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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적단이 북한에서 권력잡아 선군정치 폭정의 전대미문 인권유린으로 핵무장했다.
구국기도 0 340 2014-11-26 08:44:13

제목:마적단이 북한에서 권력잡아 선군정치 폭정의 전대미문 인권유린으로 핵무장했다. 그것들이 韓민족을 核인질과 노예로 삼으려고 호시탐탐한다. 이를 방치할 것인가?

 

[잠언 28:11부자는 자기를 지혜롭게 여겨도 명철한 가난한 자는 그를 살펴 아느니라]

 

악마의 짓을 대신해주고 그것으로 부자가 된 자들의 특징은 그 자신을 지혜롭게 여김이다. 악마의 짓을 대신해주고 이익을 얻는 경제를 악마경제라고 한다. 악마에게 그 영혼과 인생을 팔아버리고, 그것으로 부귀영화를 얻어 누리는 것이다. 그 경제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경제이기에 참으로 수치스러운 경제인데, 그 경제로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자기의 선택은 탁월한 선택이고 지혜로운 선택으로 여겨 意氣揚揚(의기양양)한다. 한마디로 창피한 줄 모르는 자들이고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사고체계로 眼下無人(안하무인) 厚顔無恥(후안무치)한 자들이다.

 

이들은 모든 것의 판단기준이 자기들에게 있다고 여기는 우물에 빠져있다. 天上天下唯我獨尊(천상천하유아독존)의 사고라는 그 기준에 묶이면 그 우월감이 하늘을 찌른다. 하지만 악마경제는 선을 심고 선을 거두는 경제가 아니라 칼(생명경시 인권유린)을 믿고 생활하는 경제일 뿐이다. [창세기 27:39.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너의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뜨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뜰 것이며 40.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 칼로 먹는 것을 해결하는 자들이다.

 

에서족속이 칼을 믿고 생활한다는 의미는 오늘날 북괴의 선군정치로 드러난다. 그 선군정치에서 前代未聞(전대미문) 未曾有(미증유)의 북한주민 인권유린이 나온다. 「선군정치(先軍政治) 또는 선군사상(先軍思想)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김정일이 1995년 이후부터 내건 정치사상이다.」 실은 북괴는 마적단 출신들이 모여 이룬 집단이다. 데일리NK의 보도에 따르면 「1960년대 초에 원산농업대학 화장실에서 김마두 동무, 김인백 동무라는 낙서가 발견됐다. 이후 북한 전 지역으로 확산됐다고 한다. 김마두 동무는 김일성은 마적단 두목이라는 뜻이고,

 

김인백은 인간 白丁(백정)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미친 싸바카'는 싸바카(개를 뜻하는 러시아어)와 미친의 합성어로 김일성을 빗대는 말이다. '번지 없는 주막''김일성 궁전'을 일컫는 말로 김일성 집은 주소나 번지수가 없다는 말에서 비롯됐다고 한다. 또 김일성 때문에 해방 이듬해 춘궁기에 콩떡을 먹을 수밖에 없었다며 콩떡장군이라고 부르고, 김일성이야 말로 맨 먼저 숙청해야 할 대상자라는 뜻으로 '1호 대상자'라고 불렀다고 한다. 당시 후계자로 공식 등장한 김정일은 '햇내기'라고 불렀다. 」 북괴의 선군정치는 馬賊(마적)단으로부터 시작된다.

 

국사편찬위원회의 자료에 그 당시 삼천리 신문사기자의 인터뷰기사가 있다. 「호수 제10권 제11호 발행년월일 1938-11-01 기사제목 귀순한 여당원과 김일성, 그의 운명은 장차 엇더케 될가 제하의 기사이다. ‘마적 대장 김일성!’ 그는 국경 일대을 아직도 각금 식그럽게 하며 도라다닌다. 재작 추 북만으로부터 수백의 부하를 거느리고 장백현 일대를 습래한 후로는 국경은 이리저리 각금 수선한 상태이다. 장백현내에는 우리 동포가 그들노 인하야 천여호가 방화 소실을 당했고 피살자도 수백 명! 오지 농민은 유리 사산하야 처참한 광경을 보이고 있거니 ---.

