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는 猛獸(맹수)이고 그것에 잡혀 먹히면 살찐 짐승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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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남북빨갱이는 猛獸(맹수)이고 그것에 잡혀 먹히면 살찐 짐승이다. 자유대한민국은 맹수를 潰滅(궤멸)시켜야 한다.
[잠언 30:2.나는 다른 사람에게 비하면 짐승이라 내게는 사람의 총명이 있지 아니 하니라]
짐승처럼 사는 인간을 발견한다면 이는 그가 하나님 기준의 사람다운 사람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다. 그것을 아는 눈빛을 가진 자들이면 이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람다움의 총명을 가진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 곧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하나님 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람다운 사람이 된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으면 비로소 그 통치의 차이를 안다.
그 차이를 아는 것과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람답게 살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곧 사람의 총명이다. 그 총명으로 그 통치를 받지 않는 자들은 짐승처럼 행하는 것임을 알게 된다. 이를 육신에 속한 자들이라 한다. [로마서 7:18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육신을 통제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善(선)이 없다면 그는 결코 그 육체의 引力(인력)에서 벗어날 수 없다. 하나님의 기준의 선을 행하는 능력이 全無(전무)하기 때문이다.
인간다움의 기준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께 있는 것이다. 인간을 만드실 때 기름부음의 하나로 만드신 것이다. 기름부음의 하나는,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인간 안에 오셔서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의 통제와 지휘를 받아 행하는 인간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다운 인간이다. 그러한 인간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된다면 그들 속에서 오직 하나님의 사랑만 나오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지혜만 나온다. 그 사랑과 지혜는 하나다. 곧 하나님의 선이시다. 그 선으로 행하는 자들이 곧 선인이고 선행이다. 그들이 곧 사람다운 사람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차원이 있다. 각기 심령 속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인 만큼의 차원을 가진다. 그 차이를 알게 되는 것도 하나님의 총명이다. 하나님은 모든 인간들이 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처럼 지극히 높은 차원의 통치를 받기를 원하신다. 그 때문에 모든 신자들을 그리로 오라고 부르신다. 각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인 만큼 그 자리에 오른다. 인생이란 그 통치를 받아 행하되 지극히 높은 차원으로 이르도록 달음질하는 기간이다. 많은 사람이 웰-빙에 눈을 떠서 건강 백세를 향수하고자 한다. 하지만 짐승처럼 살면서 백수하려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극히 높은 차원의 그리스도의 통치가 있다. 바울은 그 차원의 통치를 얻으려고 달려간다고 하였다. [빌립보서 3:7-21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高尙(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무엇이든지 유익하던 것일지라도 그것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높이는데 害(해)가 되는 것은 다 버린다. 모든 것을 잃어버려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높이는 달음질은 결코 잃어버릴 수 없다는 것이다. 모든 것을 배설물처럼 버려도 그리스도를 얻고 더욱더 높은 통치를 받으려고 달음질한다고 한다.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그리스도의 보다 더 높은 통치를 목표한 바울이다.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바울의 이 위대한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것은 하나님 기준의 사람다움의 총명이다. 이런 총명이 우리 국민 속에 복된 장맛비처럼 임하게 하시는 은총을 성령의 대 각성이라 한다. 성령의 각성을 바울처럼 받으면 그들도 역시 그리 달음질한다.
그런 군중이 나와서 대한민국을 先導(선도) 善導(선도)해야 한다. 지금은 종북이 대한민국을 악마화로 誘引(유인)하고 있다. 이제 남북 빨갱이의 앞잡이 길잡이 그들의 세상을 마감해야 한다. 그 때문에 성령의 대 覺醒(각성)이 일어나야 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찌니 만일 무슨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本(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이미 그 통치 안으로 들어간 자들은 그 통치의 차원을 높이는 푯대를 향해 全力(전력) 走力(주력) 注力(주력)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성령통제의 美學(미학)이다. 이분들이 이 나라를 사람다운 사람이 살게 만드는 성령의 출구가 된다. 시작은 微弱(미약)하지만 나중에는 창대한 은총을 입으려면 성령의 각성을 대 각성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이런 운동을 회개운동 回心(회심)이라 한다. 성령의 총명이 인간에게 부어지면 곧 깨닫고 짐승처럼 행하는 짓을 버리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갈망하게 된다.
그것을 갈망하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갈망하게 되고 그들은 그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람다운 사람으로 행하게 된다. 이들이 큰 세력이 되어야 한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동맹을 맺게 하고 영적전쟁을 이기게 한다. 영적전쟁을 이긴다는 의미는 곧 악마와 그 종자들을 제압 영구 격리한다는 말이다. 우리의 강조는 이러하다. 지금의 한반도의 내용은 남북의 빨갱이 곧 악마의 세력이 칼을 가지되 核(핵)칼을 가지고 한민족 전체를 악마의 노예로 만들고 있다. 이를 극복해야 대한민국이 기사회생한다.
