의미한다. 만일 하나님과 다른 것이면 운전대 싸움이 일어날 뿐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성령이 주시는 지혜와 명철과 지식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유해야 한다. 하지만 인간들은 그것을 싫어한다. 오로지 DNA적인 지혜 생물학적인 지적인 능력을 고수하려고 한다. 그것은 곧 악마의 기회이다. 악마는 하나님과 인간의 사이를 내고,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떠나 홀로 처하게 하여, 마침내 잡아먹으려는 것이다. 인간이 DNA적인 지적능력에 맹신하면 악마는 그것으로 인간을 잡아먹는 인본주의와 인간 속으로 들어가서 그 지적능력을 흉기로 삼는다. 하여 그것으로 인간을 망하게 한다.
지혜와 명철과 지식을 屬性(속성)으로 구분하자면,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온다. 인간의 DNA적인 지혜로는 결코 하나님을 알아보거나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아보거나 그 요구들을 따라 행할 수도 없고, 하나님 운전의 그 응용범주를 알아내지도 못하는 한계에 묶인다. 다만 악마의 흉기가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고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될 뿐이다. 그 지혜는 지식의 열쇠를 가지고 있어 문을 가로막아 천국으로 들어가지도 않고, 그 자리에서 나오지도 않는 아주 악한 짓을 자임 자청 자초하고 천국의 문을 가로막는 짓을 할뿐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온다. 그 생물학적인 지혜가 타락하고 악마化(화) 되었으니 거기서 나오는 것인 착취 사취 강취 약취 편취 수탈 강탈 늑탈 약탈 겁탈 억탈뿐이다. 기만 폭력 살인의 공포로 그 행위로 세상을 유린하는 것밖에 나오질 않는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비밀을 무시하는 인본주의의 귀결점 악마의 흉기된 적그리스도의 첩경일 뿐이다. 그 흉기들이 악마의 兇手(흉수)들인데 그것들이 至賤(지천)이면 땅은 그야말로 재앙 중에 재앙에 잡힌다. 대한민국에 이런 자들로 인해 망해가고 있는데 그 중에 남북의 빨갱이가 그들이다.
“누가복음 6:43-45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인간이 어린아이처럼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치는 정직과 겸손으로 행하여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과 지식을 공유하면 그는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한다. 그 果實(과실)이다.
그들에게서 나오는 열매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말미암아 救國(구국), 救援(구원) 救贖(구속) 救命(구명) 救助(구조) 救難(구난) 救出(구출) 救濟(구제) 救恤(구휼) 治療(치료) 治癒(치유) 모든 善(선)한 섬김만 나와 이웃을 섬기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이다. 이런 인간이 되게 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과 지식의 길이다. 이런 인간으로 행해야 국가를 세우고 계속성을 유지하되 번성하는 나라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무엇과 비교할 수 없는 귀중한 가치는 하나님을 얻는 것이고, 그 기준으로 인간답게 사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다.
이런 나라는 악마의 兇手(흉수)들이 줄어들게 되니 그만큼 재앙이 없게 된다. 악마의 흉수들 그것들이 많아지면 재앙이 겹쳐지니 대재앙인 것이다. 거듭 말하지만 인간의 DNA적인 지적능력은 악마化(화)를 피할 수 없는 허약함 때문에 그 바이러스의 공격적인 침투와 그 오염을 피할 수 없다. 하나님의 지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셔 통제를 받게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따라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과 지식을 통해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들만이 그 악마의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거부하면 악마의 바이러스에 오염되어 악마의 흉기가 되고 그것들이 창궐한다. 그것이 곧 대재앙이다. 그 재앙에 빠지면 凶惡(흉악) 간악 사악 포악 간교 가증한 인간들이 득세하고 猖獗(창궐)한다. 세상은 생지옥이 된다. 이와 같이 악마가 그 국가의 운전대를 잡으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범죄한 나라이고 그런 나라는 하나님이 멸하시지 않아도 자동으로 망하기 때문에 국가를 이룰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이치를 성령의 각성으로 깨닫게 되자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자고 강조한다.
[내가 부를지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지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하나님이 정하신 구원의 기회의 한계가 있다.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음 받을 기회가 한정된다. 그 기간 안에 각성을 구하여 받지 못하면 인간은 망하게 되는 것이다.
악마에게 묶이고 그 고통을 당하면서 구하는 것은 성립될 수 없다고 하신다. [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라] 인본주의로 나가다가는 악마의 바이러스의 오염을 막을 수 없고 일단 그 오염이 시작되면 그 팽창을 막을 수 없어 국가를 이룰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대재앙을 겪게 되는 것이다. 참으로 두려운 일이라 하겠다.
[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 국가안보는 군사안보와 경제안보와 정치안보와 법치안보가 있다. 법치안보가 잘 되어야 사회가 평안하고 정치안보가 잘 되어야 국민 간에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이 하나님의 그 모든 선함으로 증진이 된다. 경제안보가 잘 되어야 이웃과 이웃국가와 인류를 구제 구휼할 수가 있다. 군사안보가 잘 되어야 평화가 자리잡는다.
이 모든 일을 인간이 하는 것인데 악마에게 운전대를 바친 자들이 그 일을 하면 반드시 自滅(자멸)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을 받아 곧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과 지식으로 나라를 섬기자고 날마다 강조한다. 그것이 곧 영적안보 튼튼이다. [잠언 8:14-21내게는 韜略(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 자 곧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성령의 각성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 된다.
그 지혜와 명철과 지식은 하나님의 것과 짝된 지혜 명철 지식이다. 그 때문에 운전대 싸움이 일어나지 않는다. “갈라디아서 5:16-18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과 지식은 성령의 소욕이다. 그 요구대로 행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대한빛나민국만세이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함이니라]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과 만유를 응용하시는 하나님의 운행의 영역의 지식을 공유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영생의 복을 누리게 되고 그런 나라는 번성만세가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우리의 강조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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