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돈을 밝히는 남북빨갱이와 그 천민자본주의를 척결해야 나라가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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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0:7.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나의 죽기 전에 주시옵소서]
죽기 전에 응답을 달라고 하는 것은 죽음에 내몰리는 상태 곧 癡?(치매-dementia)나 식물인간이나 중환자실에 갇히기 전에 달라는 말일 것이다. 사람의 몸이 식물인간이 되기 전에 기도한 것이 응답되어야 제격이다. 사람이 식물인간이 되었을 때 그 소원이 응답된다면 이는 死後(사후) 응답이라 봐야 할 것이다. 혹 식물인간이 되었으나 깨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몸과 마음이 아직은 건전할 때 응답을 달라고 하는 것은 기도하는 자들의 모든 소망일 것이다. 그 때문에 각기 남은 날을 計數(계수)하는 슬기가 필요하다.
각자의 수명이 정해졌다고 하고 또는 오래 살도록 노력하면 그것이 어느 정도 가능하다고 말하는 자들도 있다. 하지만 성경에서는 자기 남은 날을 계수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시편 90:12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인간의 수한을 미리 아시는 하나님이 그 수한을 계수할 수 있게 가르치시고, 그것을 인간에게 알리실 때 이를 알아보도록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해달라고 갈망하는 기도다. 인간이 자기의 미래의 어느 날 그 죽을 때를 안다면 그때를 피하려 하나 세상엔 악마가 있기에 그 또한 악용케 할 것이다.
하나님이 회개할 기회를 時限附(시한부)로 주셨는데 이를 악용하는 것은 악마의 사주를 받아 행하는 인간의 심리이다. “이사야 22:12.그 날에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명하사 통곡하며 애호하며 머리털을 뜯으며 굵은 베를 띠라 하셨거늘 13.너희가 기뻐하며 즐거워하여 소를 잡고 양을 죽여 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마시면서 내일 죽으리니 먹고 마시자 하도다 14.만군의 여호와께서 친히 내 귀에 들려 가라사대 진실로 이 죄악은 너희 죽기까지 속하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일 죽으리니 먹고 마시자 하는 짓을 하게 한다.
그 짓은 죽기까지 용서받을 수 없다고 한다. 사람이 죽음을 宣告(선고)받고 기다리는 동안 해야 할 일은 하나님 기준의 회개함이다. 후회할 것이 없고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는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완전한 통치를 자기 속으로 받아들여 하나님 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것이다. 그 회개를 해야 할 시간에 먹고 마시는 일로 모두 다 낭비한다면 그 때문에 영원히 망한다. 이런 회개의 기회를 넉넉히 확보하고 그 기회를 선용하는 인간은 영원한 복이 있는 것이다.
남북의 지도자들이 무엇을 위해 사는가?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통해 얻어지는 부귀영화에 미쳐버린 인생들아!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인생인데, 그 인생을 악마에게 바쳐서 악행을 일삼다가 망하지 말라! 헛된 인생을 살지 말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배우라! 악마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유린하고 망하게 하는 짓을 하고 얻어지는 수익만 탐하고 있다. 그들은 무수한 사람의 피와 살을 냄비에 넣고 다져서 먹는 자들이 아닌가? 이에 관해 미가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탄식한다. Micah or Micaiah or Michah="who is like God" “하나님과 같은 이가 누구냐?”
[미가 3:1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두령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治理(치리)자들아 청컨대 들으라 공의는 너희의 알 것이 아니냐 2.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좋아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3.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남비와 솥 가운데 담을 고기처럼 하는도다 4.그때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찌라도 응답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의 악하던 대로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우시리라] 남한의 지도자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 것을 거부하고 북한인권을 외면한다.
그리하고 어찌 하나님의 도움을 입을 수 있는가? 정권의 안정이나 개혁의 완수 완성이나 창조경제나 나라의 빚을 다 갚아내자고 경제성장을 위해 드리는 기도가 어찌 상달될 수 있고 응답하시겠는가? 그 때문에 주어진 시간동안 속히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이 세우시는 나라에서 그 하나님과 손발을 맞출 능력을 지혜를 구하지 않고 도리어 합심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고 있다. 이는 곧 국가에 국민에게 국정에 악마를 불러들이는 짓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회개는 악마를 물리치는 것이나 회개를 거부하면 악마를 불러들이는 짓을 하는 것이다.