 

그리고 재작년 64일 보천보를 월경 습격한 후로는 혜산진을 중심으로 경비진을 일층 강화하는 등 총검 빛나며 경비원을 괴롭게 굴거니와 만주 산간의 괴물 김일성 그는 과연 어떤 자인가. 그 역 인간인지라 무슨 생각을 갓고 있는가. 이 수수꺾이에 인물을 알고저 요전날 자동차를 달여 무시무시한 국경선을 너머서 장백현 시내로 들어섯다. (중략) 김일성 그는 아직 혈기 방창한 27세 청년! 그는 대세에 순응하여 수백의 부하를 거느리고 귀순하여 선량한 국민이 되여 새 세상을 보게 될 것인가 그러치 안으면 만주 산중의 마적화 하야

 

약탈 살익을 일삼을넌지- 근일도 국경 일대는 그를 토멸하려고 군대가 강안에는 견양 총을 하고 섯다. 북쪽 - 만주의 산야는 녹음이 욱어저서 김일성 일당은 지금 동서로을 다니고 있으리라. 압록강 저 편 - 바라보니 대륙의 공기는 더욱, 험악할 뿐 희! 미지 장래 여하. 김일성은 지금 무었을 꿈꾸는지-(만주 장백현에서) 끗 」 이 마적단이 북괴를 시작한 것이다. 마적단이란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지방에서 활동하였다. 그 시대의 그곳에서 칼을 믿고 살인 약탈과 방화와 부녀겁탈을 일삼는 匪賊(비적)들이다.

 

이들이 북괴를 시작했는데 곧 김정일의 선군정치 그 사상의 시작이 마적단 정신임을 의미한다. 칼로 사람을 죽이고 약탈하는 정치의 시작이다. 뉴스타운 백승목기자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북에서 말하는 소위 백두혈통이란 좁게는 김일성가계를 뜻하며 넓게는 1930년대 만주일대에서 마적단과 공비(共匪)로 전전하다가 1939년 경 일제 관동군의 토벌작전을 피해 소련령 연해주로 도피 했다가 소련극동군 88정찰여단 한인정찰대에 편입 흡수 됐다가 1945919일 김일성과 함께 소련군 수송선편으로 원산에 상륙한 60여명의 빨치산 가계를 뜻한다.

 

1945년 이래 북의 역사는 현준혁 조만식 국내파숙청, 무정 주영하 박헌영 남노당과 중국파 숙청, 최창익 박창옥 방호산 김두봉 소련파와 연안파숙청, 김창만 박금철 김창봉 갑산파 군사파 숙청, 석산 남일 등 수정주의 숙청 등 김일성 일가 독재체제구축을 위한 숙청의 역사인 동시에 김일성행적 날조의 우상화의 역사이다. 」 그들이 곧 오늘날 핵무장한 북괴가 되어 온 세상을 괴롭히는 집단이 된 것이다. 에서처럼 칼을 믿고 생활하는 자들의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뜨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뜰 것이라 하셨다. 선군정치 때문에 북한산하는 황폐화된다. 

 

김일성의 이름은 본래 김성주라고 한다. 김일성의 이름을 도용한 것이다. 소련극동군 88정찰여단 한인정찰대 좌장 최현의 아들은 오늘날 최룡해라고 한다. 이들이 백두혈통이라는 우상화에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최고 존엄이라는 偶像(우상)이 나왔다고 한다. 이들의 수단방법은 언제나 마적단이다. 칼을 믿고 생활하는 이들의 DNA생리이다. 에서는 에돔이라 하는데 Esav{ay-sawv'} Esau="hairy" 'Edom{ed-ome'} or 'Edowm{ed-ome'} Edom="red" 라는 의미인데 [창세기 36:8이에 에서 곧 에돔이 세일山(산)에 거하니라] 에돔은 빨갱이다.

 

김일성도 빨갱인데 백두산을 거점 삼는다. 세일山(산)은 Se`iyr{say-eer'} Seir="hairy" or "shaggy"이다. 에서는 아비의 축복을 야곱에게 빼앗기고 나서 아우를 죽여 그 축복을 가로채려고 심중에 도모한다. [창세기 27:41그 아비가 야곱에게 축복한 그 축복을 인하여 에서가 야곱을 미워하여 심중에 이르기를 아버지를 곡할 때가 가까웠은즉 내가 내 아우 야곱을 죽이리라 하였더니] 이 마적단의 정체는 악마의 하수인들이다. 악마는 인간종자들로 인간의 피를 마시는데 혈안이다. 인간 피에 굶주린 악마는 인간종자들을 세워 그들로 살인 폭행 기만을 하게 하여 희락에 잠긴다.

