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재단 정옥임 이사장이
탈북단체들과 탈북자들에 대한 비뚤어진 시각과
법과원칙을 빙자하여 우리들을 괴롭히려는 관피아 방식을 비판하는 글이 였습니다
이글은
2014년 2월 14일 제가 올린 글이 였는데
이사장이 취임초기부터 얼마나 탄압이 도를 넘는지 티끝이나마 엿 볼수 있습니다
http://nkd.or.kr/community/free/view/29782
사람은 인성이 바로 서야 사람냄새 나는 행동을 할수 있지요. 아무튼 답답한 일이 생겼다는 느낌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