그런 회개를 하기 위해서는 자기의 남은 壽限(수한)을 미리 알아야 한다. 각인의 남은 수한을 미리 안다면 그에 맞게 대비할 수 있을 것인데 어떤 이들은 그 날을 모르고 지내다가 불시에 죽음이 덮쳐 非命橫死(비명횡사)하고 지옥에 던져지는 경우가 非一非再(비일비재)하다. “시편 90:12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혹 어떤 이는 하나님이 그 수한을 미리 알게 하시고 회개케 하여 철저히 준비시켜 그 정한 때에 데려가시는 은총을 주시는 이도 있다. 이는 그가 평생에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이거나 부족해도 긍휼을 입었거나
누군가 그를 위해 중보기도를 하였기 때문에 그리 하셨을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수한을 計數(계수)할 수 있도록 가르쳐 달라고 기도하고 가르쳐 주실 때 이를 알아보고 그 기한을 하나님의 뜻대로 선용할 수 있도록 지혜를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히스기야 왕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시한부를 선고받고 하나님께 기도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그의 수한을 넓히신다. 이와 같이 선지자들을 통해서 그에게 시한부를 선고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선지자들 곁에서 그와 같은 통보를 받는 자들도 복이 있는 것이다.
“이사야 38:1.그 즈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니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나아와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네 집에 유언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 2.히스기야가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3.가로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주의 앞에서 진실과 전심으로 행하며 주의 목전에서 선하게 행한 것을 추억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하니” 히스기야가 심히 통곡하면서 그 남은 시간의 연장을 위해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니 하나님이 그의 기도를 들으신다. 하나님을 위한 장수는 허락하신다.
“4.이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사야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5.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에 십 오년을 더하고 6.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져내겠고 내가 또 이 성을 보호하리라 7.나 여호와가 말한 것을 네게 이룰 증거로 이 징조를 네게 주리라 8.보라 아하스의 일영표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를 뒤로 십도를 물러가게 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더니 이에 일영표에 나아갔던 해의 그림자가 十度(십도)를 물러가니라”
Hezekiah or Hizkiah or Hizkijah="Jehovah is my strength", Amoz="strong", Isaiah or Jesaiah or Jeshaiah="Jehovah has saved", Ahaz="he has grasped"이다. 日影表(일영표)=the sun dial of Ahaz가 10도나 뒤로 물러가는 것을 증거와 징조로 주셔서 히스기야를 사랑하신 것이다. 히스기야는 그 이름대로 "Jehovah is my strength" 하나님을 자신의 힘으로 모신 자이다. 그 힘을 정말 누린 자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상으로 그에게 수한을 미리 알려주시고 준비를 시켜 데려가시고, 그 증좌로 일영표 10도가 물러가게 하신다.
지구를 10도 뒤로 물러가게 하신 것이다. 이는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만이 인간의 시간을 주장하심을 강조함이다. “잠언 5:1.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 2.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 3.대저 淫女(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4.나중은 쑥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같이 날카로우며 5.그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음부로 나아가나니 6.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7.그런즉 아들들아 나를 들으며 내 입의 말을 버리지 말고 8.네 길을 그에게서 멀리하라 그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 9.두렵건대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네 壽限(수한)이 잔포자에게 빼앗기게 될까 하노라”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돈을 위해 악마와 결탁하면 누구든지 주색잡기에 빠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결코 주색잡기와 음녀에게 빠지지 않는다. 음녀란 성적인 유혹을 하는 여자를 의미하지만 또 다른 의미에서 음녀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대적하는 적그리스도의 길로 유혹하는 악마를 품는 변절자들이다.
“10.두렵건대 타인이 네 재물로 충족하게 되며 네 수고한 것이 외인의 집에 있게 될까 하노라 11.두렵건대 마지막에 이르러 네 몸, 네 육체가 쇠패할 때에 네가 한탄하여 12.말하기를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 싫어하며 내 마음이 꾸지람을 가벼이 여기고 13.내 선생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나를 가르치는 이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던고 14.많은 무리들이 모인 중에서 모든 악에 거의 빠지게 되었었노라 하게 될까 하노라” 지도자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다가 악마의 미인계로 인해 결국 망하게 된다. 악마로 돈을 밝혀 사람을 잡아먹는 짓만 한다.
누구든지 敵(적)그리스도의 길로 유혹하는 자들은 반드시 흑암을 만나 망하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이 외면하신다. 남북의 빨갱이의 앞잡이가 된 목회자들은 반드시 망하게 된다. 그들도 역시 돈에 미친 목회자들이다. [미가 3:5.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는 이에 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도다 이런 선지자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6.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흑암을 만나리니 점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
[7.선견자가 부끄러워하며 술객이 수치를 당하여 다 입술을 가리울 것은 하나님이 응답지 아니 하심이어니와] 인생의 주어진 기간을 돈을 위해 살아서는 안 된다. 그런 기회를 위해 長壽(장수)를 구해서는 안 된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위해 장수를 구하면 이는 가당한 일이라 하겠다. 남북의 빨갱이들이 권력을 탐하고 지도자의 자리를 꿰차고 기득권을 삼고 거대한 네트워크를 만들고 그것으로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하여 거기서 많은 돈을 사취 늑탈한다. 그것을 영구적으로 뽑아내기 위해 폭정에 폭정을 더한다. 敵(적)그리스도 짓으로 영벌의 지옥 갈 짓을 함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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