 

악마의 종자들은 그 짓을 대신해주고 거기서 얻어지는 부귀영화를 누린다. 약육강식의 짐승보다 더 못한 짓이 곧 악마짓이다. 짐승은 먹기 위해 하지만 악마의 종자들은 먹는 것은 기본이고 즐김과 우월감을 위해 한다. 이들이 모든 방법을 다해서 70년 동안 전쟁준비를 한다. 상대가 세계 제일의 한미동맹군이다. 이 동맹군을 상대로 하여 전쟁을 이기기 위해 스스로 난체하는 악마의 Prada를 입는다. 악마는 하나님을 상대로 전쟁을 하는 짓을 선택했다. 스스로 난체하는 교만으로 타락하지 않으면 결코 할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자신을 지혜롭게 여긴다. 

 

남북의 빨갱이들은 악마의 프라다를 입고 있다. 그 프라다는 악마의 프라이드다. pride 자존심 자만 자긍심 긍지인데, 악마의 프라이드는 자신의 존재 가치 소유물 행위에 대한 만족에서 오는 자존심을 극대화해서 천상천하유아독존의 의식으로 타락함이다. 악마의 긍지 자부심으로 치부할 수는 있으나 영원히 멸망받을 짓으로 몰려간 것이다. 악마의 본질은 교만이고 그 교만은 극한 자화자찬으로 함몰이다. 이런 자들의 의식은 언제나 악마의 궤적을 넘어서지 못한다. 인간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길을 본질적으로 대적하는 자들이다. 그 자랑이 칼이다.

 

核(핵)자랑을 통해서 세계민을 상대로 공갈치고 있는데, 사실은 대한민국을 상대로 공갈치는 것이다. 다음은 TV조선보도 요약이다. 북괴 조선중앙티비방송을 보도한다. 「"이 땅에 침략의 포성이 울부짖고 핵전쟁이 터지는 경우 과연 틀고 앉아있는 청와대가 안전하리라고 생각하는가" "감히 우리의 최고 존엄까지 거론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번 결의를 조작한 주범들과 그에 가담한 자들 모두가 천벌을 받아야 한다." "유엔은 20여년전 우리 공화국이 나라의 최고이익을 수호하기 위해 정의의 핵선언 뇌성을 울렸던 때를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의 참다운 인권에 대한 강도적인 결의는 우리 국권을 해치려는 가장 노골적인 선전포고”라며 보복 대상으로 남한에 이어 미국, 일본을 차례로 지목...」 이들은 악마의 교만을 뭉친 자들이다. 그 때문에 북한인권유린에도 수치를 자각하기는커녕 오히려 그 자부심 긍지가 가히 악마적이다. 그 악마가 그리 교만한 자랑에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나오는 수법은 기만 폭력 살인뿐이다. 착취 사취 갈취 약취 탈취 강취 수탈 늑탈 강탈 겁탈 약탈만 나온다. 이 속에는 사람을 죽이고 영원히 망하게 하는 것만 가득하다. 심히 수치스러운 짓인데 항상 난체한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그 프라이드를 높인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면 이들의 짓은 심히 창피하고 수치스런 짓이다. 함에도 얼굴이 쇠가죽보다 더 두꺼운 鐵面皮(철면피)들이다. 악마는 언제나 자신을 높여 하나님을 대적한다. [이사야 14:12.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계명성의 원어는 heylel{hay-lale'}라 발음하고 Lucifer="light-bearer"라는 의미이다. 루시퍼는 악마의 본명이다. [에스겔 28:11.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2.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印(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왔도다 13.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14.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15.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16.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17.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18.네가 죄악이 많고 무역이 불의하므로 네 모든 성소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네 가운데서 불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고 너를 목도하는 모든 자 앞에서 너로 땅 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 19.만민 중에 너를 아는 자가 너로 인하여 다 놀랄 것임이여 네가 경계거리가 되고 네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로다 하셨다 하라] 악마는 그 본질의 교만으로 인해 망하게 된다. 모든 피조물은 그저 피조물일 뿐이다. 조물주와 대적하는 짓을 하는 것은 곧 교만이다. 북괴는 남북 빨갱이는 악마의 짓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준비를 하되 땅굴을 파놓고 명령을 기다리며 연습한다.

 

북괴가 개방개혁을 거부하고 선군정치에 올인하는 동안 대한민국은 개혁개방을 하여 무역입국을 한다. 칼로 무장한 자들은 굶주린 이리떼이고, 대한민국은 다만 살진 짐승으로 유약하다. 그 때문에 한미동맹을 맺어 북괴를 이기고자 한다. 북괴는 악마의 힘으로 무장된 군대이다. 이를 이기려면 한미동맹만으로 불가능하다. 저들을 이기려면 악마를 먼저 이겨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늘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동맹을 맺자고 강조한다. 악마의 종자들인 북괴가 남한을 먹으려고 대한민국내 그 세력을 만들고 그들로 악마경제를 부추긴다. 자본의 흉기화다.

