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사는 길, 망하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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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9:3.지혜를 사모하는 자는 아비를 즐겁게 하여도 娼妓(창기)를 사귀는 자는 재물을 없이 하느니라]
인간은 몸 하나를 가지고 와서 세상에 살다 빈손으로 간다. 세상 것은 다 두고 가는데, 이 세상에서 와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몸을 하나님께 바쳐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 아버지를 즐겁게 한 자들은 천국으로 가고, 오로지 그 몸으로 靈肉(영육)창기를 사귀는 酒色雜技(주색잡기)로 인생을 허비한 자들은 그 천국으로 가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놓친다. 이는 그 몸을 악마에게 바치기에 熱誠(열성)인 것이기 때문이다. 창기와 사귀면 그의 재물을 모두 虛費(허비)한다는 것은 비유다. 그가 천국에 갈 수 있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저버림을 말한다.
“요한계시록 3: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라는 의미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통치를 받는 분량의 부자를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분량이 많으면 비유컨대 재물이 많아지는 것과 같다. 성령의 통치를 받는데 그 분량에 있어 富者(부자)이다. 이런 부자가 되려는 자들이 得勢(득세)하는 대한민국이어야 비로소 법치구현의 자유대한민국이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빈궁 곧 비유컨대 재물의 貧窮(빈궁)한 상태 그런 窮民(궁민)들이 있는 곳은 법치파괴의 노예弱小(약소)민국이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분량이 국가에 법치구현의 역량이다. 이는 마치도 재정건전성과 같다. 그 때문에 법치구현의 자유대한민국의 길은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분량의 충만함이라는 건전성으로 가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분량의 富者(부자)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분량을 높이는 것은 성령각성의 결과이다. 성령각성의 결과로 늘 그리스도의 통치를 높이는데 注力(주력)하는 것이 곧 오늘 본문의 지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각성으로 그 통치를 구해 받으면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인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자들이 된다. 이는 하나님아버지를 기쁘시게 함이다. 그 통치 안에서 자동으로 국가법치구현을 이루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으면 사랑을 완수한 자들이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이를 성령 충만함이라 한다. 성령 충만의 분량은 무한대이다. 무한히 받을수록 하나님의 기준으로 아름다운 사람들이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의 그 지혜와 능력과 권세를 무한히 공유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하나님의 사랑의 에너지가 넘치면 넘칠수록 그의 몸은 그 사랑의 통제를 받아 행하게 된다. 모든 성질은 더 강한 성질에 다스림을 받는다. 하나님과 그 본질 성질은 지극히 강하여 천상천하 無敵(무적)이시기에 만유통치자시다. [요한일서 4:4.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屬(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우리 속으로 임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은 지극히 强(강)하시니 만유의 통치자시다. 누구든지 하나님 사랑으로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한다.
그 힘을 이길 자가 그 누구도 없다. 그 힘이 넘쳐나는 자들은 세상을 침노하는 악마를 물리치고, 그것들의 수하 귀신을 축출하는 권세를 무한히 누린다. 인간으로 타락하게 하는 모든 성질을 능히 制壓(제압)한다. [누가복음 11:20.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손길로 악마와 그 모든 종자들을 剔抉(척결)하는 것과 구성원이 되는 사람들 속에 있는 惡心(악심) 惡習(악습) 惡性(악성)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과 순응케 하심이다.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능한 자들로 熟練(숙련)시키신다. 그 손길의 부요함을 받지 못하면 결국 하나님 나라의 구성원이 될 수 없다. 그 손길이 있어야 인간을 악마化(화) 흉기化(화)하는 악마의 세력을 간파 격파 분쇄 척결 제압할 수 있게 된다. [21.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22.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하나님보다 더 강한 자가 없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로 무장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富者(부자)가 되어야 한다. 그때만이 하나님의 나라가 땅에서도 이뤄지는 主祈禱文(주기도문)이 이뤄지는 것이다. “마태복음 6:10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부요가 세상을 덮음을 의미한다. 성령의 통치가 없이 다만 인간의 힘으로 성경을 모방하여 지상낙원을 이루려는 자들이 있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이 아니고 성령의 통치를 세상에 줄 수 없는 자들이다. 인간의 제도와 그 시스템으로 세상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대신하려는 것이 기독교원리주의이다.