도대체 무슨 수로 이 악마의 使嗾(사주)를 받아 행하는 악마의 종자들을 이길 수 있단 말인가? 그 때문에 종북세력이 떼를 이루고 나라의 중추신경을 陣地化(진지화)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다. 이 악마의 종자들, 이 붉은 짐승의 무리들의 득세를 막으려면 그 뒤에 악마를 물리쳐야 한다. 그 악마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만이 물리친다. 그 악마를 물리치면 그것들의 종자들은 그날로 無力(무력)하게 된다. 그 종자들인 남북의 빨갱이도 그날로 무너진다. 그 때문에 그것들을 무너지게 하는 길은 하나님 기준의 사람들이다.
남북의 빨갱이를 극복하려는 인본주의는 돈의 힘으로 그것을 하자고 한다. 돈의 힘은 도리어 살찐 짐승이 될 뿐이다. 남북빨갱이는 이리 늑대 사자 곰과 같은 맹수가 될 뿐이다. 이것은 정글의 법칙처럼 맹수가 살찐 짐승을 잡아먹는 것과 같은 이치다. 맹수가 득세하면 세상은 살찐 짐승이 된다. 살찐 짐승이 득세하면 맹수를 부르게 된다. 대한민국이 만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맹수 곧 악마를 불러들이는 짓을 한다. 악마는 그 종자들을 통해 오는데 특히 칼을 가진 남북 빨갱이를 그 선봉대로 데리고 온다. 하여 대한민국을 잡아먹게 한다.
지금 남한 빨갱이들이 대한민국을 뜯어먹으면서 그 힘을 내어 대한민국을 통째로 삼키려고 한다. 이는 이 땅에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람다운 사람들이 나오지 않아 정글의 법칙을 척결하고 인간의 세상을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빛이 없으면 악마의 어둠에 먹힌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국민의 수가 늘어만 가야 한다. 성령의 대 각성이 이를 이루신다. 그 각성으로 이 나라가 살찐 짐승, 맹수의 먹이가 되는 길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빛의 힘을 누리게 한다.
하나님의 빛의 힘은 사람의 총명이다. 그 총명을 받아 누리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그리스도의 통치가 곧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다. 그 통치의 원수가 되는 길로만 가는데 더러는 살찐 짐승의 길로 더러는 남북빨갱이처럼 맹수의 길로 가고 있다. 짐승으로 행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의 怨讐(원수) 대적이 되는 길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는 살찐 짐승으로 행하는 자들이고, 대적하면 악마의 흉기로 맹수로 가는 자들이다. 맹수는 적그리스도요 살찐 짐승은 인본주의이다. 맹수는 이미 악마에게 먹혀 그것의 흉기가 된 자들이다. 그들 중에 남북의 빨갱이가 칼로 무장하고 이젠 核(핵)칼로 무장하여 북한주민을 잡아먹고도 猶爲不足(유위부족)하다 하여 한민족 전체를 잡아먹으려고 한다. 그 때문에 인간다움의 길로 들어서야 그 구도에서 벗어난다. 그 정글의 법칙에서 벗어난다. 인간이 있어야 그 생물들을 육해공의 모든 생물들을 다스릴 수 있다.
만일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인본주의의 살찐 짐승이다. 살찐 짐승은 결코 자기들을 지켜낼 수가 없다. 그 때문에 맹수를 부르게 된다. 먹잇감이 많아지면 맹수가 번성한다. 결국 맹수의 세상이 된다. 그 맹수는 지금 핵무장을 하고 있다. 그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먹으려고 모든 악을 다 퍼붓고 있다. 인본주의에 빠진 대한민국은 그 맹수 뒤에 있는 악마를 물리치지 못하니 그 종자들에게 남북의 빨갱이에게 늘 당하고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알게 하는 하나님의 빛의 그 총명인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통제를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은 무한하다.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그 통제의 차원을 높이는 길로 매진하도록 하나님의 부르심의 은총을 입는 대한민국의 국민의 수가 늘어만 가야 한다. 거기서 하나님의 기준의 진보가 나온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차원과 그 분량에 따라 진보가 나오기 때문이다. 남북빨갱이 진보는 퇴보다.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만물을 통치하시는 성령통제의 미학의 은총이 가득한 나라가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람다운 사람의 나라이다. 우리는 그런 나라가 되자고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거나 대적하면 짐승이 된다. 전자는 살찐 짐승이고 후자는 맹수가 되는 것이다. 다 그들만의 기준으로 세상을 그들의 판으로 만드나 대한민국은 사람다운 사람이 살아서 세상을 복되게 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세우신 대한민국의 목표이다.
[창세기 1:26-30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모든 짐승을 다스리고 땅을 정복한다. 그들이 땅에 충만해야 한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짐승의 약육강식이 없어지는 세상을 열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들이 득세하면 결코 그들의 기준이 득세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득세해야 비로소 맹수가 척결된다. 사람만이 맹수를 모든 짐승을 다스리는 권능 하나님의 빛 그 총명을 누리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주시는 그 총명을 받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이사야 11:1-9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의 통치로 주시는 지혜와 총명 모략과 재능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을 받는 자들은 모두 다 사람다움의 총명을 가진 자들이다. 그 빛으로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고 그 통치의 차원을 높이는 질주를 하게 된다. 그 통치를 받아들이자!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그 통치를 받으면 누구든지 비로소 하나님 기준의 사람다운 사람이 된다. 교회당 마당만 밟는다고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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