 

악마의 이런 침공은 이미 시작되어 지금은 열매를 따고 있다. 그들로 대한민국을 악마의 교만에 잠기게 한다. 하여 그 자본을 악마의 흉기로 삼는다. 자본주의로 자본주의를 망하게 함이다. 무역高가 높다고 교만한 것은 패망의 선봉이다. 칼을 믿고 교만한 것도 결국 패망이다. 어떤 교만이든지 다만 교만일 뿐이고, 악마의 본질일 뿐이다. ()은 무역고가 높다고 교만하고, 北()은 칼(남침땅굴 핵무장 남한간첩)을 믿고 교만하다. 이런 교만은 악마에서 나오고 그 종자들의 서식지다. 악마의 교만으로 뭉친 자들이 악마경제를 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韓민족을 심각하게 유린한다.

 

다음은 두로王()을 지배하는 악마의 진면목을 하나님이 여실히 드러내신 말씀이다. 악마의 교만은 그 종자들의 교만이다. [에스겔 28:15.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16.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17.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이 인용한 말씀에는 악마의 경제로 경제를 하는 두 모델을 담고 있다. 하나는 자본을 흉기 삼는 경제요 그 하나는 칼을 흉기 삼는 경제이다. 물론 북괴의 수구적인 기득권은 곧 흉기가 되어 그 세상을 전대미문으로 유린하는 악마경제이다. 남한의 자본은 흉기가 되어 이웃을 망하게 한다. 이름 하여 천민자본주의이다. 이런 것은 다 악마에게서 나온 것인데,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거부 대적한 경제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와 사랑으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경제를 하는 것이 아니다.

 

여기에 반역경제가 자리 잡고, 거기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패륜 불륜경제 우상경제 각종 범죄경제가 자리를 잡고 있다. 자본의 흉기와 칼의 흉기가 한민족을 괴롭히는 것이다. 이 두 흉기를 척결하는 심판을 내려야 한다. 이를 이기려면 악마를 이겨야 한다. 악마는 교만하고 그 교만으로 만든 무기가 자본과 칼이다. 이 두 칼로 한민족을 괴롭히고 있다. 사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한민족을 통해서 천하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하신다. 이를 못하게 가로막는 것이 남한빨갱이의 자본의 흉기요 북한빨갱이의 칼의 흉기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목적에 방해되는 사유를 만들고 있고, 하나님이 증오하는 동성애의 장소로 만들어 불심판을 받게 하려 한다. 남북빨갱이는 이런 악마의 짓거리가 넘실대는 파도처럼 한민족을 휩쓸어 삼키려고 怒濤(노도)친다. 이를 척결하는 것이 곧 명철이다. 하나님의 명철이 지극히 최고다. 그 명철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악마를 물리치신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하나님이 통제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서 악마를 물리치시고 그 종자들을 척결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의 가치를 오직 성령으로 깨닫게 되자고 강조했다. 무역으로 교만하여 재물로 흉기를 삼아 적그리스도로 몰려가는 세상을 바로잡아야 한다. 핵으로 교만하여 흉기를 삼고 적그리스도의 팽창으로 가는 북괴를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무장하자고 강조한다. 그리스도는 기름부음을 의미한다. 기름부음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완전히 통제하신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인간을 완전히 통제하심을 의미한다.

 

[고린도전서 1:22.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25.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명철로 통제를 받는 자들이다. 그들이 비록 하나님의 통제로 재물의 부요가 없어도 악마의 흉기를 척결하는 하나님의 의의 병기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그들은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어 악마의 흉기 남북빨갱이의 손에서 나라를 국민을 한민족을 구출하는 하나님의 명철을 누리기 때문이다. [26.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 하도다 27.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30.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31.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통제를 받아 행하는 자들은 명철한 자들이다. 그들은 DNA가 부요치 못하여도 하나님으로 명철한 자들이 된다. 그들만이 남북의 빨갱이 모든 자본으로 흉기를 삼는 자들을 간파 격파 분쇄한다. 그 속에 하나님의 명철이 있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악마와 그 종자들의 팽창을 막을 수 없다. 아무리 한미동맹을 강해도 국가를 국민을 북한주민을 자본의 흉기와 핵의 흉기에서 구출할 수 없는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명철이신 그리스도의 통제를 받으면 자본과 칼의 흉기를 간파격파 분쇄하고 인류를 구출한다. 그 때문에 오늘도 우리는 이런 가치를 진리의 성령의 각성을 받아서 크게 깨닫고, 이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 얻어 누려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눈빛으로 저들의 피비린내 나는 부요축적의 궤적, 곧 전대미문 북한인권유린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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