인간의 힘으로 악마와 그 종자들과 척결하여 법치구현을 이루고자 하는 것을 기독교원리주의자들이라 한다. ‘근본주의(根本主義) 또는 원리주의(原理主義)는 종교의 교리에 충실하려는 운동이다. 경전의 내용에 대한 문자 그대로의 절대적 준수(제도통치)를 지향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인본주의로 성경의 요구를 달성하려는 운동이 곧 기독교원리주의라 한다. 인본주의로 행하는 기독교원리주의는 餘他(여타)의 종교와 다를 바가 없다. 이슬람 회교원리주의와 힌두교민족주의 유대교근본주의 불교의 정통주의와 같은 행위일 뿐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심령 속에 모셔 그 통치를 받는 것,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함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는 인간은 어떠한 원리주의에 빠지게 되는데, 그들은 다만 세상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흉기가 될 뿐이다. 그들이 WCC의 깃발 아래 하나가 되어 서로를 끌어안아도 여전히 적그리스도의 본질을 가질 뿐,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다. 각 종파의 원리주의가 세상에서 타종교를 향해 총질을 하는 것인데, 그들이 평화와 일치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어도 여전히 적그리스도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나님의 나라는 인본주의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손길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로 이뤄진다. 그 때문에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와 함께 해야 한다. [23.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의 부요함으로 하지 않는 개혁은 적그리스도가 될 뿐이기에 항상 부패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만을 성령의 도움을 받아 전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분량의 부요만이 살길이다.
“골로새서 2:18.누구든지 일부러 겸손함과 천사 숭배함을 인하여 너희 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저가 그 본 것을 의지하여 그 육체의 마음을 좇아 헛되이 과장하고 19.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20.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21.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22.(이 모든 것은 쓰는 대로 부패에 돌아가리라)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느냐”
머리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그 통치를 받는데 부요한 자들만이 악마와 귀신과 인간된 그 종자들과 악과 악습 악성 악심을 몰아내고 척결하고, 그 모든 불순종을 이기고 순종하게 된다. 그 그리스도의 통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유일무이한 길이다. 그 길을 곧 인체로 비유컨대 머리를 붙잡는 것이라 한다. 머리를 붙잡지 않게 하는 인본주의는 결국 적그리스도요 악마의 흉기로 부패한다. “23.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데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좇는 것을 금하는 데는 유익이 조금도 없느니라”
적그리스도로 갈 수밖에 없는 인본주의로 혁명적인 개혁을 해도 그 개혁은 여전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배척하기에 하나님의 손길, 만유의 통치자의 손길을 거부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악마가 猖獗(창궐)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일 뿐이라 하신다. [24.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25.와 보니 그 집이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26.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는 결코 악마와 그 종자들 귀신과 그 떼거리와 인간과 그 세상의 그 성질을 이길 수 없다. 악마類(류)의 모든 성질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손길은 唯一無二(유일무이)하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손길의 부요한 자들만이 창기의 길에서 벗어난다. 비유컨대 娼妓(창기)란 무엇인가? 몸 파는 여자들을 의미한다. 그 몸을 지으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바쳐야 하는데 그 몸을 악마에게 주고 세상을 유혹하여 부귀영화를 얻고자 하는 자들이 곧 창기다. 창기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대적하도록 세상을 유혹한다.
본문의 창기(zanah{zaw-naw'} to commit fornication, be a harlot, play the harlot)는 세상을 유혹하여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대적하게 하는 자들인데, 이들과 사귀면 그 통치를 완전상실하게 됨을 의미한다. 인간통제의 미학에서 인본주의는 적그리스도가 되고,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비유컨대 창기가 되고, 그 유혹이 되는 것이다. 그 몸을 악마의 거점으로 흉기로 내주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빛이 아니면 어둠이듯이 그 중간은 없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에 부요한 자들이 되어야 악마의 흉기化(화)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성령의 통제의 美學(미학)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들만이 그리스도의 통치에 부요해지는 길을 얻게 되는 것이다. 성령을 버린 세대는 악마에게 묶인다. 위에 인용된 말씀처럼 여덟마리 귀신에 묶여 악한 세대가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부요는 인간에게 영원한 재물과 같은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에 빈궁한 자들은 악마의 밥이 되어 영원히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나라를 경영하는 자들은 이 이치를 따라 해야 한다. 인본주의 등불은 결국 적그리스도로 가게 한다. 인본주의는 적그리스도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이런 것은 성령통제의 미학에 무지한 연고이다. 이를 소경된 지도자들이라 한다. 그들로 세상이 망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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